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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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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뒷담화인가요?

ㅡㅡ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22-09-04 14:50:11
제가 나이 차이 많이 안나고
성격도 공부도 극과극의 형제를키우고 있는데

학년 학부모 모임에서



어느 엄마a 가 저에게 묻더군요,

둘 중 더 애정가는 자식이 있냐고?
질문이 뭔가 대답을 정해놓고 묻는 듯한;

부모로서 내가 낳고 키우는데 어디에 쏠리겠나요;
잘난자식도 고민이 있고.
못하는 자식은 아픈 손가락이고;


그당시는 생각 못한 질문에 어버버 넘어갔는데
뒤늦게 기분이 나쁘더군요;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그런 우매한 질문이;

그당시 사람들이 꽤 있어서 이런 분위기 모르는 사람도 있었고;

그후 소만남으로 몇명 만났다가



어쩌가 그 얘기가 나왔고



a와 친한 b는 모임에서 그런걸



뭐 그런 질문을 했냐는 표정인데



저도 a라고 밝히지는 않았지만



둘이.친해서 고스란히 만난 얘기가 들어갈거 같긴한데



들어가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이런것도



뒷담화인가여?



뒷담화라면 조심해야죠






IP : 221.168.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문
    '22.9.4 2:52 PM (219.249.xxx.53)

    그런 질문 물어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나도 이상한 가?
    딸 이 좋아 아들이 좋아
    큰 게 좋아 막내가 좋아?
    이런 거 물을 수 있지 않나?

  • 2.
    '22.9.4 2:55 PM (221.168.xxx.65)

    물어볼수 있죠;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나한테 확인하고 싶어하는게 기분나쁜거죠

  • 3. 윗님 없어요
    '22.9.4 2:5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안돼요.
    같은 학년 학부모는 그런거 물으면 안됩니다.
    어려운 사이고
    애들에게 말이 들어가면
    의도와 다르게 애가 상처 받아요.

    한마디로 그 엄마는
    모지리거나. 인성 파탄난잡니다.

    글고 뒷담 맞구요.
    잘 하셨어요

  • 4. ??
    '22.9.4 2:56 PM (27.162.xxx.51)

    공부 못하는 자식이 컴플렉스신가봐요
    그 사람이 공부 잘하는 자식에게 관심 많을거라고
    생각할거라고 속단중?

  • 5. 친해도
    '22.9.4 2:58 PM (220.75.xxx.191)

    그런거 물어본 적 없어요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그 사람 매너없다 생각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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