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며느리이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펑합니다)
1. ...
'22.9.7 1:17 AM (106.101.xxx.162)남편은 뭐합니까?
시동생 저러는 동안 부인 뒤에 숨었나요?
원글님이 잡을 사람은 남편이군요2. 원글
'22.9.7 1:19 AM (117.110.xxx.24)남편이 미안하다고 합니다.
원하는대로 다 해주겠다고 합니다. ㅠㅠ3. 저라면
'22.9.7 1:21 AM (122.32.xxx.116)성질같아서는
유산이고 뭐고 알아서 둘이 가지라고 하고 절연하고 싶은데요
인간성 글러먹은 사람들입니다
꼴랑 십억을가지고 ㅎㅎㅎ4. ...
'22.9.7 1:22 AM (106.101.xxx.162)남편이 알아서 해결하면 되겠네요
설마 부인이 코치 안하면 그정도도 못할 사람은 아니겠지요?
상속을 며느리가 받는 것도 아니고 본인 몫인데 그걸 부인이 속 썩도록 방치하다니요
그거 해결 못하면 나랑 살지 말지 고민 좀 하라 엄초 좀 놓으면 되겠구먼요5. 원글
'22.9.7 1:22 AM (117.110.xxx.24)사실 저만 차별한게 아니라 저희 집 아이랑 시동생아이하고도 차별을 너무 많이 하셔서
남편은 미안하다고 하는데 제가 화가 안풀려서 맘 고생이 심했습니다.
상담받아서 화가 풀릴거 같으면 같이 병원이라도 가주겠다는데
어떻게 보면 남편도 불쌍한거 같아서요.
부모님이 돈 가지고 흔들면서 자식들 휘두르신건데
저희가 처음부터 부모님 의도를 알아챘어야 했는데 그땐 너무 어려서 잘 몰랐습니다.
지나고 나니 알겠습니다.6. ..
'22.9.7 1:23 AM (93.22.xxx.216) - 삭제된댓글첫댓글 동감
그 집안 맏이는 남편이고
책임이 있어도 남편 뒤집어도 남편이 뒤집는겁니다
아내가 원하는대로 다 해주겠다는것도 비겁한 회피로 보이네요
자기 아내가 지 집 일로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니가 원하는거 말만해 이게 제대로 된 반응일까요?
자기가 나서서 쳐낼거 쳐내고 해결을 해야죠
원글 진짜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하셨나보다..
엄밀히 말해 남의 집 일이에요
왜 미안하다는 헛소리에 빠져서 혼자 그 짐 다 짊어지고 있어요?
당장 시동생들 반발부터 남편더러 정리하라고 해보세요
명절 돌아가면서 지내고 돈 똑같이 걷고
그것도 해결못하면서 님 남편은 뭘 원하는대로 해주겠다는건가요?7. --
'22.9.7 1:24 AM (117.110.xxx.24)저는 이미 남편에게 말한 상황입니다.
본인 집 유산은 받아오든 말든 상관안하겠다고 대신 도리를 요구하지도 말라구요.8. 원글
'22.9.7 1:30 AM (117.110.xxx.24) - 삭제된댓글82의 유명한 말이 떠오르네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라고요.
남편도 부모님 말을 거역하기 힘들고 돈에 욕심이 있었던걸까요?
그러기엔 남편도 똑같이 나누자고 해서요9. 원글
'22.9.7 1:35 AM (117.110.xxx.24)남편이야 자기 형제들하고 관계 생각해서 똑같이 나눌듯 보입니다.
저는 이제 큰며느리 소리 듣고 싶지도 않고 지긋지긋합니다.
제가 과연 자유로워질수있는건지 궁금합니다.10. 어차피
'22.9.7 1:50 AM (125.129.xxx.181)법적으로 1/n이에요
병원비 장례비 다 내셨다니 그건 더 가져올수 있겠네요
근데 그거 더 받아서 뭐하게요
저라면 제사명절 다 안할거에요.
원글님은 그렇게 당하시고도 다 하시는걸 전제로 고민하셔서
해드릴 말씀이...;;;;11. ㅇㅇ
'22.9.7 1:51 AM (223.39.xxx.207)님 남편.. 혹시 전처 아들 아닌가요??
큰 아들한테만 저러는거 도저히 이해 안가는데요12. 원글
'22.9.7 1:52 AM (117.110.xxx.24)125님 감사합니다.
저 안할거예요. 이제까지 내가 뭘 바란 대가가 이렇게 큰 건지 몰랐어요.
그냥 살아도 충분히 잘 살수있어요.13. --
'22.9.7 1:53 AM (117.110.xxx.24)그렇죠. 병원비 장례비 20년간 용돈드린거 다 받아온다해도
제 억울함이 풀리진 않아요.
안받고 안보고 살고 싶은게 소원이긴해요14. 원글
'22.9.7 1:54 AM (117.110.xxx.24)223님.. 감사합니다. 친엄마가 아니라고 하기엔 둘이 너무 닮았어요.
15. 에구..
'22.9.7 2:16 AM (125.129.xxx.181)마음이 여리신분이네요.
뭘 바라는 마음이 컸던 것보다는 어른이니까 참고
참고 해드리면 알아봐주시겠지 라는 선한 마음으로 버티셨을것 같아요.
그러니 바래서 치르는 대가가 아니랍니다.
지금까지도 힘들었는데 억울하게 독박쓰지 마세요
남편분이 님께 진심으로 미안하다면
앞으로는 시댁과 분리시켜 달라고 이야기 해보세요
20년 그렇게 사셨음 남은 인생은 님이 원하는대로 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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