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환불 남편한테 시켰어요.ㅠㅠ전 환불 죽어도 못가겠어요

....... 조회수 : 5,721
작성일 : 2022-09-03 17:43:53
 영수증만 지참하면 다 해주는데 
 왜 전 환불할 때 죄인처럼 느껴지는건가요.
 미안해죽겠어요.

그래서 옷 환불할땐 남편 보내요.
카드, 옷, 영수증 챙겨보내면
딸래딸래 들고가서 환불 받아와요.

자기 싫은 건 꼭 나 시킨단말이지... 하면서  
나갔어요.
미안남편 ㅜㅜ
IP : 180.65.xxx.10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3 5:45 PM (122.38.xxx.134)

    그럴수도 있죠 뭐
    해주는 사람 있어 다행입니다.

  • 2.
    '22.9.3 5:47 PM (14.40.xxx.234)

    평소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인가요

  • 3. ......
    '22.9.3 5:48 PM (180.65.xxx.103)

    윗님 네. 그런편이에요.
    한편으론 차가운 면도 있는데 거절은 좀 잘 못하는편이에요.
    고치고싶어요

  • 4. 복많은 분
    '22.9.3 5:4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좋은 남편 두셨네요

  • 5. ㅇㅇ
    '22.9.3 5:57 PM (124.58.xxx.229)

    저도 못해요ㅎㅎ 한번 해봤는데 다시는 못하겠더라구요 귓통수도 따갑고.. 그래서 그냥 남 주거나 방치하는게 많아요ㅠ

  • 6. .....
    '22.9.3 5:58 PM (180.65.xxx.103)

    222님 감사합니다 히힛 ^^ ㅎㅎ

  • 7. 저두
    '22.9.3 6:00 PM (223.62.xxx.50)

    저두요. 자라환불도 남편이 가요ㅋ 자장면도 잘 못시켰는데 배달앱 생겨서 너무 좋아요.

  • 8. .......
    '22.9.3 6:04 PM (180.65.xxx.103)

    124님 저도 예전엔 그랬답니다 ㅜㅜ

  • 9. dlfjs
    '22.9.3 6:05 PM (180.69.xxx.74)

    내가 싫은건 남편도 못시켜요
    남자가 더 미안해 해서요

  • 10.
    '22.9.3 6:19 PM (106.101.xxx.229)

    전 얼굴에 철판깔고 환불하러 가요 ㅎ
    뭐 어때요.
    울 남편에게 시키면 온갖 잔소리 잔소리 ㅜ.ㅜ

  • 11. 저도요
    '22.9.3 6:27 PM (122.32.xxx.124)

    전화 주문, 환불 못해요. 남편이 그거 대신 해주고 저는 막걸리 한병 꼭 사줘요. ㅠㅠ

  • 12.
    '22.9.3 6:27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온라인으로만 사요 어릴 땐 환불하러 잘 다녔는데 이게 입장 바꿔보면 참 아닌 것 같아서..

  • 13. ..
    '22.9.3 6:46 PM (114.200.xxx.117)

    남편 진짜 착하시네.ㅋㅋ

  • 14. ㅇㅇ
    '22.9.3 7:40 PM (1.245.xxx.145)

    우리랑 반대네요
    정말 짜증나고 귀찮아요

  • 15. ㅎㅎㅎ
    '22.9.3 7:40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아니 요새는 마스크 쓰고 하는데 왜 못하나요
    모자쓰고 마스크 가서 해보세요

    한번 하면 그 이후론 쉬움

  • 16. 그럴수도
    '22.9.3 8:58 PM (39.115.xxx.19)

    저는 남편이 배달앱 나오기전에 치킨집 전화주문을 못하더라구요..이상하게 그걸 못하겠대요...뭐 그럴수도 있지 싶어서 제가 다해줬어요...근데 배달앱 나와도 여전히 그걸 주문할줄을 모르고, 인터넷쇼핑도 할줄 몰라서( 온리 오프라인으로 가끔 쇼핑..)그냥 제가 다 주문해줘요..40후반인데.. 뭐 그러려니 합니다만 더 나이먹어 암껏도 못할까봐 살짝걱정요..이거 빼고는 멀쩡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100 참석안하는 결혼식 축의금 얼마적당할까요 7 ㅇㅇ 2022/09/04 2,407
1372099 작은아씨들 김고은이 예뻐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31 김고은이 2022/09/04 7,107
1372098 거짓말 꼬이기 시작한 일국의 장관 한동훈 10 접입가경 2022/09/04 2,400
1372097 후각에 민감한 분들 6 ... 2022/09/04 1,426
1372096 지금 수도권 비는 힌남노 영향이 아닌가봐요. 2 ㅇㅇ 2022/09/04 2,287
1372095 5~6일 태풍 상륙때 수도권도 "강"이던데 12 어이구 2022/09/04 4,029
1372094 오키나와에는 11만명에게 피난지시가 내려지고 정전 3천 가구라네.. 4 aa 2022/09/04 3,522
1372093 아침마다 목이 잠기는 이유가 뭘까요 7 건강 2022/09/04 1,611
1372092 석사는 겨우2년인데 5 ㅇㅇ 2022/09/04 2,340
1372091 과일보호지 냄새 3 어질 2022/09/04 1,144
1372090 채식7년만에 다시 잡식으로 돌아왔어요. 12 한때 2022/09/04 5,550
1372089 해외여행 영어 안되면 어째요 39 ㅇㅇ 2022/09/04 5,030
1372088 40대 중후반 생리통 증상 어떠세요? 7 40대중후반.. 2022/09/04 2,670
1372087 보감 살루 2022/09/04 696
1372086 교정치과 철사 끼우는거 조무사가 하나요? 9 ... 2022/09/04 1,980
1372085 굿모닝입니다(우울감 있는 싱글) 14 아… 2022/09/04 2,505
1372084 희망퇴직 고민 30 희망퇴직 2022/09/04 4,140
1372083 냉동송편 사왔어요 6 서둘러 2022/09/04 2,467
1372082 샌드위치하려고하는데요 4 .. 2022/09/04 1,619
1372081 저는 50대..글을 자주 5 콩던. 2022/09/04 2,700
1372080 요즘 담글만한 청 뭐가 있을까요? 4 레몬청 2022/09/04 722
1372079 목동 아파트에 사는데요 43 신기해서 2022/09/04 9,129
1372078 윤석열은요 그냥 기회주의자입니다 10 00 2022/09/04 1,933
1372077 손목은 아프고 테니스는 치고싶고 2 ㅇㅇ 2022/09/04 882
1372076 정말 태풍전야 네요 2 부산 2022/09/04 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