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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왔더니 좀 낫네요

Iii 조회수 : 2,876
작성일 : 2022-09-01 14:43:13
집에 혼자 있다 보니 우울감을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도서관 와서 책도 읽고 딴 생각 하고 폰도하고
훨 낫네요…..

오후까지 떼우고 집에가면 되겠어요
IP : 220.86.xxx.1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2.9.1 2:55 PM (175.213.xxx.193)

    저도 퇴직하면서 일주일에 3번은 도서관갔어요
    책도 보고 공부도 하고, 윗층 카페가서 커피도 마시구요
    저의 힐링장소에요

  • 2. 스터디카페
    '22.9.1 2:57 PM (220.75.xxx.191)

    다녀보세요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고 좋아요

  • 3. 저도
    '22.9.1 3:00 PM (59.6.xxx.68)

    아침에 가서 책 보고 왔어요
    도서관 가니 널널한데서 책도 읽고 그 안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밖에 내다보면 파랑 하늘에 바람이 살랑거려 나무들이 흔들리는데 독서하기 완벽한 환경이더군요 ㅎㅎ
    대학생 때 읽었던 책 다시한번 읽으면서 그때 시절도 떠올리고 미혼 때와 기혼 30년차의 느낌이 어떤가도 비교해보며 좋은 시간 가졌어요
    종종 가려고요^^

  • 4.
    '22.9.1 3:01 PM (220.86.xxx.138)

    기분이 훨씬 덜불안해요…
    사람들이랑 썪여있으니까 훨낫습니다..

  • 5. 스카
    '22.9.1 3:09 PM (220.86.xxx.138)

    스카도 가보려고요
    불안함을 책으로 달래니까 제일 낫네요..
    휴휴

  • 6. 사람마다
    '22.9.1 3:17 PM (106.102.xxx.194) - 삭제된댓글

    다르네요
    난 집에 혼자있어야 안정감이 오는데...

  • 7. 저도
    '22.9.1 3:19 PM (211.246.xxx.143)

    애들 어릴땐 얼집 보내놓고 시간보내기 좋아
    많이 다녔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ㅎ

  • 8. 맞아요
    '22.9.1 3:29 PM (124.49.xxx.188)

    습관들이면 괜찮아요..근데 막상 책 빌리러 가는건 왜이리 멀게 느끼는건지

  • 9. 사람마다님
    '22.9.1 3:32 PM (39.7.xxx.221)

    제말이요 집에 있으면 돈도 안들고 좋은데
    잘 안되더라구요…

  • 10. ..
    '22.9.1 3:34 PM (112.152.xxx.2)

    오~ 스터디카페를 책읽으러 가도 되는거군요!
    공부하러만 가야하는 줄 알았어요.
    일회권 끊어서 가시는건지?

  • 11. ㅇㅇ
    '22.9.1 7:39 PM (118.37.xxx.7) - 삭제된댓글

    윗님, 일권 주일권 월권 횟수권 다 있구요,
    심지어 시간당 계산하는 곳도 있어요. 키오스크로 출입관리하면 딱 앉은 시간만큼 계산됨.
    전 100시간 끊어서 다니니 시간때울때 딱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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