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효자아들이 많은가요?
세상에 효자아들이 많은가요?
남편도 결혼전엔 모르겠는데 결혼후에
자식도 뭐 애지중지 아니었는데 엄마는 애지중지하더라구요
궁금해요 남자들은 효자가 그렇게 많나요?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부모생각을 많이하는거 같아요
1. ..
'22.9.7 11:19 PM (112.214.xxx.184)결혼전에는 없고 결혼 후에는 갑자기 효자가 되더군요
2. ......
'22.9.7 11:23 PM (118.235.xxx.233)한국 남자들 대부분이 결혼하고 갑자기 효자되죠.
근데 본인이 나서서 하는건 별로 없고
죄다 입효자,대리 효자3. 000
'22.9.7 11:23 PM (222.119.xxx.191)와이프에 대한 애정이.식어서 입니다
사랑에 빠진 남자는 부모고 뭐고 눈에 안 들어 옵니다
주변에 그런 여우짓 잘 하는 여자들은 오로지 와이프만
보고 살게 만들더군요4. 제가봤을땐
'22.9.7 11:35 PM (99.228.xxx.15)엄마들의 아들사랑이 워낙 유별나서 그래요. 요즘은 딸아들 구별없이 이뻐하지만 우리부모님 세대만해도 아들한테 올인하는 세대였잖아요. 진짜 아들은 신이고 하늘인 엄마들 많았어요. 그런 대접받고 키워줬는데 마음의 빚이 있겠죠.
5. ..
'22.9.8 12:06 AM (112.212.xxx.200) - 삭제된댓글제 주위엔 많아요
저희 아주버님은 결혼해서 효자가 되었고
저희 남편은 결혼 전 부터 효자 였어요
보통 효자 부인은 피곤하다고 하잖아요
결혼 24년차 인데 힘든 부분들 당연히 많았죠
근데 저희 친정엄마 한테도 친아들처럼
똑같이 하니까 제가 뭐라고 할 말이 없어요ㅠ
정작 저는 엄마한테 전화도 안하는데
장모님한테 안부전화도 얼마나 자주 하는지..
용돈도 늘 똑같이 드리고..
그냥 효자도 타고나야 하는거 같아요6. 세뇌
'22.9.8 12:16 AM (106.101.xxx.234) - 삭제된댓글자라면서 얼마나 효도, 우애를 강조했는지 남편은 좋은 거 있으면 부모 형제들 꼭 챙겨요
결혼했더니 좋은 건 맏이와 맏동서 주라고ㅜ
지금도 실천하네요
시부모는 나이 들수록 외롭지도 않아요
자식들이 다 떠받들어줘요
자식들 뒷받침? 그건 능력이 안돼서라서 슬그머니 빠지구요7. 원래
'22.9.8 2:10 AM (125.138.xxx.203)본인 남편은 효자되는거 싫고 아들은 효자되기 원하는게 여자들이죠
8. ㅎㅎ
'22.9.8 7:45 AM (110.15.xxx.45)결혼후 갑자기 효자가 많아요
아내없이 본가 절대 안가고
결혼한후 불효자 된것 같다는둥 아내에게 떠넘기고
미혼땐 부모 생일이나 제사날도 모르던 사람이
종가집 장손된것 마냥 .9. 00
'22.9.8 8:04 AM (222.119.xxx.191)부모가 아들 키울 때 온전한 사랑을 다 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아들 낳은 유세를 떨며 아둘한테 보상을 받으려고 효심을 갖게 만드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효자로 만들죠 안 그런 부모들도 있지만
아둘을 남편대하듯 하고 아둘 앞에서 약한척 하는 엄마들 많습니다 아버지는 아둘에게 니가 이 집의 가장이라면서 어깨에 부담감을 잔쯕 심어주며 가장의 노고를 나누자고 조련시키죠10. ㅇㅇ
'22.9.8 8:26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하늘같이 떠받들고 키운 스카이출신 의사아들 패륜급이이네요. 자기밖에 몰라요
11. ㅇㅇ
'22.9.8 8:27 AM (133.32.xxx.15) - 삭제된댓글결혼후 갑자기 효자가 많아요
아내없이 본가 절대 안가고
결혼한후 불효자 된것 같다는둥 아내에게 떠넘기고
미혼땐 부모 생일이나 제사날도 모르던 사람이
종가집 장손된것 마냥 .
ㅡㅡㅡ
아들이 무능하고 덜떨어지고 멍청할수록 이런분위기 나더라고요12. ㅇㅇ
'22.9.8 8:29 AM (133.32.xxx.15)결혼후 갑자기 효자가 많아요
아내없이 본가 절대 안가고
결혼한후 불효자 된것 같다는둥 아내에게 떠넘기고
미혼땐 부모 생일이나 제사날도 모르던 사람이
종가집 장손된것 마냥 .
ㅡㅡㅡ
아들이 무능하고 멍청할수록 이런분위기 나더라고요. 와이프도 멍청한여자 들어와서 싸우고 지지고볶고13. 그냥
'22.9.8 10:28 AM (211.51.xxx.167) - 삭제된댓글내 주변을 보면요
다들 특별히 효자는 아니더라도 효자들은 맞아요
단지 딸들처럼 표현을 안하고 유난을 안떠는 것뿐이지요
불효자가 장가간다고 효자가 된다,
아닙니다,
그 아들은 원해 효자였어요
단지 여자 사귈동안 여자한테 충성하느라 잠시 소홀한거였지요
집집마다 친구들 다들 아들 있는데 다들 그래요
특별히 못된놈은ㅁ 없는듯해요
다들 엄마한테 잘해요, 같이 외식도 잘하고
울 아들은 대학생인데 여행가면 3명이 같이 자요, 굳이 따로 얻을 필요있냐 그래요, 돈 아깝게
친구딸도 결혼하고 주마다 남편이 집에 가던대요 혼자 많이 가던대요,
사위 집에 갔다고 딸한테 놀러가더라고요
여자들이 남편이 불효자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안그래요
지네엄마한테 못하는 놈이 뭔들 잘하겠어요
단지 넘치면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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