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화과 예전에

ㅇㅇ 조회수 : 2,336
작성일 : 2022-09-06 21:01:24
제가 40중반인데
저 초등 저학년때 고모네집에 무화과 나무가 있었거든요.
그때는 그걸 잘안먹었어요.
맛이 디게 없더라구요 어릴적에ㅎ
풋풋한 향에 딱히 달콤하지도 않고..생김새도 이상하고.
무튼 아무도 안먹어서 바닥에 떨어진거 밟고 다니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몇년 전부터 그 맛을 알고나서 철되면 사먹고 있어요.
이번에도 사려고 보니 제법 비싸네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ㅎ
그땐 그랬는데 요즘은 고급열매? 처럼 타르트나 케잌에 얹고
여기저기 올려먹잖아요.
IP : 222.120.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ㅇ
    '22.9.6 9:13 PM (125.178.xxx.53)

    요즘 무화과 많이 달더라구요

  • 2. .....
    '22.9.6 9:15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교통의 발달과 sns 때문인거 같아요.
    무화과,산딸기가 따고 한나절만 지나도 무르고 곰팡이가 잘 생겨서 예전에는 산지 주변에서만 먹었는데 요즘은
    교통도 발달하고 냉장배송이 가능하니 전국적으로 수요가 생기나봐요.
    거기다 인스타에 떴다하면 사람들이 바로 찾아대니 발빠른 사람들은 바로 이용하구요.

  • 3.
    '22.9.6 9:25 PM (211.219.xxx.193)

    시골에서는 잘 먹지도 않았고 과일?이라는 생각치도 않았던게 무화과였던거 같애요. 푹 익어서 떨어지면 개미들이나 먹었을까..

  • 4. 과거에
    '22.9.6 9:27 PM (210.222.xxx.102)

    무화과, 석류가 그랬던 듯 싶어요.
    과거 과일가게나 시장에서 팔지 않았던 집에서 기르던 과일나무들인데
    과일나무 같지 않던 .. 그러나 맛은 좋았어요.

  • 5. ㅡㅡ
    '22.9.6 9:46 PM (124.50.xxx.70)

    어릴땐 동요에서나 나오는 과일 인줄...

  • 6.
    '22.9.6 9:51 PM (175.121.xxx.7)

    어릴 때 집에 커다란 무화과나무가 있어서 매년 따먹는 게 일이었어요. 큰 나무라 옥상에 올라가 따기도 하고 생으로도 먹고 잼도 만들었어요.
    유럽이나 중동에서 많이 먹는 과일인데 한국에서도 이렇게 대중적이 될지 몰랐다는~

  • 7. ㅋㅋㅋㅋ
    '22.9.6 10:04 PM (211.201.xxx.68)

    개미들이나 먹었..

    맞아요. 정말 철되면 이집저집 나무마다 열려있던 아주 흔한거였는데, 나이들고 보니 유럽에서도 엄청 고급스러운 음식에나 들어간단 그러고..
    전 다른 종류의 과일인줄 알았어요.

  • 8. ...
    '22.9.7 12:47 AM (223.131.xxx.9)

    어릴때 외삼촌네 가면 무화과나무 있었는데, 꼭 익으면 새가 먼저 먹어버려서 못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916 50넘어가니 혼자살고 싶어집니다 23 2022/09/07 6,743
1377915 사과 당도가 12브릭스면 많이 단건가요? 5 사과 2022/09/07 5,337
1377914 대학생 아이들 혼자서 할머니 집에 놀러가나요? 32 고민 2022/09/07 4,030
1377913 돈만 많으면 다 부자인 줄 아는데 46 ㅇㅇ 2022/09/07 9,444
1377912 코피가 멈추질 않네요... 13 ... 2022/09/07 1,500
1377911 나이 50넘어서도 시댁가기 싫고 명절 싫으신 분들 40 계시죠? 2022/09/07 6,753
1377910 낮잠 안자면 몸이 오그라들정도로 힘든 분 계시나요 12 Oo 2022/09/07 2,297
1377909 뭘 먹어도 소화가 안돼요ㅓㅇ 13 2022/09/07 2,308
1377908 환승연애2 희두 나연이 젤 재미있어요 2 이쁨 2022/09/07 2,932
1377907 추석선물로 멜론4개(5만1원) vs 참기름들기름유채유 세트 10 추석선물 2022/09/07 1,678
1377906 코로나 가족 확진시 3 ... 2022/09/07 1,105
1377905 어릴때부터 심부름꾼이었던 자식 7 ㅁㅇㅇ 2022/09/07 2,161
1377904 김건희 논문 복사라해서 억울할듯 22 복사붙이기 2022/09/07 2,977
1377903 반찬가게 나물처럼 13 하수 2022/09/07 3,751
1377902 남편이 혼자 아이 데리고 시댁 갔을 경우 전화 드려야 하나요? 68 랄라 2022/09/07 5,537
1377901 군입대시켜 보신 분 학사일정관련 궁금해요~ 6 궁금 2022/09/07 795
1377900 뇌의 상태 어디서 찍을수 있을까요 15 뇌사진 2022/09/07 2,338
1377899 이재명ㅡ외교실패가 낳은 치명적피해 신속 수습해야 17 ㄱㄴ 2022/09/07 2,142
1377898 메이퀸의 쓸쓸한 죽음, 맥도날드 할머니의 마지막 11 ;;;;; 2022/09/07 7,831
1377897 코스트코 회원증 없이 출입 가능한가요? 8 질문 2022/09/07 3,056
1377896 펌 소방관도 인력감축~ ㅠㅠ 24 ㅠㅠ 2022/09/07 4,034
1377895 가족, 친인척들에게 돈을 퐉퐉 씁니다 4 돈쓰기 2022/09/07 3,111
1377894 1인가구들 정말 많네요.. 7 123 2022/09/07 3,630
1377893 제삿상이 어마무시한 직장동료네 12 .. 2022/09/07 5,316
1377892 제 명의 아파트에 남편이 담보대출을 했어요 63 ㅡㅡㅡ 2022/09/07 8,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