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남일 선수

... 조회수 : 6,638
작성일 : 2022-09-07 14:51:47
한참전에 김보민 아나운서를 볼때는 푼수과인가? 하고 생각했었어요.
남편 김남일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게 온몸으로 보였거든요.
요새 다시 보니 다감하고 무던한데다(배우자에 비해서는) 천성적으로 밝은 사람이라 곁에 있으면  배우자로서 좋은 사람이었네요.
얼굴이 잘났던 김남일 선수는 -.-와...
전 김보민 아나과라 저라면 같이 못살 것 같아요.
김남일 선수도 화려했던 선수시절도 있고 정점에 섰던 사람이지만 30분 늦었다고 헤어지자니 제 기준 성격 파탄자 같네요;;;
김보민 아나가 남편에 대한 애정이 깊었기에 그나마 지금까지 살았지 인터뷰 내내 쉽지 않은 결혼 생활에 어려움이 컸구나 싶어 새삼 안쓰러울 정도네요.


"제 고민은 남편이 정말 예민보스다. 
예를 들면 시계 초침 째깍째깍하는 소리도 싫어해서 저희 집에는 그런 시계가 없다. 
변화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가는 식당만 가고 길을 못 찾으면 진짜 예민해진다. 
시각, 청각, 미각 다 예민하고 성격 자체가 예민하다"고 폭로했다.

하필 그날 방송 녹화가 늦어진 데다 길을 제대로 못 찾았다. 화가 난 거다. 
7시였는데 7시 35분쯤 도착했다. 전화를 안 받더니 헤어지자더라"고 전했다.

18년 동안 제가 맞춰줬으니까 그렇게 큰 싸움 안 나고 살아온 것 같다. 
연애 때 싸워봤는데 나만 힘들더라. 
제가 울고 힘들어하는 걸 보기 싫다고 '나중에 다 울고 전화해'라고 한다. 

---https://v.daum.net/v/20220906235634525---

IP : 121.65.xxx.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7 2:54 PM (118.33.xxx.41)

    여자분이 남자를 너어무 좋아해서 그냥 다 그러려니하고 사는듯 해요

  • 2. 예전에
    '22.9.7 2:56 PM (211.246.xxx.246)

    눈에 하트뿅뿅
    이 세상 여자들아~~ 질투나지? 내가 위너!!!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

  • 3.
    '22.9.7 2:56 PM (118.220.xxx.61)

    김아나 개인적으로 접할일 있었는데
    솔직하고 사람 괜찮아요.
    아나라서 말을 또박또박 이쁘게 말해요

  • 4. 어휴
    '22.9.7 2:57 PM (27.172.xxx.152)

    나같음 그런성격 못맞출듯
    진짜 사랑하나보네요

  • 5. ㅠㅠ
    '22.9.7 2:59 PM (211.36.xxx.129)

    마음 고생 많이 하고 살았겠어요.
    참~
    요즘 다이어트 했는지 예뻐졌더라구요

  • 6. ..
    '22.9.7 3:05 PM (122.47.xxx.89)

    집안 반대가 심해서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울고불고 하지 않았나요?
    방송에서 두번이나 본거 같아요..
    한번은 결혼한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저러네 했던 기억이...
    둘다 유난스러운게 똑같네요.

  • 7. ㅡㅡㅡ
    '22.9.7 3:20 PM (183.105.xxx.185)

    나쁜남자에 길들여진 모양이네요 ..

  • 8. ㅡㅡ
    '22.9.7 3:21 PM (211.202.xxx.183)

    윗분 그래서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더라고요

  • 9.
    '22.9.7 3:36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계성초 추첨때 아들떨어지니까 승질 불같이내며 앞자리 의자 발로 차고나가던 모습 기억나네요

  • 10. ...
    '22.9.7 3:47 PM (112.214.xxx.184)

    대단하네요 저런 성격을 맞춰주다니

  • 11.
    '22.9.7 4:21 PM (59.14.xxx.88)

    그럼 그런 예민함을 매력으로 본건가요
    한사람을 저렇게 사랑할수 있다는거 부럽기도 하네요

  • 12.
    '22.9.7 4:40 PM (106.101.xxx.12)

