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례준비 좀 알려주세요.

카페오레 조회수 : 928
작성일 : 2022-09-04 16:47:40
제사지내는걸 별로 본적이 없어요.
상부터 사야하는데 크기는 얼만하거 사야하는지 앞에 작은 상도 있었던거 같고 술잔은 접시없이 집에 있는 소주잔(?)써도 될런지 향도 피우면 뭐 사야하나요
간단히 지내신다는데 접시야 집에 있는거 사용하면 될테고 지방안쓰고 사진 놓고 절만해도 될런지요?
IP : 121.159.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4 5:01 PM (222.101.xxx.167)

    누가 누구제사를 지내야에 따라 답변이 더 구체적으로 달릴 거 같아요 전 떡 과일 포 밥 국 떡 다 올리려면 일반 교자상보다 한 사이즈 커야 될듯요 상 밑엔 작은상 대신 쟁반 둬도 되고요

  • 2. ...
    '22.9.4 5:01 PM (1.232.xxx.61)

    차례는 차를 올리는 예

    제삿상 차리려면 정사각말고 좀 더 큰 직사각상 하나 구매하면 돼요.
    전라도는 작은 성주상 하나 더 필요.
    초 촛대
    향 향대와 술주전자와 술전퇴주그릇(왕큰면기정도) 와 작은 소반(찻상)
    병풍
    제기(음식 담을 그릇)와 술잔(보통 목기)

  • 3. ...
    '22.9.4 5:03 PM (1.232.xxx.61)

    지방도 간단히 한글로 써도 돼요.
    사랑하는 아버지 신위
    사진 놓고 해도 되고요.
    너무 형식에 구애 받지 마세요

  • 4. ..
    '22.9.4 5:44 PM (121.159.xxx.88)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었지만 미사만 하기로 했는데 서운하신지 간단히 하고 싶어하시네요.
    어머니도 제사에대해 잘 모르셔요.
    사진 놓고 촛대와 술잔 사고.
    향은 꼭 피워야 하나요? 향로를 사야하나해서요.

  • 5. ㅎㅎ
    '22.9.4 7:38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제사 25년 지낸 외며늘입니다.
    이왕 지내기로 하신 거라 잘 하고 싶으신가봐요.
    너무 형식에 구애받지 마시고 고인이 평소에 좋아하시던 것을 상에 올리셔도 됩니다.
    저희 큰댁은 할머님께서 생전에 야쿠르트와 카스테라 좋아하셨다고 떡과 식혜대신 올려요.
    제기를 갖추면 단정해 보이고 적은 양의 음식도 많아 보이는 효과가 있죠.
    하지만 수십년 계속할 것 아니면 사지 마시고
    흰 접시와 밥 국그릇을 쓰시면 돼요.
    제기 자체가 부피가 커서 보관하기 힘들어요.
    술잔도 소주잔 쓰시면 되고 잔 받침 앖으면 작은 흰 개인접시 같은 걸로 대신해도 되고요
    없는데 일부러 사진 마세요.
    지방 쓰는 건 제사 끝나고 태워야 해서 불편하니
    사진으로 대체해도 돼요.
    저희집은 몇년전부터 사진을 스캔해서 USB에 넣어서 TV에 띄워놓고 제사 지내요.
    TV화면에 10분정도 지나면 저절로 꺼지길래 오시는 분들께 미리 얘기하고 좀 빨리 진행하고요.
    최첨단 제사라고 재미있어하시더군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883 조국아들 미국대학 오픈북시험 15 ㄱㅂ 2022/09/04 4,444
1376882 거품 잘 나는 설걷이 수세미~~뭐쓰세요? 20 세제먹는하마.. 2022/09/04 3,534
1376881 사무실에 도시락으로 질리지않은 메뉴 19 점심도시락준.. 2022/09/04 4,563
1376880 나이드니 천재지변이 무서워요 ㅠ 4 이젠 2022/09/04 2,176
1376879 북경인데 날씨가 요상하네요 1 2022/09/04 2,492
1376878 배 선물이 너무 많이 들어왔어요 17 나비 2022/09/04 5,088
1376877 제 취미는 명품관구경 가는거에요 11 사치녀 2022/09/04 8,012
1376876 학종에서 면접전형은 서류 합격해야 면접가능 한가요 ? 15 .. 2022/09/04 1,701
1376875 사무실을 얻었는데 남편이 더좋아하네요 25 ㅡㅡ 2022/09/04 12,069
1376874 코로나걸린 부모님 입맛 9 음식 2022/09/04 1,991
1376873 늙은 시 부모 서로 떠넘기기. 19 푸른바다 2022/09/04 8,010
1376872 현재는 아름다워 드라마요 12 시상에 2022/09/04 4,234
1376871 머리가나쁜 애들도 열심히하면 성적향상가능?? 15 .. 2022/09/04 2,861
1376870 광주광역시 이정선은 뭐하는지 5 .. 2022/09/04 1,030
1376869 화요일에 서울 갈 수 있을까요?? 아미통 2022/09/04 720
1376868 태풍..너무 심하면 가정학습 시키고 싶은데.. 2 태풍 2022/09/04 2,368
1376867 중3 남아 더 클까요? 4 ㅇㅇ 2022/09/04 1,507
1376866 안익은 아보카도로 장을 만들었어요 ㅜㅜ 1 헬로냐옹 2022/09/04 1,469
1376865 친구상담 듣고 후회하고 중심이 없어요 6 랄랄 2022/09/04 2,801
1376864 초록색입고 나왔네 6 .... 2022/09/04 2,772
1376863 청년적금 대신 넣어주고있는데 증여로볼라나요? 12 아들 2022/09/04 4,242
1376862 과외학생에 대한 고민. 5 과외쌤 2022/09/04 2,237
1376861 나이들면 무슨 낙으로 사나요 14 ㅁㅁ 2022/09/04 7,125
1376860 내일 학교 휴강 안하나요? 15 태풍 2022/09/04 4,592
1376859 윤석열 대통령님도 케네디 대통령의 길을 걷기를 15 기도 또 기.. 2022/09/04 2,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