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인가구들 정말 많네요..

123 조회수 : 3,717
작성일 : 2022-09-07 13:10:54
20 -30대들 이쁘게 잘사는것 같아요.
작은 빌라나 원룸같은거 이케아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미니멀하게 꾸미고 잘사네요.
 자취하는 사람들 찍는 유투버 보면
서울에 전세 2억대 집 독립해서 사는 젊은 사람들
보면 힐링되고 대리만족도 되고 좋네요. 잔짐 없이 사는게 부러워요..
저렇게 이쁜집 막상 결혼하려면 이사가기도 아깝겠다 싶어요.

학군같은거 중요하지 않고 예산 되는대로 서울외곽에서 저렴한집으로도 충분히 이쁘게 꾸미고 살수
있을듯해요..교통이 지금은 너무너무 좋잖아요..
예전 90년대는 지하철역도 훨씬 드물없고....이젠 지하철 거의 안닿는데가 없으니..

그런데 냉장고 열면 거의 냉동 냉장 식품 밀키트가 대세인거 보니
마켓컬리나 배민이 될수 밖에 없겠다..싶어요..
IP : 124.49.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9.7 1:21 PM (118.235.xxx.206)

    지방에서 혼자
    월세 20이나 30짜리에 십년넘게 살고 있는데
    예쁘게 꾸미는거 1도 못해요.


    혼자 이사하기 힘드니까
    무거운 가구는 1도 없고
    종이박스가 가구예요.
    침대도 없고
    세탁기도 없어요.
    책상도 접이식 휴대용 플라스틱 책상써요.


    사는게 너무 구질구질해요.

    전 집에서 일하는데
    정말 너무 좁고 구질구질해서
    진짜 탈출하고 싶어요.

  • 2.
    '22.9.7 1:24 PM (211.114.xxx.77)

    완전 사람 나름입니다. 완전 극과 극요.
    한명.세탁기도 없고 손빨래.일절 밥 안해먹음.방하나만 고양이랑 같이 사용
    한명.살다보니 쇼파에 책상에 이것 저것 들여 꾸밈.

    제각각 이더라구요.

  • 3. ..
    '22.9.7 1:25 PM (222.117.xxx.76)

    1인가구가정이 제일 많을껄요

  • 4.
    '22.9.7 1:42 PM (211.36.xxx.125)

    큰애 독립해서 사는데 솔직히 부럽던데요

    혼자 벌어 혼자 쓰고 집 꾸며놓고 잘 살아요 1인 가구 엄청 많아요

  • 5. ㅇㅇ
    '22.9.7 1:56 PM (211.206.xxx.238)

    저도 큰애 독립시키면서
    한편으로 부럽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결혼전까지 가족들과 살다
    결혼후 지금까지...
    심지어 혼자 방써본적도 없어서 ㅠㅠ

  • 6. ㅡㅡ
    '22.9.7 2:08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전 1인가구 너무부러워요

  • 7. nora
    '22.9.7 2:27 PM (211.46.xxx.165)

    자*남 채널 저도 자주보는데... ㅎㅎ 제 나이가 있다보니 20대 후반 대학생 원룸 생활하듯이 하는 자취보다 30대 40대 싱글들 사는거 보면... 괜찮아보여요.

  • 8. 저도
    '22.9.7 2:51 PM (112.155.xxx.85)

    결혼 전에 자취 오래 했으니
    말하자면 지금 말하는 독립세대였겠죠?
    자취생활, 겉보기엔 자유롭고 좋아보이지만 솔직히 구질구질해요.
    저는 자취 탈출하려고 결혼을 일찍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3305 코로나 가족 확진시 3 ... 2022/09/07 1,142
1373304 어릴때부터 심부름꾼이었던 자식 7 ㅁㅇㅇ 2022/09/07 2,192
1373303 김건희 논문 복사라해서 억울할듯 22 복사붙이기 2022/09/07 3,062
1373302 반찬가게 나물처럼 13 하수 2022/09/07 3,835
1373301 남편이 혼자 아이 데리고 시댁 갔을 경우 전화 드려야 하나요? 68 랄라 2022/09/07 5,659
1373300 군입대시켜 보신 분 학사일정관련 궁금해요~ 6 궁금 2022/09/07 869
1373299 뇌의 상태 어디서 찍을수 있을까요 15 뇌사진 2022/09/07 2,555
1373298 이재명ㅡ외교실패가 낳은 치명적피해 신속 수습해야 17 ㄱㄴ 2022/09/07 2,278
1373297 메이퀸의 쓸쓸한 죽음, 맥도날드 할머니의 마지막 11 ;;;;; 2022/09/07 7,940
1373296 코스트코 회원증 없이 출입 가능한가요? 8 질문 2022/09/07 3,159
1373295 펌 소방관도 인력감축~ ㅠㅠ 24 ㅠㅠ 2022/09/07 4,125
1373294 가족, 친인척들에게 돈을 퐉퐉 씁니다 4 돈쓰기 2022/09/07 3,198
1373293 1인가구들 정말 많네요.. 7 123 2022/09/07 3,717
1373292 제삿상이 어마무시한 직장동료네 12 .. 2022/09/07 5,399
1373291 제 명의 아파트에 남편이 담보대출을 했어요 63 ㅡㅡㅡ 2022/09/07 8,205
1373290 아파트경비실 폐기물스티커비용 부르는게값? 17 궁금이 2022/09/07 3,994
1373289 상담가 오은영샘은 본인 생활도 상담처럼 단번에 파악, 대처 확실.. 34 오케이오케이.. 2022/09/07 17,280
1373288 복날 도살 직전에 구출된 도사견들의 산책 9 식용견 2022/09/07 1,302
1373287 훈련소들어갈때 약갖고갈수있나요? 7 입대 2022/09/07 1,213
1373286 포항 아파트 관리소장의 항변 '내가 바보냐' 47 ㅇㅇ 2022/09/07 18,432
1373285 뼈대 있는 양반 집안이라는 시부모님 28 양반 2022/09/07 5,266
1373284 KTX나 Srt에 개동반해서 탈 수있나요? 7 .. 2022/09/07 1,333
1373283 아이 다 키우신 분들 수학머리 언제부터 보여요? 49 수학 2022/09/07 5,268
1373282 베란다난간걸이에 화분들이 5 오늘아침 2022/09/07 1,221
1373281 과탄산 구연산 소다 궁금합니다 7 몽실맘 2022/09/07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