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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게 많은 사람, 불안하네요

..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22-09-08 09:42:10
가진게 많은 사람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이 가져 아픈 곳도 많다는 의사샘, 몇년전에 난소쪽에 혹이 자꾸 커져 수술허고ㅠㅠ
오늘은 매년 연례행사 유방암 정기검사일
10년 넘게 추적검사 중인데 어떨땐 얌전해서 일년에 한번
어떨때는 모양이 안좋아 6개월마다 그러다 또 조직검사까지
대학병원 초음파, 촬영 진료 받고 결과 나오려먄 또 2주 기다려야하고

급 우울해 둘레길 걷다 커피인류가 보이길래 아인슈페너 한잔 마시고 있어요
좀 늦게 출근한다고 11시까지 출근할게요 미리 양해 구했는데 가기 싫으네요
50 넘으면 이정도는 다 겪는거라고 말들하지만 나만 아픈 거 같고
추석연휴라 일이 산더미인데 어여 먹고 지하철 타야겠어요
아무일 없겠죠
유방아 유방아 사랑해줄게 자꾸 혹 만들지마
가슴 작다고 구박한 거 사과할게
IP : 42.41.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8 9:45 AM (218.50.xxx.219)

    검사 결과가 잘 나오길 빕니다.

  • 2. 맞아요.
    '22.9.8 9:56 AM (70.58.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
    울집 전 재산은 다 제명의 제꺼예요.
    집, 차, 건물, 주식, 노후 연금, 예금...전부요.
    그러니 결국 건물관리, 월세, 재산세, 현금투자, 주식투자등도 전부 제몫이에요.
    울집에서 머리아픈 사람은 저 하나에요.
    나머지들은 그냥 저한테 다 맡기고 자기 할일만하고 소소하게 살아요.

  • 3. 맞아요.
    '22.9.8 9:58 AM (70.58.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
    울집 전 재산은 다 제명의 제꺼예요.
    원래 저꺼였어요.결혼전부터...
    집, 차, 건물, 주식, 노후 연금, 예금...전부요.
    그러니 결국 건물관리, 월세, 재산세, 현금투자, 주식투자등도 전부 제몫이에요.
    울집에서 머리아픈 사람은 저 하나에요.
    나머지들은 그냥 저한테 다 맡기고 자기 할일만하고 소소하게 살아요.
    돈을 불려야하는데 혹은 지켜야하는데 혹은 유지해야하는데 매일 걱정하는건 오로지 제몫입니다.

  • 4. ㅋㅋ
    '22.9.8 10:08 AM (223.33.xxx.159) - 삭제된댓글

    여긴 정말 제목만 보고 바로 댓 쓰나봐요

  • 5. 저도
    '22.9.8 10:25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30대부터 유방혹만 벌써 2~3번, 석회도 있고.. 조마해요.
    대장선종도 두어번 있어서 남보다 더 자주 하구요.
    식습관 중 커피 끊어야 하는데( 의사가 커피마시지 말라고) 안되고요최대힌 안좋은 음식 피하고 덜 스트레쓰 받고 자주 검사하려구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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