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대요
일 자체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
피곤하긴한데 그래도 버틸만은하고
급여도 최저보다는 좀 더 줘요
그리고 사람들은 어딜가나 마음 맞는 사람도 있고 있고
안 맞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근데 한 사람이 정말 괴롭게 하네요
일단 자기는 키가 작아서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한대요
못하면 그만두지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요
그 분이 농땡이 이미지는 있는데 나이가 좀 있으니 크게 지적 못하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분위기예요
그런데 제가 좀 빡센 일을 하면 꼭 와서 제 이름을 크게 부르면서 힘 정말 쎄다 일은 누구가 다 하는것 같아라고 하면서
그 사람과 제가 쿵짝이 맞는다는 분위기를 풍겨요
제가 대꾸를 안하는데도 밥 먹을때도 꼭 따라오고
어디가 멍이 들었네 피곤해서 뭐가 났네 하다가
자기는 너무 공주처럼 살아온것 같대요
그러면서 남편은 힘드니까 가지말라고 하는데
자기는 와서 얘기도 하고 재미있다네요
빈둥빈둥 일하고 돈 받으니 재미있을것 같기는 해요
1. ...
'22.9.6 9:17 PM (222.112.xxx.115)듣기만해도 너무 싫은 사람이네요
근데 그곳은 관리자가 없나요?
여기나 저기나 돈 벌러와서
왜 이리 노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2. ㅇㅇ
'22.9.6 9:17 PM (106.101.xxx.237)와, 민폐 뺀질이 진짜 주먹을 부르네요.
원글님 힘내세요.3. ㅋㅋ
'22.9.6 9:18 PM (112.166.xxx.103)허언증이죠.
그냥 무시하세요4. ㅡㅡ
'22.9.6 9:18 PM (116.37.xxx.94)어우 보기싫겠어요
5. ...
'22.9.6 9:18 PM (58.234.xxx.21)근데 물류센타에서 빈둥빈둥 농땡이 칠수 있나요?
화장실 가는것도 힘들다고 하던데...6. ,,,
'22.9.6 9:21 PM (175.113.xxx.176)그냥 무시하면 되죠...
7. 어
'22.9.6 9:32 PM (119.71.xxx.203)예전에 제가 아파트내 가정어린이집에서 임시계약직으로 근무할때 그런 샘 있었어요.
제가 임시계약직이라는 사실을 늘 주지시키면서, 힘들고 어려운 잡일을 원장님대신 제게 시켰던 샘 있었는데
자긴 그 이유가 힘든일을 못해서래요
힘든일을 못하는 이유는하지정맥류와, 위염과, 애를 갖고싶은데도 잘 안들어서는 체질이 있어서라는데
늘 자기자신에 대한 자화자찬과 어설프게 아는 지식을 뽐내면서 살금살금 일을 다 비켜나가더라구요.
그게 지금생각해보면 경력을 밑천으로, 자신보다 어설픈 위치의 사람을 못살게 구는것같았어요.
그리고 그분이 동료교사들 욕을 잘했는데 나중에 일이 커지면 그걸 들어주고 역성을 들어준 상대방에게
덮어씌워서 결국 억울하게 쫒겨나가게 만들더라구요. 아뭏튼, 전 3개월뒤면 갈 사람이라, 네,네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그 선생님 청소시간에 늘 아이재운다고 누워있고, 설거지는 빈둥빈둥 단한번도 안했어요,
참 신기한 경우였어요..그리고 그 교사는 뭔가 자신이 궁지에 몰리는 상황을 자존심상해하더라구요.
남동생이 군의관으로 있다, 여동생과 남편이 이따가 저녁에 여기 어린이집에 찾아온다고 하더니.
진짜 저녁에 왔었어요, 그 교사가 다른 동료교사 뒷담화를 했는데 그게 일이 커졌거든요.
그일로 그 교사의 가족들이 오니까 그앞에서 대성통곡을 하니까 원장님이 안절부절..
참 이상하고 알수없는 상황이었어요, 전 평가인증이 끝나는 3개월까지만 있어야했으니 그다음은 모르겠어요.8. 가능?
'22.9.6 9:42 PM (125.130.xxx.12)물류에서 그렇게 농땡이?가 가능한가요?
불편하시면 관리자에게 말하시고 업무 배치를
따로 해달라고 해 보세요.
설렁설렁 다닐수 있는 물류가 있다니
신기합니다.
