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이 키우는데..
남편에게 멍든 팔을 보여주니
꼬집으면 피해야지 멍청하다고 저보고….
왠만하면 말실수려니 하는데 오늘은 저말이 실수나 농담이어도 너무 화가나네요
애보느라 애쓴다고 공감은 못해줄망정 저런소리나 하고
진짜 혼자살고싶네요
막 눈물이 나서 울었더니 어이없는지 한숨만쉬고
어찌이럴게 사람마음을 몰라주는지 ㅠ
1. ㅠ
'22.9.4 4:31 PM (220.94.xxx.134)오죽하면 나를 꼬집을까ㅠ 남편도 따뜻한 말 한마디 필요한 와이프맘도 이해못하고 ㅠ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2. 사과
'22.9.4 4:32 PM (58.232.xxx.225)얼마나 힘드실까요?
adhd 스펙트럼 아이 키우는것고 미칠거 같은데3. 에구
'22.9.4 4:34 PM (106.101.xxx.229)제가 안아드릴게요.
남편분도 속마음과 달리 속상하단 표현이 그리 서툴게 표현된게 아닌가 싶네요.
너무 고되고 힘든 여정, 짧더라도 하루 중 꼭 원글님만의 힐링타임을 가지셨으명 해요.4. ᆢ
'22.9.4 4:35 PM (118.32.xxx.104)남자 두뇌회로가 다르니 그러려니하거나 빡세게 교육시키거나
5. ..
'22.9.4 4:35 PM (121.88.xxx.22)저두 그런면때문에 위로받지도 못하고 포기하고 살아요
요즘 계속 혼자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다 두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요
책임감으로 살아가네요6. 에고
'22.9.4 4:44 PM (125.180.xxx.243)남자들 왜 그런대요
어떤 게 위로고 공감인지를 못 배우고 자라서 그래요7. 에구
'22.9.4 4:45 PM (180.80.xxx.31)토닥토닥~~
고생많으세요.
남자들은 정말 공감능력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럴때 정말 서운하시죠..
마음과 달리 표현이 부족했다 생각하시고,
힘드실텐데 즐겁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꽃길만 걸으시길 정말 바랄게요.
화이팅!8. 129
'22.9.4 4:46 PM (211.36.xxx.36)토탁토닥....
9. song
'22.9.4 5:16 PM (175.203.xxx.198)에고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ㅠ
남편.....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10. 남편입장에서
'22.9.4 5:28 PM (121.133.xxx.137)뭘해야돼요?
에구 저런?
뭐라해야돼요?
난 남편인가?11. …
'22.9.4 5:36 PM (119.202.xxx.149)병신같은 새끼…
아내가 멍청하다는 소리 들을려고 꼬집힌 얘기 한 것도 아닌데 말을 저따위로 하나요?
나는 뭐 장애아이 낳고 싶어서 나았나?
애비라는게 재수없네요.12. . .
'22.9.4 5:37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뭔가 대안을 못내놓으니 하는 말이죠. 깡패한테 맞은 아들한테 그걸 맞고만 있었냐고 혼내는 아빠도 있는데
13. ᆢ
'22.9.4 5:56 PM (175.223.xxx.179)대안이라고 하는 말이 고작 피하라니
남인가?
남편도 귀찮은거죠14. ᆢ
'22.9.4 5:59 PM (175.223.xxx.179)장애아 키우는집들 보면
남편이 더 어두워요
그러다 이혼도 많이 하고
애는 엄마가 키우고
회피형 인간이 남자가 더 많은가봐요15. ..
'22.9.4 6:31 PM (118.220.xxx.210)저도 위로해 드릴게요. 힘든 여정 중 혼자만의 힐링 시간 꼭 확보하세요.
남편 말은 신경 쓰지 마시구요ㅜㅜ16. ㅡㅡㅡㅡ
'22.9.4 7: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얼마나 힘드실까요.
토닥토닥 위로 드립니다.17. ...
'22.9.4 10:28 PM (211.254.xxx.116)자기 팔도 꼬집혀봐야 알꺼에요.
그나저나 얼마나 힘드실지요... 기대를 안하면 마음이
덜 다칠까요? 원글님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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