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중후반 생리통 증상 어떠세요?

40대중후반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22-09-04 10:53:04
왼쪽 난소 제거하고 몇달째 생리통 증상이 바뀌네요
이번달은 왼쪽 아랫배 부분이 쿡쿡 아파요 왼쪽 난소는 제거했는데 ㅠㅠ 위가 원래 약했는데 이번에는 생리 전 울렁거리고 토할것 같아서 병원가서 위장약 처방받고 먹고 있는데도 아랫배 너무 묵직하고 빵빵하고 ㅠㅠ 화장실은 그래도 문제없이 가는데도 배가 빵빵한 느낌이라 걱정이네요 소화력은 너무너무 떨어진것 같고
노화가 온 몸으로 느껴져요 ㅠㅠ
허리도 아프고. 그나마 타이레놀 한알 먹으면 버틸만한데
나이드니 정말 생리전증후군도 힘들고 생리통도 기분 나쁘고 ㅠㅠ
앞으로 남은 세월 어찌 살아야하는데 ㅠㅠ
폐경이행기 같기도 해요 피검사 수치가 낮긴 했거든요
이번에 다시 가서 검사 받아보긴해야겠어요
막상 폐경 수치면 호르몬 치료해야 하나 그것도 걱정이네요
평소에 근육통이 심해서 밤에 자다가 메일 깨거든요
깨다가 다시 자긴 자요 히지만 ㅠㅠ
인생 너무 괴롭네요
IP : 175.223.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4 10:55 AM (118.235.xxx.123)

    딱히 생리통이라는것이 없었는데
    40대중반부터는
    완전 몸살이 이런 몸살이 없을 정도로 생리통이...
    복부팽만은 기본
    편도통 구토...
    진통제 잘 안먹는데
    요즘은 그냥 먹게 되네요.ㅜㅜ

  • 2. 정말로
    '22.9.4 10:56 AM (70.106.xxx.218)

    신기한게 다달이 새로운 증상 발견이죠
    사십 넘자마자.. 두통 배란통 자잘한 통증 피곤함
    한달에 3주를 호르몬의 농간으로 사네요
    젊어선 몰랐어요 배란기가 뭔지 생리전 증후군 이런것도 없었는데
    이제는 생리 끝나고도 증후군이 있어요

  • 3. 맞아요
    '22.9.4 10:57 AM (70.106.xxx.218)

    전에는 안먹었는데 이젠 그냥 진통제 먹어요
    안그러면 극심한 편두통으로 아무것도 못해요

  • 4. 원글이
    '22.9.4 10:58 AM (175.223.xxx.69)

    저도 그래요 40넘어서 출산하고 하아 노산에 육아에 매달 생리에 진짜 지옥이네요 ㅠㅠ

  • 5. .......
    '22.9.4 11:03 AM (121.130.xxx.42)

    나이들수록 점점 힘들어 지네요.
    이십대 중반까지는 생리통이라는게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이십대 중반부터 생리 전 일주일간 배가 아프기 시작했고
    삼십대 후반부터는 생리 전 일주일 동안에도 배가 아프고
    생리 기간에도 아파요.
    40대 되고선 매달 보름정도 복통을 달고 삽니다.
    몸이 아프니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ㅠㅠ

  • 6. 0O
    '22.9.4 11:0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다달이 증상이 돌아가며 이것저것 생겨요
    캐찹병 쥐어짜는 기분

  • 7.
    '22.9.4 11:40 AM (115.21.xxx.157)

    진짜 스폰지 물에 푹 담궈 놓은 듯 생리때 너무 힘든데 거기다 생리통까지 생겨 죽겠어요 ㅠ

  • 8. . .
    '22.9.4 1:04 PM (223.38.xxx.203)

    생리전날 기분나쁜 두통 약간의 치통 찜찜함
    생리중 피곤 졸립고 면역력 약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929 빨려드는 동영상..레트로 아이스크림 생산과정 3 부라보마이라.. 2022/09/05 1,555
1376928 오늘 '역사저널 그날'을 보는데 윤도리 김명신 생각이... 3 2022/09/05 2,016
1376927 청와대 보그 한복사진 - -; 20 ㄱㅂㄴ 2022/09/04 6,287
1376926 세종시 40대 싱글녀가 살기에 어떨까요? 16 이미소 2022/09/04 5,181
1376925 술마시고 두통 3 2022/09/04 1,280
1376924 노화라는게 몸으로 느껴져요 68 가을능금 2022/09/04 26,286
1376923 김치통에 5만원짜리 가득 넣으면 10억인가요? 21 작은아씨들 2022/09/04 7,963
1376922 다이어트때 음식요 6 승리의여신 2022/09/04 1,806
1376921 어린아기들 엄마 보면 갑자기 서러운듯 우는거 17 2022/09/04 5,701
1376920 코로나 격리해제후 요양병원 4 ... 2022/09/04 1,159
1376919 돌싱글즈 예영 좋은 사람 같네요 7 ... 2022/09/04 5,684
1376918 반려동물 이동가방계의 샤땡. 11 2022/09/04 3,350
1376917 돌싱글즈 변혜진커플 진짜 재미없네요 15 노잼 2022/09/04 5,908
1376916 산업은행 내려가는거에 낚이지 좀 마세요 15 ㅇㅇ 2022/09/04 3,658
1376915 소불고기 하려는데 4 소불고기 2022/09/04 1,730
1376914 미나리 봤어요 확실한 수작이네요 강추.. 15 넷플릭스 2022/09/04 3,472
1376913 고속도로 가다가 동물 나타나면 피하지 말고 치는게 12 ㄷㄷㄷ 2022/09/04 5,303
1376912 코스트코 다녀오신분~~~~ 2 @@ 2022/09/04 3,147
1376911 혹시나 복지몰 찾고 계신 분들께 정보드려요 1 복지몰 2022/09/04 1,532
1376910 뉴스특보 보는데 제주mbc 기자 42 .. 2022/09/04 20,471
1376909 비가 오니 마음이 울적해서...(자뻑 좀 할게요..이해 부탁드려.. 11 ..... 2022/09/04 3,348
1376908 건조기에서 구겨진 옷 7 주름 2022/09/04 3,180
1376907 바퀴벌레약 프라스틱통에 든건데요 2 2022/09/04 815
1376906 작은 아씨들 빨간 구두 질문요 10 ... 2022/09/04 4,994
1376905 요양보호사 시험 신청했는데 취소할까뵈요. 12 2022/09/04 4,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