    인스타에서 짤을 봤는데오은영 선생님이뭐라고
    말씀해주셨나요?
    남편하고 너무 똑같아서 ㅠㅠ궁금하네요

  • 13.
    '22.9.7 5:42 PM (118.32.xxx.104)

    섹시하고 멋지잖아요
    충분히 참을만 하죠

  • 14.
    '22.9.7 5:54 PM (106.101.xxx.12)

    다 울고 전화하라는 남편
    정말 공감 능력 없는 사람이랑 살아서
    저렇게 지냈구나 안쓰럽네요

  • 15. ㅇ니
    '22.9.7 6:22 PM (122.37.xxx.12)

    어쩐지 나와서 자꾸 찔찔 짜더라니...그래도 난 그사람이랑 결혼했어 그게 벼슬이야 하고 이마에 써놓은것처럼 행동한다고 한동안 욕 많이 먹었죠

  • 16.
    '22.9.7 7:18 PM (114.205.xxx.231)

    감수할만 하니 살았겠죠….어쩌라고

  • 17. 엄청
    '22.9.7 8:48 PM (125.190.xxx.180)

    자랑스러워했잖아요

    예전에
    김남일 선수의 여자친구가 저라는 소문이 있는데요. 이 소문 사실일까요?"

    그녀는 잠시 후 "정답은, 모릅니다"라고 말하며 방송을 마무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684 명신부부 사후에 국립묘지로? 6 ㅠㅠ 2022/09/14 1,398
1381683 광명쪽에 아기용품 살곳 있나요? 2 .... 2022/09/14 597
1381682 넷플 모범시민 아 대따 재미없어요 2 시나리오꽝 2022/09/14 1,338
1381681 빨리 탄핵 됬으면 좋겠다 12 윤병신 아웃.. 2022/09/14 1,680
1381680 여기 나이 많은분 많긴 한가봐요 51 ... 2022/09/14 5,601
1381679 아마존 배송사고 8 잠이 안와 2022/09/14 1,731
1381678 살은 진짜 어떻게 하면 빠지나요 31 배고파 2022/09/14 6,918
1381677 사촌동생네 애기옷 7 애기옷 2022/09/14 1,959
1381676 정권바뀌면 집값 오를까요, 계속 떨어질까요? 21 ㅇㅇ 2022/09/14 2,389
1381675 윤석열 제대로 친중이네요. 중국3위는 만나고 미국3위는 생까고 .. 6 친중 윤석열.. 2022/09/14 1,115
1381674 "헉, 12억 하던 게 5억?"..집값 곤두박.. 39 ... 2022/09/14 21,111
1381673 바이든, 尹과 헤어질 결심?…전기차 이어 생명공학까지 빗장 16 00 2022/09/14 3,496
1381672 얼음 다 녹아서 물과 함께 온 게 먹어도 될까요? 7 ㅠㅠ 2022/09/14 1,327
1381671 명란젓 맛있는 곳 추천부탁드려요. 6 내맘 2022/09/14 1,603
1381670 임세령 다요트한거겠죠? 24 사랑해 2022/09/14 8,659
1381669 40대 초반 조금씩 건강 신경쓰고 살아요. 5 ........ 2022/09/14 2,234
1381668 아이오닉 에어프라이어 연마작업 하셨나요? 4 2022/09/14 1,241
1381667 행복해서 가슴이 벅차거나, 답답해서 먹먹할때 눈물이 흘러요 3 메이비 2022/09/14 1,220
1381666 경찰게급 경장 높은건가요? 11 경찰 2022/09/14 1,791
1381665 성형시술중에 눈매 사납게 되는게 뭐가 있나요? 8 ... 2022/09/14 2,006
1381664 이런 상황인데 능력자님 좀 찾아주세요(고민) 20 숙제 끝 2022/09/14 2,210
1381663 성형하고 시술하면 조만간 바람이난다? 14 ㅇㅇ 2022/09/14 3,250
1381662 팟캐스트 명로진 권진영의 고전 읽기 이제 안 하는 건가요? 2 ... 2022/09/14 758
1381661 지간신경종이요. 1 ㅇㅇ 2022/09/14 1,025
1381660 자기 심부름을 해주는데 계속 이러는거 7 본인 2022/09/14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