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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볼때 명문대와 그외 대학의 차이는

ㅇㅇ 조회수 : 3,026
작성일 : 2022-09-02 12:00:50
학생들의 자신에 대한 믿음정도 같네요..

사회가 암묵적으로 정해놓은듯한 경계...

같이 라면 먹고 놀던 친구들이 사회 어려운 시험

대단한 기업에ㅜ입사하고 ...
그럼 나도 할수있다...



근데 좀 아래로 내려가면

이미 입시 문턱에서 자신이 최고가 아니란걸 경험해서인지

아예 꿈조차 꾸지 않더라구요



자신에 대한 믿음...이게 독이되서

현실을 망각하는 이상한 부류들이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저렇더라...


IP : 117.111.xxx.1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 12:05 PM (106.102.xxx.73)

    그정도 노력하고 수준에 도달했다면 어느정도 이하는
    걸러졌다고 믿는거죠
    대학뿐아니라 직장이나 조직등 점점 더 올라가수록
    이상한 부류는 걸러지는것 같으니까요
    물론 예외도 있지만 대체적으로요

  • 2. ㅁㅁ
    '22.9.2 12:07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그 이상한부류의 대표가 저 윤돼지

  • 3. 머리는
    '22.9.2 12:07 PM (123.199.xxx.114)

    둘째 치고 성실해요.
    집념도 있고

    공부잘하는 사람을 뽑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일도 잘하겠죠.
    이해력도 높고

  • 4. 사회생활
    '22.9.2 12:07 PM (70.58.xxx.48)

    동창 인맥이 큰 힘이 되겠죠.
    내가 쭉 같은물에 몸담는다면...

  • 5. 다 다녀봄
    '22.9.2 12:09 PM (116.45.xxx.4)

    명문대- 무슨 일이 있어도 발제하는 날 절대 안 빠짐
    그 외의 대학- 발제 순서 돌아오면 빠지는 애들 많음

    이렇습니다.
    일단 수업의 수준이 다르고요.
    저라도 명문대 출신 뽑습니다.

  • 6. ..
    '22.9.2 12:15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동의합니다.
    일단 수업 수준이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투자하죠.
    세상의 변화를 빠르게 읽고
    학생들에게 투자해야 살아남습니다.

  • 7. ...
    '22.9.2 12:55 PM (175.223.xxx.41)

    경험상 서울대 졸업 신입은 못해낼 것 같은 일을 시켜도 스스로 계획세우고 준비해서 요란하지 않게 해냄.. 기한 잘 지키고요 중하위권대학 졸업생은 기한 안지키기 일수이고 핑계가 많고 죽는 소리를 많이해요. 4년제대 좋인데 이력서 자소서도 제대로 못쓰는경우가 많아요.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대체로 그렇더라구요

  • 8. ....
    '22.9.2 1:19 PM (106.101.xxx.194) - 삭제된댓글

    수준차이가 확실히 있습니다.

  • 9. ....
    '22.9.2 1:21 PM (106.101.xxx.194)

    일 시켜보면 수준차이가 확실하게 있습니다.

  • 10. ...
    '22.9.2 1:27 PM (211.51.xxx.77)

    공부는 어느정도의 머리와 기본적인 끈기와 책임감이 있어야 잘할 수 있는거고 명문대를 나왔다는건 그걸 증명할 수 있는거죠. 회사에서도 대단한 천재보단 성실하고 끈기있는 사람을 원하는거고.

  • 11.
    '22.9.2 1:39 PM (163.116.xxx.114)

    원글님 분석 상당히 정확해요.

    연대 다니던 아이가 딱 그렇게 말했어요.
    주변에 애들이 도전한다고 하면 변리사 로스쿨 회계사 유학 이런거니까 친구들이 도전한다면 나도 못할거 없기도 하고 나도 같은 수준을 이루어야지 생각해서 더 열심히 하게된다고.

  • 12. ..
    '22.9.2 3:08 PM (175.223.xxx.85) - 삭제된댓글

    함께 만나는 친구들이 CPA, 행시를 졸업도 안 했는데 턱턱 붙음. 심지어 행시1차 피셋은 전국권 성적 나옴. 아니면 학원 모의고사 전국 5등 안에 들어서 장학금 타거나 관련 기사로 나옴. 로스쿨 가는 피트도 전국권 성적 턱턱..
    수능성적이나 국가고시나 20등 정도 예상하는 우리 애는 명함도 못 내밈. 그냥, 잘 봤어 라는 말만 할 수 있음. 와... 똑똑한 친구들 많이 모였네 싶고, 하긴 누군가 100등하면 누군가는 1등하게 마련인데 여기 모여있구나 싶음.

  • 13.
    '22.9.2 5:10 PM (118.235.xxx.24)

    일로 겪어보면 이과 기준으로 상위 열개 대학 정도는 그 안에서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나지 않았어요 지능 업무 이해도 성실성에서요. 그런데 그 아래와는 생각보다 차이 많이 남.

  • 14. ㅇㅇ
    '22.9.3 2:11 AM (187.190.xxx.255)

    명문대아닌 이들 대기업 취업해도 일하는 머리가 느리다고하네요. 여자 말고 남자요. 요즘 여자들은 일잘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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