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 너무 좋아요~

혼자 조회수 : 3,054
작성일 : 2022-09-07 15:12:23
7년째 지키는 자리데 넘 좋아요
사장님은 출장으로 한달에 10일정도 출근하는 사무실이예요
월급은 최저임금이지만 평생앉아 있고 싶네여
50초반이라,,,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ㅎㅎ

밥도 혼자먹는 밥이 최고
사장님이랑 단 둘이 먹음 불편할 정도네요~

메리추석되세요
IP : 211.197.xxx.6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가
    '22.9.7 3:14 PM (121.137.xxx.231)

    어딥니꽈!?

    ㅎㅎ
    행복한 연휴 되세요.~

  • 2. 부럽
    '22.9.7 3:15 PM (124.49.xxx.188)

    일도 잘하나봅니다

  • 3. ....
    '22.9.7 3:17 PM (210.223.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여기가 두번째 직장인데
    만년 혼자근무해요. 전 5년 째~ ㅎㅎ

    혼자서 근무하는 거 넘 행복하고 아늑하고 따뜻합니다.

    근데 혼밥은 외롭네요. ㅠㅠ
    원글님은 어떻게 점심식사 해결하세요?

  • 4. ..
    '22.9.7 3:20 PM (222.117.xxx.76)

    저도 10년차인데 혼자있는시간이 60퍼정도
    근데 저희사장님은 밥드시러 회사오심
    같이먹도 무방
    혼자먹음 땡큐 ㅋㅋ
    지금도 혼자 있어요~

  • 5. ,,,,
    '22.9.7 3:20 PM (115.22.xxx.236)

    전 10년째 차로 5분거리 집에가서 밥먹고 쉬다가 와요(한시간반정도소요)..5시퇴근이라 금방 돌아서면 퇴근이고 건설쪽이라 가끔 스트레스 받는 면도 있지만 그럭저럭 알바겸 다닙니다..월급도 최저로 받다가 사장님이 이번에 좀 올려주셨네요

  • 6. 혼자
    '22.9.7 3:21 PM (211.197.xxx.68)

    그져~ 나이가 있어서인지 이런자리가 넘 감사하네요ㅎ
    식사는 구내식당(여러 사무실이 함께 사용)이 옆 건물에 있어요 (오천원)
    먹기 싫을땐 다욧도시락(?) 싸와서 먹구요
    삼실에 에프도 갖다놔서 사용하고 있어요
    계란찜기도 ㅋㅋ

  • 7. 소규모
    '22.9.7 3:21 PM (219.249.xxx.53)

    개인사무실 다 그렇지 않나요?
    현장사무실 공무경리도 그렇고
    다 외부로 나가있고 혼자 사무실 지키는
    임금은 최저임금 이지만
    버틸 수는 있는 데 눈치는 보이죠
    보통은 사장 집안 사람 이거나 아는 사람

  • 8. 저도요
    '22.9.7 3:24 PM (118.235.xxx.80)

    10시 출근 4시 퇴근
    최저시급에 점심식대 주고요
    오전에 직원들 있다가 점심전에 다 외근나가요
    집에서 싸온거 혼밥 하고 인쇼하고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고 꿀이죠
    한달 실수령 120정도예요
    너무 안일하게 사나 싶긴 한데 마흔중반에
    여기 나가면 갈데도 없고
    하는일이 경력이 되는일도 아니고..
    그렇기는 해요^^

  • 9. ...
    '22.9.7 3:27 PM (106.101.xxx.173)

    전체 직원 4명중 사장가족만 3명..
    돌아가면서 꼭 나와요.

  • 10. .....
    '22.9.7 3:27 PM (210.223.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건설이에요~~
    건설은 업무가 어렵고 많아서 눈치 안보이는
    특이한 업종이죠 ㅎㅎ

  • 11. .....
    '22.9.7 3:28 PM (210.223.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건설이에요~~
    건설은 업무가 어렵고 많아서
    타 업종보다 급여도 높은 편이고
    작은 회사지만
    눈치 안보이는
    특이한 업종이죠 ㅎㅎ

  • 12. ....
    '22.9.7 3:34 PM (210.223.xxx.65)

    저도 건설이에요~~
    건설은 업무가 어렵고 많아서
    타 업종보다 급여도 높은 편이고
    작은 회사지만
    눈치 안보이는
    특이한 업종이죠 ㅎㅎ

    9~5시까지 급여250
    진짜오래있고싶어요

  • 13. 영통
    '22.9.7 3:39 PM (211.114.xxx.32)

    나도요.
    점심 시간 이후 혼자 있는데
    오늘은 업무 거의 없이 개인 시간 가지고 있어요.
    집에 혼자 있는 시간과 사무실에 혼자 있는 시간이 좀 다른 느낌인데 둘 다 좋아요..

  • 14.
    '22.9.7 3:41 PM (211.36.xxx.46)

    햐...그런 회사 좋죠...바빠서 일에 치이고 월급은 쥐꼬리보다 조금 더주는것보다야

  • 15. ........
    '22.9.7 3:43 PM (211.250.xxx.45)

    저랑 비슷하시네요
    우리사장님은 열흘안오시기도해요
    손님이랑 양속있어야 오시고
    뭐 줄거있어도 1층 우편함에 넣어놓고가세요

    문제는 전 일이 너무 많아서 너무 바빠요 ㅠㅠ
    나름 전문기술직인데 언제까지 할수있을지 걱정이에요
    저도 오래하고싶어요 ㅎㅎ

    이젠 누구있음 불편해요

  • 16. 저두요!!ㅎㅎ
    '22.9.7 3:44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저는 심지어 재택근무에요 자영업이고 제가 일한만큼 다 제 월급인셈이죠ㅎㅎ
    많을때는 500까지 찍다가 요즘은 300안팎....그래도 이나이에(50) 감사해요
    지금도 덕질하는 가수 노래 스트리밍하며
    불편한편의점2읽으며 간식먹으며 일하는중~
    오전에만 잠깐 바쁘고 오후에는 한가해서 거의 책보거나 유툽봐요

  • 17. ...
    '22.9.7 3:48 PM (175.113.xxx.176)

    진짜 좋겠네요 ,,그사장님이 그사업을 아주 오랫동안 사시길 바랍니다..ㅎㅎ

  • 18. 이런
    '22.9.7 3:50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회사는 어떻게 들어가는건지 ㅎㅎ 부럽네요

  • 19. ㅇㅇ
    '22.9.7 3:54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직종은 경리사무직인가요?

