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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뜨악했던 요리법

계란 조회수 : 4,464
작성일 : 2022-09-08 10:20:09
미국에서 교수하는 유명한 분이에요

책도 쓰고 티비에도 많이 나와서 강연하는데 권위의식같은거 없고 소탈하고 좋은분같아요

우리말이 좀 서투룬데 그것도 재밌더라고요

그나저나 이분이 요리를 가끔해서 올리는데

무슨 국인가 찌개였나 그렇거든요

근데 계란을 넣었는데 껍질을 까지도 않은채로 그냥 국인가 찌개인가에 들어있는거에요...

저처럼 놀랜사람이 인스타댓글에 그냥 넣으셨냐...했는데

답글에 어차피 삶을거 국에다 바로 삶는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거에요

계란껍질에 살모넬라균등 그런게 많아서 껍질만지면 바로 손씻어야할 정도인데

그걸 국에 바로 넣고 그 국을 먹는다니.....너무너무 놀라웠는데

다들 그 질문한개만 하고 그러면 안된다는둥 그런말은 아무도 안하더라고요

그러고나서 메추리알도 그냥 넣은걸 봤고요...

ㅎㅎㅎㅎ 


IP : 59.15.xxx.5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악
    '22.9.8 10:20 AM (210.57.xxx.160)

    그저 으악입니다 으악~~~~~~

  • 2. 으악
    '22.9.8 10:21 AM (210.57.xxx.160)

    서양 사람들 어떤 건 더 더럽고 미개한 부분 있어요

  • 3. 예전에
    '22.9.8 10:22 AM (106.102.xxx.243)

    요리블로거가 샌드위치 속 만든다고
    감자랑 계란을 같이 삶아서 정말 쇼킹 했었어요

  • 4. ..
    '22.9.8 10:27 A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계란겉을 깨끗이 씻었지않을까요?
    계란껍질의 양분을 국물로 우려낸다 뭐 그런거?

  • 5. 냉면
    '22.9.8 10:30 AM (119.192.xxx.240)

    국수. 냉면 삶을때 계란넣고 삶은물에 면삶는거 보통이더라구요.ㅜ

  • 6. @@
    '22.9.8 10:31 AM (14.56.xxx.81)

    예전에 중학교때 가정선생님이 달걀 영양소 가르치면서 너네 키크려면 아침마다 달걀먹으라고 하시며 깨끗이 씻어서 국끓일때 넣으면 따로 안삶아도 되고 편하다고 ㅎㅎ 그분 서울대 식영과 나오신 분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아무리 씻었다 해도 너무 찝찝하네요

  • 7. ..
    '22.9.8 10:38 AM (211.246.xxx.51)

    아일랜드 식탁에 아무것도 안 깔고 거기서 그냥
    김밥 마는 것도 너무 충격이었어요 (이분 말고
    일반 아줌마)

  • 8. 세상에
    '22.9.8 10:40 AM (223.38.xxx.22)

    돌았...

  • 9. 옛날에
    '22.9.8 10:43 AM (116.34.xxx.184)

    옛날에 문성실도 블로그에 감자랑 계란 같이 삶는거 올렸다가 욕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에 더럽다고 난리 ..

  • 10. dlf
    '22.9.8 10:46 AM (180.69.xxx.74)

    무지한거죠

  • 11. ㅁㅇㅇ
    '22.9.8 10:47 AM (125.178.xxx.53)

    어후.....

  • 12. 근데
    '22.9.8 10:51 AM (220.80.xxx.176)

    살모넬라균도 팍팍 끓이면 죽지 않나요?
    그 물을 먹는 건 싫지만 감자나 계란 같이 삶는건 아무렇지도 않아요.
    면 삶을때 계란 같이 삶고 고구마 찔때 계란 옆에 두고 같이 찝니다.
    그걸 일일이 분리하느니 안먹고 말아요.

  • 13. ...
    '22.9.8 10:51 AM (220.116.xxx.18)

    감자를 껍질째 계란하고 같이 삶는게 왜 이상하죠?
    씻어서 넣었을 거고 삶는 동안 멸균 살균 되었을거고 삶고나서 껍질 벗길텐데 이게 욕먹을 일인지?
    이게 이상하다는 거 유난해보이는데요

  • 14. Dd
    '22.9.8 11:00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감자 삶을때 계란 씻어서 같이 삶아요
    그게 왜 이상한가요?

  • 15.
    '22.9.8 11:06 AM (125.190.xxx.212)

    계란 감자야 그렇다치고
    원글 속 요리는 진짜 토나오네요.

  • 16. ..
    '22.9.8 11:13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뜨악하기는 한데
    잘 씻어서 팔팔 끓이면 또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전복도 조개나 홍합도 씻어서 그냥 끓여서 국물까지 먹잖아요
    심지어 조개는 해감해도 모래까지 나오기도 하는데.

  • 17. ..
    '22.9.8 11:13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뜨악하기는 한데
    잘 씻어서 팔팔 끓이면 또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전복이나 조개나 홍합도 씻어서 그냥 끓여서 국물까지 먹잖아요
    심지어 조개는 해감해도 모래까지 나오기도 하는데.

  • 18. 심영순할매개
    '22.9.8 11:28 AM (182.208.xxx.213)

    예전에 고등어요리를 하면서 실로 감으니까 신동엽이었나 사회자가 왜 감죠?물었어요.
    단백질을 붙잡는 효과가 있다고..ㅋ

  • 19. ㅇㅇㅇ
    '22.9.8 4:24 PM (73.254.xxx.102)

    고등어 실로 감은게 제일 놀랍네요 ㅎㅎ
    달걀 살모넬라는 삶으면 다 죽기는 하죠.
    미국에는 살균된 계란도 있어서 안익히는 요리에 써요.
    그렇지만 껍질이 균 말고도 오염이 많이 되어있는 거고 왠지 씻어도 다 안씻길 것 같은지라…
    전에 키톡에서 봤는데 달걀 장조림 비슷한 음식을 그 껍질채 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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