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떼어놓고 해외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3,061
작성일 : 2022-09-01 13:27:42
큰 애가 이제 중학생 되더니 가족여행 따라 가는 걸 싫어해요
남편이 애 할머니댁에서 학교 다니라 하고 나머지 가족끼리 가자는데
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좀 꺼려지네요.

겪어보신 분들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IP : 110.70.xxx.18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 1:28 PM (222.117.xxx.76)

    뭐 그걸 원하면 그렇게 가기도하겠죠
    저도 내년에 여름에 가보려는데 애가 싫다면 친정에서 봐주신다고 다녀오래요

  • 2. ..
    '22.9.1 1:30 PM (222.107.xxx.225)

    저희 엄마도 그렇게 하셨고. 저도 그렇게 할 껀데요. 하나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 3. ...
    '22.9.1 1:33 PM (211.202.xxx.163) - 삭제된댓글

    아이 중등때 친정엄마가 집에 오셨고, 남편이랑 방콕, 싱가폴,일본등 3박4일 정도씩 부부만 다녔어요. 고등오니 좀 힘들고요. 아이는 알아서 학원다니고 집와서 숙제하고요. 같이 붙어있지 않아도 공부할 애는 하더라고요. 방학때 제주도 주로 가족여행가고요.

  • 4. 중학생이면
    '22.9.1 1:33 PM (175.199.xxx.119)

    가능할것 같은데요. 초딩이면 좀 걸리겠지만

  • 5. ...
    '22.9.1 1:34 PM (211.202.xxx.163)

    아이 중등때 친정엄마가 집에 오셨고, 남편이랑 방콕, 싱가폴,일본등 3박4일 정도씩 부부만 다녔어요. 고등오니 좀 힘들고요. 아이도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아이가 특목고 가고 싶어해서 산발적으로 있는 수행평가등 제끼고 가고 싶어하지 않더라고요. 아이는 알아서 학원다니고 집와서 숙제하고요. 같이 붙어있지 않아도 공부할 애는 하더라고요. 방학때 제주도 주로 가족여행가고요.

  • 6. ㅡㅡㅡㅡ
    '22.9.1 1:4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중학생 정도되고 돌봐주는 사람 있으면
    두고 가도 되죠.
    고딩되면 식사값만 주면 알아서 잘 시켜먹고 사먹고 만들어 먹고.
    혼자 집에 있으면 더 신나하던데요.

  • 7.
    '22.9.1 1:44 PM (91.75.xxx.204)

    제목만 보고 혼자 두는건가 했는데
    할머니집에 있는건 뭐 아무 문제 없죠.

  • 8.
    '22.9.1 1:51 PM (112.145.xxx.70)

    애 혼자 두고 가는 게 아니잖아요??

    할머니가 있는 데 뭐가 문젠가요

  • 9. ㅇㅇ
    '22.9.1 1:55 PM (58.231.xxx.38)

    저는 초등학생일때 좀 장기로 다녀왔어요.
    친정엄마가 왔다갔다 하셨습니다.

  • 10. Ijlk
    '22.9.1 2:00 PM (211.114.xxx.126)

    전 큰애 중딩때 데리고 유럽 갔다왔는데...
    군대 갔다온 이 시점에 하는 소리가 그때 너무 안 좋았다고 자기 진짜 싫었다고,,
    헐 했네요,,
    싫다면 데리고 가지 마세요,

  • 11. dlfjs
    '22.9.1 2:40 PM (222.101.xxx.97)

    초등때도 그랬는대요

  • 12. 초4
    '22.9.1 3:10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아들은 그 때부터 해외여행 사진에 얼굴을 파묻고 있거나 썩은 ㅇ얼굴을 하고 있거나........ 안 데리고 가셔야죠

  • 13. ..
    '22.9.1 3:21 PM (106.101.xxx.225)

    중3아들, 다녀온 후 수행챙기기 더 버겁다고 싫다해서
    할머니,할아버지와 있게하고
    동생들만 데리고 다녀왔었어요.

