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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아치 부모는 이렇게 삽니다

구구 조회수 : 32,411
작성일 : 2022-09-05 13:10:41
다니는 미용실 단골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나이는 70대이구요
목주름은 자글자글한테 얼굴은 시술 중독으로 퉁퉁 부어서
물집잡힌 상태구요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있다는데 인생은 자기같이 살아야 한다고 자랑
하던데 기가 차더라구요
아들 딸 둘 모두 결혼 시켰고 학력은 둘 다 고졸
젊었을때 놀러 다닌다고 애들 학원 한 개도 안 보내줬데요
아들딸 결혼시킬때 만 원 한장 안 보태주었답니다
아들은 고졸 후 10년간 번돈 부모 다 주구요
10년 사귄 여친과 반지하 보증금500짜리에서
신혼시작했데요
아들이 300버는데 아내몰래 매달 100씩 보낸데요
딸은 부잣집 남자와 결혼해서 신혼때 8억하는 아파트를
시집에서 받았구요 혼수도 거의 안 해갔데요
딸은 현재 맞벌이를 하고
아이가 하나 있는데 그 할머니가 딸이 출산하자마자
딸집에 있는 빈방에 입주를 해서 애봐준다고 딸한테 월 300을 받는데요
반찬도 다 사다먹는데 딸이 다 사다준데요
애보기 쉽다고 종일 텔레비젼 켜놓으면 된다고 애가 티비 끄면 운다고 자랑하듯 말하더라구요
이렇게 버는 할머니의 수입이 400이라는데
아직도 원룸 월세 산다고 해요 자식한테 물려줄거
하나도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집에 혼자있는 남편이 바람필까봐 걱정하더라구요 80이 다 된 노인인데ㅜㅜ
그 집 며느리와 사위가 참 불쌍하단 생각이 드네요



IP : 222.119.xxx.19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5 1:14 PM (118.235.xxx.80)

    허언증이 심하신거 같네요
    마음이 아픈분 같고요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을거예요

  • 2.
    '22.9.5 1:1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그 할매는 복이 많네요.
    그나저나 그 자식들은 어쩔

  • 3. 그집
    '22.9.5 1:16 PM (112.171.xxx.169) - 삭제된댓글

    아들은 뭔죄 300벌어 100이라니
    딸이야 애라도 본다지만

  • 4. 구구
    '22.9.5 1:17 PM (222.119.xxx.191)

    미용실 원장샘 말로는 사실이랍니다 20년 넘은 단골이고
    그 할머니 집안 사람 한 명도 그 미용실 단골이라서 허언증으로 하는 맣은 아니랍니다 본인이 살아온 삶을 엄청 뿌듯하게 여기면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살아라고 부추겨요

  • 5. 이런스토리를
    '22.9.5 1:18 PM (113.199.xxx.130)

    하도 많이봐서 앞으로 어찌될지 보여요
    조만간 딸네집으로 아에 들어가시겠네요
    아들은 나름 며느리 눈치보이고 애도 안봐줬으니
    할말 없고....

  • 6. ㅋ허언증 22222
    '22.9.5 1:18 PM (112.145.xxx.70)

    노인네들 말을 다 믿다뇨

  • 7. ㅁㅇㅇ
    '22.9.5 1:20 PM (125.178.xxx.53)

    데요 아니고 대요 입니다

  • 8. 아이고
    '22.9.5 1:21 PM (61.74.xxx.175)

    저게 무슨 복이에요
    저렇게 자식 피 쪽쪽 빨아먹고 창피함도 모르고 추하게 늙는게 불쌍한거죠
    인간이 부끄러움을 모를까

  • 9. 내가 헐벗어도
    '22.9.5 1:22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자식은 좀 낫게 살게 해주고 싶은게 부모맘인데 저걸 자랑이라고;;;

  • 10. 구구
    '22.9.5 1:22 PM (222.119.xxx.191)

    아이 종일 티비 보여주고 방치하면서 딸집에 들어가서 사니까 세 끼 해결되고 생활비 안든다고 자랑하는데 뻔뻔하더라구요

  • 11. 어휴
    '22.9.5 1:23 PM (116.41.xxx.121)

    늙으면 죽어야지 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가봐요

  • 12. 저런
    '22.9.5 1:26 PM (220.117.xxx.61)

    저런 노인네들 평생 막살아서
    노후가 좋지않아요
    저런말도 허언증 거짓말이 많구요
    그래서 얼굴보면 인생이 보인다고 할수 있어요.

