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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는 사위 며느리가 상대방 부모생신때 어느정도 챙기나요?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22-09-02 01:12:06
다른나라도 돈이나 식사대접이나 외식시켜 드리는가요?
우리나라만 돈주는건 아니겠죠?
IP : 106.250.xxx.14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
    '22.9.2 1:18 AM (175.192.xxx.185) - 삭제된댓글

    동생이 영국남자와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아들과 전화만 하면 안아픈 곳이 없다고 그렇게 엄살을 부린대요.
    거기다 시누이가 여동생인데 불쌍하게 사니까 도와주라고 한다고 해요.
    그 남편도 한국 남자들 뺨치게 효자였구요.
    다른 그랬네요, 동서양을 불문하고 시모 별난건 어쩔 수 없다구요.

  • 2.
    '22.9.2 1:22 AM (122.37.xxx.185)

    지인 생일엔 미국인 사위가 퍼스트클래스 비행기 티켓 보내주더라고요. 그럼 딸 집에 가서 한두달 지내고 오세요.
    친척 형부는 영국계 미국인인데 이모 생신파티 열어드리고 시계 선물하고…
    다른 친척올케는 일본인인데 팬시한 선물 자주 하고요.
    보면 서양인들이 더 선물에 진심인거 같아요.

  • 3. ㅇㅇㅇ
    '22.9.2 1:31 AM (73.254.xxx.102)

    사위 며느리가 챙기는게 아니고 자식 커플 단위로 챙기는 거죠.
    선물과 꽃 많이 보내도 자식과 그 배우자 이름으로 하는 거고요.
    자식한테 강요하는 거 많이 없고 그 배우자에게 따로 바라는 건 더욱 없어요.

  • 4. 유럽20년거주자
    '22.9.2 2:16 AM (175.223.xxx.22)

    한국인이랑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들이 그런거겠죠
    복지 잘돼있는 국가 노부모들은 노후 연금 다 보장돼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자식들 용돈 주면 줬지 자식 세대한테 뭔가를 받는 것 별로 익숙하지 않아요

  • 5.
    '22.9.2 4:36 AM (116.37.xxx.63)

    일부 동양권 나라들 제외한 외국에서는
    아들,딸 결혼시키는데
    등골빼지는 않죠.
    자식들 결혼준비시키느라 노후준비가 소홀해지는 경우가
    제일 억울해지는 세대라고 봅니다.
    서양처럼 스물살 넘어가면
    독립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지금보다는 부모와 자식세대간의 갈등,집착이 줄겁니다.

  • 6. .....
    '22.9.2 5:16 AM (180.224.xxx.208)

    배우자 부모 생일 선물 챙기고 생일 파티 가고 그래요.

  • 7. ..
    '22.9.2 6:35 AM (211.234.xxx.250)

    파티도 열고 선물도 주고받고 부모님이랑 여행가기도 하고..
    생일은 많이들 챙기는거같던데요.

    미국도 파더스데이,마더스데이도 있고
    땡스기빙이랑 크리스마스 가족 모임도 있고 멀리 살면 자주 못보지만
    가까이 사는 가족끼리는 자주 만나고 그러더라구요.

  • 8. 사위
    '22.9.2 6:58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외국 남자들도 한국여자가 희생적이라는 거 보고 결혼해요
    자기가 많이 힘들지 읺고 한국 장모오면 와서 음식해주니 부르는 거고요
    외국 며느리는 안 불러요 밖에서 간단히 먹고 헤어지죠
    교포들 한국 며느리한테만 진상같이 바래요

  • 9. 사위
    '22.9.2 7:00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외국 남자들도 한국여자가 희생적이라는 거 보고 결혼해요
    자기가 많이 힘들지 읺고 한국 장모오면 와서 음식해주니 부르는 거고요

    우리나라처럼 명절에 시집먼저 이런거 없어요. 결혼한 주체가 정해서 움직여요. 안온다고 우리나라처럼 시부모 난리하지 않고요

  • 10. 가장큰
    '22.9.2 7:04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한국과 가장 큰 차이점은 자식을 노후보험으로 생각하지 않고 같이 살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 그 내면은 서로 독립성을 인정한다는 거죠
    그러니 자주 만나도 부담이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 11. 우리나라
    '22.9.2 7:06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자식 결혼할 때 돈 한푼 안 낸 등골 빠지지 않은 부모도 자식한테 효도 요구하고 같이 살고 싶어합니다!

