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제결혼한 분들,,

룰루루루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22-09-06 18:04:44
비영어권국 남편 만나 결혼 생활 20년 들어서는 
50대 초반 주부입니다.

이곳 남편 나라에서 한창 아이들 교육중이고,
아이들은 이변이 없는 한 이곳에서 뿌리 내리고 살아가겠죠.

앞으로 한 5년 안쪽으로 아이들 다 독립해 나가면(학업이든 취업이든),
남편하고 둘만 남게 될텐데,,,,

남편은 조기은퇴하여 취미공부로 바쁘고,
전업주부였던 저는 이곳에서 가족이란 외딴섬 주민입니다.

한국은 1-2년에 한번씩은 방문하였고요,
이제 그 횟수와 기간을 좀 더 늘리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남편 나라에서 자녀 다 키워 독립시키신 분들
그 후에 어찌 보내시는지요?

   
IP : 188.60.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22.9.6 6:15 PM (14.202.xxx.12)

    저는 영어권이라 일해요.
    강아지 키우고 있구요.
    한국은 멀어서 별로 갈 생각 없어요.

  • 2. 룰루루루
    '22.9.6 6:33 PM (188.60.xxx.3)

    일하고 계시다니,
    저처럼 그곳에서 외톨이는 아니시겠네요

  • 3. ..
    '22.9.6 6:36 PM (221.154.xxx.59)

    국가마다 다르지않을가요.. 어느 국가죠?

  • 4. ..
    '22.9.6 6:43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원룸 월세로 얻어셔서 빈둥빈둥 즐기다 이것저것 보러 다니고 하세요

  • 5. ...
    '22.9.6 7:02 P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블로그 유투브 하세요.
    구매대행도 해보시고...
    물가 저렴한 나이면 시간도 많겠다. 악기 레슨 맘껏 받으면 좋겠네요

  • 6. 무자녀
    '22.9.6 7:19 PM (198.90.xxx.30)

    전 애도 없어요. 한국도 멀어서 왔다갔다 하는거 피곤해요.
    지금도 한국 일년에 한두번씩 다녀오기는 한데 이제는 한국이 고향이라는 생각이 별로 안 들어요
    전 남편하고 취미도 달라요. 아직은 혼자 잘 놀고 지낼만 한데 만약 남편이 먼저 죽는 다면 계속 여기 살지 한국으로 들어올지 결정할려구요.

  • 7. 룰루루루
    '22.9.6 8:29 PM (188.60.xxx.3)

    스위스에요.

    혹시나 나중에 남편 없이 혼자 남게 되면,
    어떤 플랜으로 가야 할 지 마음의 준비는 해얄 것 같아서요.

  • 8. 아는분
    '22.9.6 9:09 PM (39.7.xxx.63)

    유럽 산골짜기 같은 곳에 사시는데
    별채 두고 에어비앤비 하세요
    청소는 동네 아주머니가 함

    한국인도 가끔 찾아온다고 하고..
    맨날 하는 건 아니고 연중 몇 개월만 받아요

  • 9. 스위스
    '22.9.6 9:18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어디신가요?
    제 자매도 거기 산지 40년 되었어요.
    매년 서울 오는데 , 코로나로 2-3년 못 오네요.
    전업이지만, 학구열이 높아서, 독일어는 네이티브 수준 중
    국어는 다 알아는 듣는데요.
    불어, 영어는 아주 잘하고요. 심심할 새 없이 어학 공부를
    평생 하더라고요.

  • 10. 둘다
    '22.9.6 11:30 PM (217.149.xxx.91)

    일 안하면 가정경제는 누가 책임지나요?
    남편 연금이 많이 나오나요?
    스위스 물가도 장난 아닐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870 영어 질문 하나만 할게요 3 ... 2022/09/08 662
1379869 전현희 "감사원, 신상털기식 불법 감사..즉각 중단 촉.. 11 ㄱㅂ 2022/09/08 1,760
1379868 미국 뉴스앵커 뇌졸중 기사 보셨나요 6 ㅇㅇ 2022/09/08 4,180
1379867 화류계와 검찰이 접수하고 언론을 장악한나라 6 돌고돌아 2022/09/08 761
1379866 저도 외모로 결혼 잘한 케이스인데요 49 2022/09/08 17,568
1379865 아랫집으로 누수 6 ... 2022/09/08 1,773
1379864 김제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 10 자유 2022/09/08 2,421
1379863 코로나 후 다른분들도 입맛 없으세요? 2 코로나 2022/09/08 1,620
1379862 좋아하는 반지 잃어버렸습니다.ㅠㅠ마음 정리 10 마음정리 2022/09/08 2,724
1379861 보라카이/세부/방콕/나트랑 바다 예쁜곳 추천좀요 7 999 2022/09/08 2,339
1379860 저 명절에 아들 보러가요 ~~~ 6 ... 2022/09/08 2,474
1379859 고야드 생루이백 세탁해보신 계실까요? 5 .. 2022/09/08 1,718
1379858 저도 공조2 후기 14 크큭 2022/09/08 4,066
1379857 바지 30 입어요 10 2022/09/08 2,527
1379856 100만분의 1의 확률..쌍둥이인데 아빠가 다르다? 4 신기한일 2022/09/08 1,966
1379855 돈들여 예뻐지는 얼굴도 있지만 3 돈들여 2022/09/08 1,948
1379854 주민등록증 수령 당사자 아닌 엄마가 해도 되나요 5 고3 2022/09/08 873
1379853 마트에서 산 김치가 물컹해요. 3 이런 2022/09/08 1,087
1379852 윤정부 부동산 정책 뭘 잘한건가요? 16 궁금해서 2022/09/08 1,379
1379851 "제주 오영훈 제주 지사 도망 "시민들 면담 .. 4 응원 2022/09/08 2,299
1379850 82에서 매일매일 여성외모로 에너지를 쏟아붓는 사람들이 있네요... 17 음.. 2022/09/08 1,931
1379849 이번 정부는 청와대 나온게 젤 큰 패착 7 ooo 2022/09/08 1,592
1379848 청바지 사이즈 몇 입으세요? 27 000 2022/09/08 4,323
1379847 경제는 그래서 어떻할건가요? 금리는 언제 올려요? 4 다같이 망하.. 2022/09/08 753
1379846 미혼인 동생이 위암이라고 합니다 19 동생 2022/09/08 8,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