  • 13.
    '22.9.5 1:30 PM (59.7.xxx.151)

    무섭다......

  • 14. 저런
    '22.9.5 1:32 PM (38.34.xxx.246)

    부모 둔 자식들이 불쌍하네요.

  • 15. ...
    '22.9.5 1:52 PM (180.69.xxx.74)

    그걸 다 믿나요
    진짜면 자식이나 배우자도 참 등신이고요
    빨리 버리고 지인생 살아야죠

  • 16. 앵벌이인데요
    '22.9.5 1:52 PM (211.250.xxx.112)

    저게 가족인가요

  • 17.
    '22.9.5 1:55 PM (116.121.xxx.196)

    제가아는집도 저런집
    자식이 돈줄이에요

    일단 대학도 잘안보내고 가더라도 전문대
    돈벌기시작하면 월급 통째로 압수
    모아준다하고 자기네가 다 씀
    결혼하면 애봐준다 핑계로 떳떳하게 받고
    눌러앉음

    저런집은 자식이 돈줄이에요
    죽을때까지 빨아먹음
    애초에 교육에 투자도안함

  • 18. ....
    '22.9.5 2:00 PM (59.15.xxx.61)

    진짜 양아치네요

  • 19. ...
    '22.9.5 2:10 PM (222.117.xxx.65)

    개막장 부모네요.
    자식들과 배우자 불쌍타.
    이런 사람 보통 잘 먹고 잘 죽더라구요

  • 20.
    '22.9.5 2:10 PM (223.62.xxx.191)

    저렇게 해준게 없어도 자식들이 효도?하네요
    뻔뻔하다

  • 21. 아구구
    '22.9.5 2:25 PM (211.58.xxx.161)

    허언증아니면 복이많네요
    어쩜 그런 효자아들딸을 뒀는지
    자식들이 죽어나가든말든 우선 자긴 좋다니께

  • 22. ㅈㅇㅈ
    '22.9.5 2:29 PM (115.93.xxx.237)

    노인네말 그대로 믿나요 ㅋ?
    반이상 뻥인경우 일꺼묘.

  • 23. ..
    '22.9.5 2:30 PM (210.179.xxx.245)

    저런 삶과 반대편에 있는 상황이지만
    저런 사람은 자기 복이다 싶어요 ㅠ
    뻔뻔한 성격에 자식들도 앞가림하고 잘풀리고 효심있고

  • 24. ...
    '22.9.5 2:37 PM (223.39.xxx.148) - 삭제된댓글

    70대 성형중독 할머니가 미용실에서 떠든말을 믿으세요?
    노인들 모이면 과장섞어서 본인자랑 자식자랑이 일이에요

  • 25. 근데
    '22.9.5 2:38 PM (211.58.xxx.161)

    딸이 300이나줄까????
    딸이 그렇다고얘기한거 아닌이상 못믿겠는데요
    통장보여줬어도 딱한달 그리줬을수도 있고

  • 26. ......
    '22.9.5 3:13 PM (211.49.xxx.97)

    40후반인 제친구 아들이 나중에 돈벌면 돈받겠다고하던데요.벌써 계획다 세웠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애들이 돈모아 결혼할려면 힘든데 뭘 용돈이라고 받을꺼야??하니 아들이 결혼생각없다고했다네요.참고로 아들이 고등학생입니다

  • 27. ..
    '22.9.5 3:17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양아치 부모 맞네요.
    허풍 섞였어도 아주 없는 말 지어내지는 않았을거고
    저런 말 하고 다닌다는거 자체가 그런 행동이 자식 등꼴 빼먹는 기생충 부모라는 생각 없다는거잖아요.

    저 말대로면
    엄마는 양아치에 기생충이고
    자식들은 모지리에 엄마 닮아 양심불량인거죠.
    저런 양아치 엄마 뜻대로 해주고 싶었으면 결혼을 하질 말았어야지요. 결혼 할 생각 있으면 엄마 요구를 적정선 이상은 잘라냈어야 하고요.
    저게 뭔가요? 자신들의 배우자뿐 아니라 자식들(할머니 손주들)에게까지 죄짓는거잖아요.

