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신 남편이 걸려주네요.
남편이 걸렸으니, 저두 아이들도 임시보균자 같은거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모두 안가기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곧이어 저두 걸리겠지만,
코로나 걸려서라도 안가고 싶은 시댁이네요.
ㅎㅎ 축하해요
코로나의 순효과네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괜히 2주 전에 걸려가지고 ㅠㅠ
이 분이 승자시네요!!! 부럽습니다
얼마나 좋으시면 글을 두 개를ㅋㅋㅋ부러워요
이리 좋아하는데 명절에 먼저 오지말라고 해주지 ....
우린 나중에 애들에게 오지말라고 하고 명절 각자 지내자고요
난 아픈거 보다 갈거같은데..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 환호성 일까요
저도 나중에 애들에게 오지 말라해야겠네요.
각자 집서 편하고 외롭게 ㅎㅎ
젊은 날은 편하지만..쫌 나이드니 다르더라구요
명절에 안가면 그냥 다음에도 안가나요?
저흰 양가가 멀고 고속도로 위에서 시간 다 보내는게 짜증나서
남편도 이제 그게 힘든지 명절에는 집에서 쉬고
다음주에 다녀오자 하네요.
오늘 남편이 확진 받아서 명절에 안갑니다.
저 평소 하루 12시간씩 일하는 사람인데 모처럼 제대로 쉬게 생겼어요. 환자 돌보는것도 좀 신경쓰이지만 ...
우리식구는 아무날도 아닌때 걸려갖고
와우 축하해요
부럽~
저는 어버이날 안갔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