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각에 민감한 분들

...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22-09-04 11:35:46
가족중에 유독 후각에 민감한
가족들이 있습니다.
예민하기가 지나쳐 옆에 있던 사람은
이유도 모르고 있다가 상대의 벌컥 화에
봉변당했다 생각들고 두고두고
상처를 받았습니다.
주변에 감각이 발단 하신분들 삶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위태로워 보이고 힘겨워 보이는데
제 착각인지...
나이들면서 자연스럽게 멀리하긴 하는데
그래도 가족이라 가끔 만나면 매번
놀라고 힘듬이 오래갑니다.


IP : 223.38.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슷
    '22.9.4 11:38 AM (220.117.xxx.61)

    그냥 다른이들과 비슷하죠
    촉이 발달해서 더 살기는 수월해요
    후각이 발달한 대신 다른 감각기관이 퇴화되었을거에요
    절대 상처받지 마시고 그냥 이해해주세요.

  • 2. ....
    '22.9.4 11:58 AM (122.36.xxx.234)

    감각이 예민한 건 예민한 거고
    그걸로 주변인들에게 화 내고 상처주는 건 다르죠.
    저는 청력이 예민해서 작은 소리를 더 잘 캐치하는데
    몸이 피곤하면 평상시의 티비 소리가 유독 크게 들려서 힘들어요. 그럼 가족에게 볼륨 몇 단계만 낮추자고 제안 하거나 제가 알아서 방문 닫고 들어가요. 그게 버럭할 일은 아니잖아요.

  • 3. ..
    '22.9.4 12:11 PM (223.39.xxx.254)

    소리와 후각 예민해서 힘들어요.

  • 4. ㅡㅡ
    '22.9.4 12:38 PM (1.232.xxx.65)

    전 청각, 촉각, 후각 극도로 발달되어있고
    화학물질과민증이란 병까지 있어요.
    밖에 잘 못나가고 집에서 삽니다.ㅜㅜ
    다행히 극내향인이라 밖에 나가는거 안좋아해서
    크게 괴롭진않아요. 집에서 일하고요.
    누구한테도 화낸적 없어요.
    화내는건 감각이 예민한게 아니고
    성질이 드러운것.

  • 5. ...
    '22.9.4 2:18 PM (218.234.xxx.231)

    후각, 청각에 예미하지만 그걸로 화내진 않아요. 그건 성격이 이상한 거죠

  • 6. 가을
    '22.9.4 3:08 PM (118.219.xxx.224)

    제가 후각이 좀 예민했는데
    신혼초에 남편이 섬유유연제로 빨래를 돌려서
    정말 힘들었어요 집이 좁아서 냄새가 더 지독 했지요
    냄새가 예민해지면 짜증이 나게 되요 ㅠ ㅠ

    지금은 애들이 미스트나 헤어에센스 향 진한 거 쓰뮨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분사해서 뿌리는 건 호습기에 좋지 않아서
    애들한테 더 예민해 지는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153 한동훈 인터넷 검색만 하면 될 걸 4800만원 세금들여 미국 출.. 18 냄새가 술술.. 2022/09/04 2,809
1372152 소설 듄 8 소설 2022/09/04 1,439
1372151 돈 좀 있는 분들 자녀분 결혼할때 보태주실건가요? 33 현금많은부자.. 2022/09/04 5,289
1372150 괄사 추천 좀 부탁드려요 10 ㄱㅅ 2022/09/04 3,117
1372149 평생 모은 2억이 있어요 19 2억 2022/09/04 8,008
1372148 이재명 소환, DJ 납치 사건 연상..전면전 선포" 56 ㅇㅇ 2022/09/04 2,552
1372147 김치부침개 맛있는 비법 알려주세요 30 .. 2022/09/04 4,202
1372146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좋네요. 33 ... 2022/09/04 2,549
1372145 내일 물류센터 알바가야하는데 태풍땜에 .. 4 수제비 2022/09/04 3,079
1372144 사주를 보는 이유는요? 21 궁금 2022/09/04 3,272
1372143 40대 공무원 시험 14 고민 2022/09/04 4,511
1372142 우엉잎 냉동문의드립니다. 4 가을에 2022/09/04 578
1372141 태풍 대비 3 airing.. 2022/09/04 1,314
1372140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나오는 오페라 곡이 뭘까요? 4 음악 2022/09/04 1,642
1372139 섭섭이 광고찍었네요ㅎ 6 ... 2022/09/04 3,258
1372138 질유산균이랑 부정출혈이랑 연관있나요? 4 2022/09/04 4,445
1372137 넋두리. 노후준비 안된 시댁 141 고민 2022/09/04 24,636
1372136 Loving adults. 한글로?? 2 Netfle.. 2022/09/04 1,500
1372135 쿠*에 반찬배달괜찬은곳잇나요? 1 .... 2022/09/04 959
1372134 코로나 유세... ... 2022/09/04 707
1372133 사주 좀 봐주세요..오행중에 토,금,수 로만 이루어진.. 32 사주 2022/09/04 2,607
1372132 남쪽지방 낼 하고 모레 출근 걱정 1 낼출근 2022/09/04 1,553
1372131 "2년 전엔 세입자 골라 뽑았는데"[역전세대란.. 11 .. 2022/09/04 3,007
1372130 인스타에 이런 댓글 1 .. 2022/09/04 1,705
1372129 시댁에 얼마드리나요? 19 추석때 2022/09/04 5,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