  • 28. 구구
    '22.9.5 3:35 PM (222.119.xxx.191)

    자식들 기본 교육에만 신경을 썼더라면 고졸에 저임금받지 않았을테죠 막키워 놓고도 모잘라서 자녀들 삥뜯고 살고 그 배우자들만 불쌍해졌는데 양심도 없으니까 그게 자랑이라고 떠벌리고.다니죠.가족 잔체가 이기적인거죠

  • 29. 딸이
    '22.9.5 4:04 PM (14.32.xxx.215)

    병신이지 지 엄마 어떤지 알텐데 애를 맡겨요?

  • 30.
    '22.9.5 5:10 PM (122.36.xxx.75) - 삭제된댓글

    이웃에 애둘다 사교육도 안시키고 대학도 안보낸집 있는데
    정말 윤택하게 살더군요
    부부둘다 좋은차에 골프하며

  • 31. 가을
    '22.9.5 5:17 PM (122.36.xxx.75)

    어떤 엄마는요 딸 사춘기때 바람나서 몇년간 집 비웠다
    돌아왔어요. 남편이 받아줬죠
    근데 그딸 대학중퇴인데도 결혼을 잘했어요
    대기업 다니는 사위한테 많이 받으며 손자봐주더군요

  • 32. ....
    '22.9.5 5:22 PM (39.7.xxx.24)

    저런 인간실격류 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허언이라뇨
    본질은 착취인건데
    부모가 부모 답질 못하고 자식한테 돈도 사랑도 주는거 하나 없이
    오로지 착취만 해서 사는거
    저 할매 자기애성 인격장애일 듯요

  • 33. 와중에
    '22.9.5 5:29 PM (104.28.xxx.91) - 삭제된댓글

    지적질 죄송
    남의 말을 옮길 때 “~ 한대요” “~했대요”

  • 34. ..
    '22.9.5 5:33 PM (223.62.xxx.186)

    저럴수는 있는데 딸이 고졸에 출산하고서도 무슨직종에서 일을 할수있는건지가 의문이고
    고졸에 월300을 주면서까지 일을 하려면 차라리 그딸이 전업을 할텐데 딸의 생활이 좀 거짓말같아요

  • 35. 구구
    '22.9.5 6:07 PM (222.119.xxx.191)

    딸은 고졸인데 대기업 다녀서 월 400가까이 벌고 사위도 잘 번다고 했어요 딸의 시부모들은 원래 잘 사니까 자기 딸이 받고 사는 걸 당연시 여기더라구요 사위가 엄청 순하답니다 자기 아들은 저렇게 삥듣고 며느리만 고생 시키고 친딸에겐 또 저런 식으로 해서 사위를 바보 만드네요

  • 36. ..
    '22.9.5 6:10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노인 자랑은 걸러들어야 해요. 있는 얘기만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자식자랑에 허풍 많이 섞는 분들도 50%는 돼요. 글쓴님이 대화한 노인은 원룸 살면서 한달에 400받는다는 거 보니 거의 뻥인 듯. 아마 어쩌다 한번 아들한테 100 받은 거 가지고 늘상 그렇게 받는다고 자랑하면서 자존심 채우는 듯. 80노인이라니 자녀는 50대일텐데 당시는 지금과 달리 고졸도 많았으니 특별한 일도 아니고요.

  • 37. Life is...
    '22.9.5 6:15 PM (122.32.xxx.131)

    노인의 존재가치는 삶의 지혜 전달이라 생각하는데..
    자손들이 곱씹어 배울게 무엇일지 싶네요
    살아가는 의미는 생존 뿐인가..

  • 38.
    '22.9.5 6:58 PM (223.38.xxx.30)

    꼴랑8억하는아파트에 시집갔는데 애기키우는비용을300씩댄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싹다 망하겠네요 아들딸 할매....잘가요

  • 39. 어휴
    '22.9.5 8:25 PM (124.49.xxx.188)

    딸아들 불쌍

  • 40. ....
    '22.9.5 9:05 PM (125.240.xxx.160)

    오르기전 8억일듯요
    지금은 이십억되려나??
    미친집값

  • 41. 아니글쎄
    '22.9.5 10:20 PM (223.38.xxx.30)

    오르기전8억 타팰이4억하던시절 그 8억이어도
    엄청 오바인데요? 웃기지도않아요 지가무슨 재벌도아니고
    글케쓰다 다들 망하는거에요^^돈이 가만히있는건줄아나
    잘살지도못하면서

  • 42. ..
    '22.9.6 1:43 AM (116.39.xxx.162)

    그런 할망구 말 다 믿는 원글님도 참....ㅎㅎㅎ
    그 나이대 할머니들 부풀려서 자식이 이렇게 해줬네 하는 사람들 많아요.

