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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아픈거 친구들에게 알리시나요?

자식 조회수 : 5,513
작성일 : 2022-09-07 17:14:50
제가 피상적인 대화만 하고 집안 세세한 걸 얘기 안하니
친구와의 관계가 깊이가 없는 건가
아무튼 아이가 adhd와 강박증으로 학교도 안나가고 있어서
친구들과 소통할 때 말 못하는 부분
그냥 넘겨야 하는 부분이 많네요
아픈 아이 친구들에게 공개하시나요?
IP : 106.101.xxx.1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9.7 5:16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저라면 얘기 안할거에요

  • 2.
    '22.9.7 5:18 PM (211.109.xxx.17)

    감출일도 아니지만 굳이 알릴일도 아니에요.

  • 3. ..
    '22.9.7 5:19 PM (118.235.xxx.146)

    하지마세요. 결국엔 그러니.. 그렇나보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 4. dd
    '22.9.7 5:19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젊었을때는 세세하게 다 말했는데
    부질없어서 언젠가부터는 세세하게는
    이야기하지 않아요
    더구나 아이가 아픈거면 절대로 말 안해요

  • 5.
    '22.9.7 5:19 PM (116.42.xxx.47)

    하지 마세요
    걱정해주는 척 오바하는게 더 싫어요

  • 6. 말해봤자
    '22.9.7 5:22 PM (39.7.xxx.238)

    하나 좋은거없다 봅니다

  • 7. 당연히
    '22.9.7 5:24 PM (112.145.xxx.70)

    안합니다.

    가족이외에는 하지 마세요

  • 8. ...
    '22.9.7 5:28 PM (106.101.xxx.13) - 삭제된댓글

    했다가 친구의 부적절하고 이해안가는 반응에
    너무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다른 친구들한테 말 안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 9. 마마
    '22.9.7 5:31 PM (59.5.xxx.153)

    저는 친구가 자기애 아픈거 얘기해줬는데...
    가끔 안부전화 할때도 저는 자식얘기는 안해요... 제자식 친구자식 모두 안해요..
    서로의 안부만 물어요..ㅠ

  • 10. ㅇㅇ
    '22.9.7 5:31 PM (124.49.xxx.217)

    하지마세요

  • 11. 저도
    '22.9.7 5:43 PM (210.125.xxx.5)

    안합니다.
    걱정해주는 척하며 결국은 뒤로 말 많이해요.

  • 12. 씁쓸
    '22.9.7 5:44 PM (84.16.xxx.160) - 삭제된댓글

    자식 아픈것도 다들 말하지 말라고 통일된 반응인 걸 보면
    세상에 진짜 못된 사람, 남의 자식 아프단 소식에도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긴 많나보네요..

  • 13. ...
    '22.9.7 6:07 PM (118.235.xxx.127)

    걱정해주는척 동네방네 떠드는
    스피커들 꼴보기 싫어서
    말 안 해요.

    포인트는,
    걱정해 주는 척. 떠든다는 거

  • 14. 걱정해준다고
    '22.9.7 7:04 PM (223.38.xxx.80)

    기도해준다고 떠들고 다니는 미친사람들 몇명 만나고 나면 정신이 번쩍들어요.
    웃긴건 그런 인간들이 지 자식 아픈 얘기는 절대 안해요.

  • 15. 그걸
    '22.9.7 7:18 PM (1.224.xxx.239)

    왜 얘기해요 ?
    친구가 정신과 의사에요 ??

  • 16. 제 기준
    '22.9.7 7:44 PM (121.162.xxx.174)

    굳이 말할 것도 아니고
    굳이 숨길 일도 아닌 거 같네요
    그걸 꼬치꼬치 묻는다면 무매너고
    그걸 떠들고 다닌다면 글쎄요 친구는 이미 아닌거죠

  • 17. 딱 제얘기
    '22.9.7 8:19 PM (211.49.xxx.63) - 삭제된댓글

    딱 제얘기네요ㅜㅡ
    아이가 말도 못하게 증상이 심해요..
    결국 제가 아이와 연결된 인연은 다 끊었어요.
    내마음이 천근만근인데 애친구 엄마들과 앉아서 애들 얘기할 자신도 없고, 말하다보면 은연중에 티날까바요.
    남들은 제욕하거나 제가 우울증인갑다 하겠죠.
    몸아픈건 말해도 이건 말 못하겠더라구요ㅜㅡ
    요샌 하도 ad성향의 아이들이 많으니 ad만 되도 말하겠어요ㅜㅡ 저흰 불안장애인데 강박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오픈할수가 없네요

  • 18. ㅇㅇ
    '22.9.7 9:03 PM (49.175.xxx.63)

    친한 친구들과는 다 얘기해요 안그럼 제가 참을수 없어서요 친구들이 다 착해서 절 위로도 많이 해주고, 좋은 의학정보도 많이 알려줘요

  • 19. **
    '22.9.7 9:25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내가 장담하건데
    한 친구에게 말하면
    그날 밤
    온 친구가 다 압니다
    서로서로
    "이건 비밀이야" 하면서..

  • 20. **
    '22.9.7 9:29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예전 82에서 본 글중..

    동성연애 하냐고 친구들이 놀릴정도로
    친한 두 친구가 있었는데.
    그 두 친구중 한 친구딸이 고등인데
    임신을 했답니다
    그 친구는 정말 친한 또 한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대요
    그날밤
    그 두사람을 아는 모든이가 다 그 얘기를 알았답니다ㅠㅠ

  • 21. ..
    '22.9.7 9:55 PM (175.116.xxx.96)

    아주아주 친한 친구라면(가족같은)이야기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말 안합니다

  • 22. ....
    '22.9.8 1:33 AM (1.241.xxx.157)

    adhd 아이 키워요 저도 같은 고민했는데 안해요. 솔직히 가족들한테 말한것도 그저그랬어요 가족들도 공감을 못해줘요 솔직히..
    남편하고만 그런 얘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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