스캐너나 작업일지로 그사람이 얼만큼 일하는지
파악이 가능할텐데요.9. ...
'22.9.6 10:26 PM (223.38.xxx.158)사람사는 곳은 어디든 그런 사람이 있어요.
다만 그런사람이 나와 가까운지, 혹은 아예 눈 인사만 사이던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겠죠
저런 사람 글처럼 빙둥거리는 행동 걍 둬요
원글님도 같은 알바인데 직접적인 피해주는거 아니면 그러던지 말던지해요.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똑같아요.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다 해결해줘요
어느날 갑자기 말을 줄이기도 힘들테지만 걍 뭔말하면
'아 그래요? ' 이말을 반복해서 하고 폰만 보고 그사람이 말하려는 틈을 보이면 걍 화장실이나 물마시러 가는척해버려요 저런 사람과 친하게 지내도 원글님힌테 도움되는거 하나두 없어요.
힘내시고 알바하는 동안 이루고자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기를 기도합니다~~10. 에휴
'22.9.7 2:10 AM (115.86.xxx.36)진상이네요 멀리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76082 | 파마 하러 가기전에 머리 감을까요? 15 | 파마 | 2022/09/16 | 3,208 |
| 1376081 | 왜 감정 표현을 못했을까 5 | ㅇㅇㅇ | 2022/09/16 | 1,012 |
| 1376080 | 건조기4키로 소형 사면 후회될까요? 18 | 건조기 | 2022/09/16 | 3,238 |
| 1376079 | 주방 중앙 바닥에 전선 뽑는 공사 큰가요? 1 | .. | 2022/09/16 | 699 |
| 1376078 | 경제신문 추천해주세요 4 | 돼지토끼 | 2022/09/16 | 652 |
| 1376077 | 민주당 잘한다! 이런건 반대해야지요 18 | qazx | 2022/09/16 | 2,115 |
| 1376076 | 아들 생기부와 자소서를 보니... 4 | dk | 2022/09/16 | 2,388 |
| 1376075 | 신용카드는 그냥 설계사 찾아서 만들면 되나요? 3 | 음 | 2022/09/16 | 1,028 |
| 1376074 | 자녀가 초1로 돌아간다면 뭘 해주시겠어요? 9 | 엄마 | 2022/09/16 | 3,960 |
| 1376073 | 새 아파트 거실 강마루에 코팅하면 좋은가요? 5 | ... | 2022/09/16 | 1,790 |
| 1376072 | 코로나로 제일 피해본 학년이.... 18 | ........ | 2022/09/16 | 6,391 |
| 1376071 | 남자들 김태희랑 결혼해도 전원주랑 바람피운다는데.... 16 | 궁금 | 2022/09/16 | 7,282 |
| 1376070 | 세상 좋아짐 애슐리 홈파티 4 | ㄴㄷㅈ | 2022/09/16 | 3,316 |
| 1376069 | 월 100만원씩 개인연금을 넣고 싶은데요... 10 | ........ | 2022/09/16 | 3,588 |
| 1376068 | 냉동실에 있는 블루베리 어떻게 먹어야 되나요? 17 | 배고파 | 2022/09/16 | 2,922 |
| 1376067 | 복지 연금 보험등 고도화? 5 | ..... | 2022/09/16 | 745 |
| 1376066 |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무료) 추천해주세요 1 | .. | 2022/09/16 | 915 |
| 1376065 | 혹시 요즘 중학교 체육대회 4 | 질문 | 2022/09/16 | 1,084 |
| 1376064 | 코스트코 앤쵸비 잘 쓰시나요? 5 | tranqu.. | 2022/09/16 | 2,172 |
| 1376063 | 결혼 안하고 혼자산다고 하면.. 45 | ㅇㅇ | 2022/09/16 | 6,865 |
| 1376062 | 남편 제주도 여행 29 | 상황 | 2022/09/16 | 4,973 |
| 1376061 | 아들 머리는 엄마 닮는다는 속설.. 증명 된건가요??! 20 | 궁금합니다 .. | 2022/09/16 | 8,617 |
| 1376060 | 르쿠*제도 가짜가 있나요? 8 | 가짜 | 2022/09/16 | 2,307 |
| 1376059 |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12 | ㅇㅇ | 2022/09/16 | 3,555 |
| 1376058 | 대통령 출근 품격.jpg 사진추가 72 | 바쁘신모양 | 2022/09/16 | 14,9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