  • 43. 어휴
    '22.9.6 3:26 AM (118.235.xxx.138)

    저거 사실일거에요.
    제 친구는 더해요. 공부잘하는애 여상보내서 수학여행도 안보내준 악덕부모인데 취직 시키고 매달 생활비 받아쓰고 시집갈땐 돈 한푼 안보태고 자기 딸 버는 돈은 친정에 주겠단 약속받고 결혼시켰어요. 다행히 남편네가 잘살아서 그집에서 집해줬는데 애낳으면 애봐준다는 핑계로 친구네집은 팔고 그 돈은 자기 아들 주고 제 친구네집 들어앉아서 애들 봐주는 비용으로 월 300만원 받고 생활비는 또 따로 받았어요. 아 쓰고 있는데도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사실입니다.

  • 44. 거니모녀
    '22.9.6 4:20 AM (70.191.xxx.221)

    딸 하나로 사위 4명 거느렸던 윤서방 장모 케이스보다 양호하네요.

  • 45. ...
    '22.9.6 7:23 AM (112.187.xxx.78)

    제인생 사려면 아들 딸이 정신차려야겠네요.

    어릴 때부터 가스라이팅질 심하게 당해서 쉽진않겠지만요.

  • 46.
    '22.9.6 7:33 A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뭐 그 말을 믿어요..
    할머니들 자랑이 뭔 줄 알아요?
    내 애들 키울때 돈 하나 안 들었는데 다 키우니 나에게 돈 많이 준다.
    이거예요.
    그게 본인 욕먹는 짓인줄 모르고....
    그냥 나 자식한테 대우받고 산다 이 말하고 싶은건데, 실상 그렇게 사는 할머니들은 말 안해요.
    그렇게 살고 싶은 할머니들이 현실을 꼬아서 그렇게 자랑하지..
    그냥 딸내미집에서 애는 봐주면서 구박받고, 아들은 연끊었을 테죠

  • 47. ...
    '22.9.6 9:35 A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

    저런 부모 없을 것 같나요??
    80%정도 저희 엄마랑 비슷해요.
    나르시시스트 인격장애가 맞아요.
    다른 게 있다면 저는 능력없어서 더 뜯기고 싶어도 뜯길게 없고
    저런 부모 보이는것도 창피해서 결혼도 포기 했어요..
    능력있는 사위생기면 기댈 생각한거 듣고 어안이 벙벙.
    교육뿐만 아니라 부모 희생 등 아무것도 한적 없고 젊었을땐
    바람피고 노후까지 바라는 거 보고 정내미가 다 떨어졌어요.
    돈있으면 본인한테만 다 쓰고 현재는 십원도 없으면서 오래살고 싶어 최근에 혼자 여러 약초 달인거 막 먹다 황달 생겼다고 징징대는데
    어휴 꼴도 보기 싫어서 연락 안합니다.
    보면 저런 사람들 주위에 마음 약한 호구들이 꼭 있더라구요
    저도 한때 호구였구요 ㅜㅜ

  • 48. 각성
    '22.9.6 10:19 AM (122.37.xxx.10)

    아무리 바보여도
    저러다가 자식들도 각성이 와요
    사실이든 아니든. 끝은 비참할거에요

  • 49. ...
    '22.9.6 11:14 AM (110.13.xxx.200)

    자식들이 불쌍하네요.
    딸이야 남자 잘만나 팔자고쳤지만 아들은 그러기도 힘들어 공부라도 시켜야하는데
    거기에 300벌어 100을 줘요?
    어떤 여잔지 남자 잘못만나 고생하고 사네요.
    세상 못된 엄마네요.

  • 50. 진짜
    '22.9.6 12:33 PM (183.106.xxx.174)

    진짜추하다
    미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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