  • 20. ....
    '22.9.7 3:59 PM (60.196.xxx.179) - 삭제된댓글

    저는 아웃소싱 회사 서무인데 저도 비슷해요. 혼자 일하고 바쁠때 며칠만 하루종일 바
    빠요.

    급여는 거의 최저임금급인데 업무가 널널하고 혼자 일하니 좋네요.

  • 21. ....
    '22.9.7 4:14 PM (60.196.xxx.179)

    저는 아웃소싱 회사 서무인데 저도 비슷해요. 혼자 일하고 바쁠때 며칠만 하루종일 바
    빠요.

    급여는 거의 최저임금급인데 업무가 널널하고 혼자 일하니 좋네요.

    연차가 없는게 엄청난 단점이지만, 사람들한테 치이지 않고 편해서 계속 있고 싶네요.

  • 22. 오지랖.......
    '22.9.7 4:14 PM (210.223.xxx.65)

    윗님.. 제 경험에 한정하자면
    일단 여러 군데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봅니다.
    회사만 저를 면접보는게 아니라
    제 입장에서도 회사를 스캔하고 면접을 해요.

    여기가 가족회사인자, 와이프나 가족이 나와있는 곳인지,
    사장, 상사 성향이 어떤지...

    면접 때 질문을 하면 대강 그 회사 캐릭터가 나와요.

    그럼 합격 통보 받아도 내 기준에 위배?되는 곳이면
    정중히 거절하고
    또 다시 다른 회사 면접을 봅니다.
    그런 회사 나올 때까지 거절하고 또 면접 보고의 반복..

    그러다 걸리면 들어가서 최선을 다해서 일해요. ㅎㅎ

  • 23. 근데
    '22.9.7 5:09 PM (121.137.xxx.231)

    가족회사인지 어떻게 아나요?
    면접때 대놓고 물어보나요?
    물어보면 사실대로 얘기는 해주고요??

  • 24. .....
    '22.9.7 5:45 PM (125.182.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우리 사장님은 아침에 출근하면 외근나가서 안들어와요
    하루종일 혼자 있어요
    일도 널널하고 편해요
    누구눈치볼일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456 경기도 소상공인 대출 알려주신분 10 별빛속에 2022/10/21 1,194
1387455 정치놀음에 미친 강원도지사 김진태 덕에 주가가 나락으로 빠지고 .. 11 ㅇㅇ 2022/10/21 2,065
1387454 9월재산세삼성카드납부(스벅) 5 푸른바다 2022/10/21 1,288
1387453 대표님한테 순간 섭섭한 마음을... 3 .... 2022/10/21 1,356
1387452 피부과 백년만에 가는데 어디로 뭐부터 해야할까요 13 피부과 2022/10/21 2,896
1387451 초등학교 운동회 시끌시끌 10 기쁨 2022/10/21 2,222
1387450 결혼지옥 34년째 외도전쟁 5 난감 2022/10/21 6,374
1387449 국민대총장은 변호사까지 대동하고 국감 온다네요 6 ... 2022/10/21 1,341
1387448 데스크탑을 안방에서 주방 테이블로 옮겼어요. .. 2022/10/21 744
1387447 약단밤. 이게 중국산이네요 8 .. 2022/10/21 2,716
1387446 갤럽(윤석열 긍정 27 부정 65 전주대비 1프로 하락) 7 00 2022/10/21 1,336
1387445 학원강사인데 초등학생 영어 재밌게 가르칠 방법 있을까요? 12 .. 2022/10/21 2,368
1387444 애플폰 사용 힘든가요? 13 질문 2022/10/21 2,109
1387443 아들 촉법 이용해 아빠 살해시킨 엄마 5 ㅡㄷ 2022/10/21 3,002
1387442 지금이 알타리 무 담을 철인가요? 5 Cao 2022/10/21 1,544
1387441 어느 까페가 돈 안들이고 벽,식물,조명으로 환상을 만들었어요 15 인테리어 아.. 2022/10/21 3,498
1387440 일반인들이나 연예인들 나오는 연애프로그램 안보는 분들~~ 18 음.. 2022/10/21 2,852
1387439 액젓 없으면 김치 못담그나요~~? 16 초보 2022/10/21 2,841
1387438 초등 남자아이 일주일 한번 농구수업이 의미 있을까요? 29 .... 2022/10/21 2,246
1387437 김포공항에서 아침 6시 15분 비행기로 제주도 가려는데요 12 진주귀고리 2022/10/21 4,211
1387436 차돌박이 2 김치찌게 2022/10/21 956
1387435 LG화학 생명과학 7 얼리버드 2022/10/21 1,479
1387434 실크벽지 테두리가 들뜨는데 수선 방법이 있을까요? 5 ooooo 2022/10/21 1,912
1387433 초3 남아 검도 시켜달라하는데요 6 아름다운 인.. 2022/10/21 1,386
1387432 정숙 영숙 현숙 영식 16 ... 2022/10/21 4,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