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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너무 예뻐요

밤토리맛밤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22-09-08 01:23:49
솜털같은 우리 아기
이제 네살인데 너무 예뻐요
오늘 둘이 카페 가서 데이트하는데
엄마 사랑해 xx이는 엄마가 좋아요
왜냐면 엄마는 예쁘고 빨갛고.. (빨강색 제일 좋아함)
그러는데..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날 뻔 했어요

언젠가는 우리 아가도 문 쾅 닫고 들어가서 엄마랑 말도 안하려고 하겠죠 ㅠㅠ
그럴 거라 상상하니까 벌써부터 또 가슴이 저미네요 ㅠㅠ
그러니까 지금 많이많이 기억해두고 안아줘야겠어요
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또 아쉽고.. 그러네요

IP : 175.114.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i
    '22.9.8 1:25 AM (1.232.xxx.137)

    네살 정말 예쁘죠.. 기저귀 떼고 말 통하고 외모는 아직 아기같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 2. ㅇㅇ
    '22.9.8 1:25 AM (154.28.xxx.209)

    아효 넘나 이쁘겠어요.... 하나하나 다 기억속에 담아두세요

  • 3. 오늘 유치원
    '22.9.8 1:52 AM (124.49.xxx.188)

    지나가는데 아가들 한복입고 놀이하는데 한참봤어요..넘. 귀여움

  • 4. 에구구
    '22.9.8 2:17 AM (121.141.xxx.181)

    원글님 글에서 예쁜 아기 모습이 막 떠오르네요^^
    지금 잠시 눈감고,
    우리 아이들 그만할 때를 떠올리려 애써봤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큰 아이 33세, 작은 아이 28세~!
    이것들아, 빨리들 좀 나가라.
    나도 손주가 필요하다!!

  • 5. ....
    '22.9.8 2:31 AM (58.230.xxx.146)

    4살때 처음으로 어린이집 가던때가 눈에 선해요 정말 예쁠 나이입니다 커도 물론 예쁘지만 ^^
    많이 예뻐해주고 같이하는 좋은 시간 많이 많이 보내세요 ^^

  • 6. 엄마가 좋아
    '22.9.8 6:40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하면서 엘베안 아무도 없으면 폴짝 안기던 아가가 이제 대4인데 지금도 여전히 이뻐요ㅎ
    고딩때 잠깐 손등에 뽀뽀도 못하게 하고 더운여름날도 문꽉 했었는데 지금은 손깍지끼고 쇼핑도 다녀주구요
    어릴때 영상보면 넘이뻐서 눈물나요ㅜ

  • 7. 문쾅하고
    '22.9.8 7:29 AM (211.234.xxx.163)

    들어가도 ...
    예뻐요.귀엽구요.
    안들키려 노력한답니다.
    고딩이 화났는데 대놓고 귀여워하면 자존심상해할까봐
    충격받은척 연기합니다. ㅎㅎ

  • 8. 마자요
    '22.9.8 8:34 AM (118.235.xxx.143)

    크면 더더 예쁘니.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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