    나중에 같이 다녀올걸~하더군요. 그래도 자신의 선택이었기에 불평없으니 좋았어요.

  • 14. ..
    '22.9.1 5:37 PM (175.208.xxx.163)

    그렇군요. 모두 조언 감사드립니다

  • 15. 애들 잘해요
    '22.9.2 9:41 AM (14.47.xxx.236)

    아들 고딩때 반친구가 겨울철마다 머리카락이 얼어서 등교한다더군요. 알고보니 부모님이 지방에서 장사를 하시고, 누나 둘은 취업과
    학업으로 각각 외국과 타 지방에 가 있어서 그아이는 학교 땜에
    중학교때부터 혼자 살았다네요.
    부모님은 2주에 한번 주기적으로 오셔서 집안 단도리 하시고
    아이도 방학땐 지방 집으로 가서 지낸대요.
    혼자 있으니 새벽에야 잠들고 아침엔 정신 차려야하니
    한겨울에도 찬물로 샤워하고 등교한대요.
    학원도 나름 잘 다니고 성적도 나름 유지한다 들었는데
    맘이 짠했어요.
    원글님 아인 일정 가간이고 할머니도 계시지 비할바가 아니죠.
    잘 지낼거에여.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 16. 애들 잘해요
    '22.9.2 9:42 AM (14.47.xxx.236)

    손톱이 길어서 오타고 있네요.
    양해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5748 우리집은 미니멀인데 프렌즈의 모니카 아파트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 7 모니카 2022/09/01 3,585
1375747 드디어 검찰이 이재명을 소환했네요 37 ... 2022/09/01 3,920
1375746 울외는 어찌 먹나요? 4 ... 2022/09/01 905
1375745 코로나 연령대별 감염비율을 계산해 보았어요 5 현재 2022/09/01 943
1375744 수국. 7 혹시 2022/09/01 1,569
1375743 게을렀다가 부지런해지신 분 계세요? 4 .. 2022/09/01 1,944
1375742 8월 무역적자.. 66년만에 최대랍니다. 7 2022/09/01 1,227
1375741 레진으로 때운후 커피 안되겠죠? 6 2022/09/01 1,935
1375740 선우은숙요 젊었을땐 외모 이쁜얼굴이었죠.?? 34 .... 2022/09/01 8,147
1375739 정시만 생각중인데 담임샘상담 가야하나요? 5 입시 2022/09/01 1,387
1375738 오늘 뉴스에 그녀가 나와 자세히 보니 13 2022/09/01 3,382
1375737 쓸쓸함 허함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21 50대 2022/09/01 3,699
1375736 작년 여름 2 ..... 2022/09/01 637
1375735 문재인 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 개관식' 참석 12 2022/09/01 2,223
1375734 누굴까요? 7 멋저부러 2022/09/01 1,089
1375733 규슈대학 출신 문화재청장이 들어와 생긴 일들.jpg 4 아직도 장학.. 2022/09/01 1,704
1375732 외길에서 차끼리 마주쳤을때 5 .. 2022/09/01 1,835
1375731 명절에 차례 지내시는 분들 음식 미리해서 드시나요? 7 흐린 날씨 2022/09/01 1,850
1375730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연예인 닮은꼴.(언뜻!) 17 가을 2022/09/01 5,481
1375729 오브제 옷, 정사이즈인가요? 1 오브제 2022/09/01 1,223
1375728 얼마전 크림 추천글 보고 구입한 후기 8 감사 2022/09/01 2,803
1375727 조응천 "김건희 특검·한동훈 탄핵. '핵버튼' 누르겠다.. 13 ㄴㅅ 2022/09/01 3,010
1375726 남자의 덩치빨 엄청나네요. 11 태구야 2022/09/01 5,600
1375725 울 조상들은 왜 사대를 했을까요 24 ㅇㅇ 2022/09/01 3,173
1375724 캣타워..꼭 필요한지.. 25 루이 2022/09/01 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