    돈 준 부모만 요구하지 않는다는 게 팩트죠.

  • 12. 외국
    '22.9.2 7:13 AM (115.40.xxx.25)

    돈 있으면 애들 대학 학비 다 대주고
    결혼자금도 주는 사람들 있지만
    돈 있다고 다 그런건 아니더라고요

    미국은 아예 부양을 책임 지거나 다달이 얼마씩 받는다는 것도
    사람마다 집집이 다 달라요
    인도계는 아예 시집 가족 몇 촌까지 챙기는 집도 있고
    유럽계도 아주 얽혀 사는 집 얼굴도 안보고 사는 집...
    뭐라 하나로 말 할 수가 없던데요

  • 13. 다떠나서
    '22.9.2 7:37 AM (223.39.xxx.161) - 삭제된댓글

    자기 아들은 부엌에 오면 안되고 남의 딸 데려다 부려먹으려는 심보는 다른 나라에서 보기 힘들죠
    남의 딸한테 생일상 얻어먹으려는 생각도요

    여자인권 바닥인 인도는 그럴까요?

  • 14. ㅇㅇ
    '22.9.2 7:41 A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할때 시댁이 가난해서 빼먹을 등골도 없어서 제 돈으로 했어요. 그럼 시부모 생일 무시 해도 되겠네요

  • 15.
    '22.9.2 8:33 AM (116.121.xxx.196)

    인도나 중동지역정도가 우리나라랑 비슷하지않을까요

    우리나라 경제수준 나라수준에
    며느리 잡는거랑 맞지않아요. 그건 후진국 여권떨어지는나라 문화

  • 16. ㅇㅇ
    '22.9.2 8:51 AM (116.122.xxx.50)

    유럽쪽은 파티도 많고 친구, 친척들까지도 선물 챙겨요. 무슨 날 무슨 날 해서 초콜렛이라도 주고 받고..
    가족간 행사, 특히 홈파티가 잦아서 밖에서 모이는게 아니라 집에서 모여서 해요. 밤늦도록 정원에서 술마시고 음악 틀어놓고 춤도 추고..
    우리나라는 집안 행사가 급속히 줄어들고(없어지고) 있고, 외식문화 발달로 밖에서 먹고 선물도 부모만 챙기면 되니 요즘은 우리나라가 더 간편한 것 같아요.

  • 17. 9949
    '22.9.2 8:52 AM (175.126.xxx.93)

    외국도 사람마다 틀려요 한국며느리한테 바라는집 몇집 봤어요

  • 18. 그럼
    '22.9.2 9:41 A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

    유럽권도 며느리가 음식준비 다해요??
    모이는게 문제가 아니라 누가 하냐의
    문제죠.

  • 19. 찾아보니
    '22.9.2 9:43 A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

    메뉴 구성도 다르다. 상다리 부러지는 수준은 아니라도 거나하게 한 상 차려놓고 각종 주류가 함께하는 한국 가족들의 파티와 달리 독일 가족들은 메인 메뉴 한 가지로 된 식사에 가볍게 와인을 곁들인 뒤 디저트와 티 혹은 커피로 이어지며 대화꽃을 피우는 수순이다. 호스트가 음식을 다 준비하는 한국식과 달리 독일식은 음식 준비 부담을 나눈다는 것도 다르다. 보통 호스트가 메인 식사를 준비하고 게스트가 디저트 등을 준비해 온다.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6878


    우리나라도 앞으로 가족모임할 때 각자 먹을 음식 가져오기!

  • 20. 역시
    '22.9.2 10:12 AM (211.212.xxx.60)

    독일은 홈파티도 합리적이군요.
    각자 먹을 음식 가져오면 모임이 힘들 이유가 없죠.

  • 21.
    '22.9.2 10:40 AM (175.223.xxx.61)

    한국 와이프랑 사는 외국남자보니 장인장모님 윔블던 테니스대회 입장권 로얄석인지 자리좋은걸로 예매해 드리던데요
    한국처럼 매달 생활비 지원받는 시부모는 없을듯..선진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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