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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자기 능력을 극대로 발휘하도록

ㅇㅇ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22-09-02 21:12:31

충분한 교육기회가 주어지면

물론 공교육 말고요 성인대상 교육이요..

문득 사람마다 고유한 능력이 있을것이고

이걸 모두 개발하고 발휘할 능력을 준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난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저도 힘들게 살다가 어렵게 어렵게 재교육 기회를 잡아서

그걸로 지금 일해서 먹고사는데요


보니까 교육은 그냥 돈이더라구요...

가난이 대물림되는 이유는 미래를 위해 투자할 시간과 돈이 없어서거든요

생활비를 벌어야 해서 재교육에 시간과 돈을 쓸수 없는 상황..


사람마다 또 자신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 잘모르는 사람도 많을거 같고요


가난을 벗어나기 참 힘들고

더욱이 여자들이 아이들 키워놓고 일하고 싶어도

참 여의치 않은 상황인데

아까워요..그 많은 수의 여성인력을 잘 활용할수 없다는게요...



IP : 61.101.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안하면
    '22.9.2 9:18 PM (221.149.xxx.179)

    집중도 안되죠. 맞는 말씀들이구요.

  • 2. 그러니까요
    '22.9.2 9:21 PM (123.199.xxx.114)

    옛날에는 여자들이 결혼이 먹고사는 길이 었지만
    지금은 공부를 똑같이 시키고 취업의 문이 남성과 비슷하니 여자들이 아이들을 안낳지요.

    부모들이 그러니 어릴때부터 금수저 물려주려고 그렇게 아둥바둥 하는거죠.
    자기 적성에 맞는걸 찾기에는 부모들이 열린 사고를 가져야 되는데 공부로 승부를 보려는 사고부터 초점을 다시 맞춰야 되고 몸을 하는 일도 전문가같은 대접을 받아야 되는 사회가 되야 되요.

    먹고 살기 힘들면 확실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영영 못찾는건 사실이에요.
    피아노라도 시켜놓으면 교습소라도 차립니다.

  • 3. 몸쓰는 일이
    '22.9.2 9:32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전문가 대접받는 일이 늘어나고 있어요.
    에어콘 설치비 수십만원 받죠.
    도배 인건비 비싸죠.
    인테리어 비용의 70%는 인건비예요.
    이사한번 하는데 100만원 넘게 들죠.

    그런데도 몸쓰는 일은 기피하는건
    천대하기 때문이죠.

    가전제품 수리하러 오는 기사마다 물어봐요.
    에어콘 설치 전문으로 하는 분은 여름에 수천만원 번다고 했어요.

    근데 20대가 없대요. 사무직 하다가 일이 잘안풀리자 뒤늦게 몸쓰는 일에 뛰어드는 중장년층이 많다고 하더군요.기사에게 직접 들은 말이예요.

  • 4. ㅡㅡ
    '22.9.3 7:14 AM (211.202.xxx.183)

    맞는 말씀이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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