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별거했다가 좋아진 경우도 있나요

조회수 : 2,512
작성일 : 2022-09-01 09:51:33
부부가 안맞아서 별거하는 경우
이후에 사이가 좋아진 경우도 주변에 있을까요?
성격차이와 갈등이 있어서
별거한다고 하는 가족이 있어서요
IP : 223.38.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돌이추
    '22.9.1 10:05 AM (58.233.xxx.22)

    거의 이혼 해요
    이혼에 자신없어 별거 하는건데
    별거하며 서로 생활에 적응 하면 나중에 서류 정리도 간단 하거든요

    애 아빠가 아이에 대한 사랑이 대단 하면
    금방 돌아오고요

    조건이 아빠가 애들을 엄청 좋아해야 한다는건데
    사실 애 생각하면 애초에 별거 생각을 안 하죠

  • 2.
    '22.9.1 10:08 AM (211.36.xxx.123)

    저 두커플 별거하는거 봤어요

    결론은 이혼하더라구요

    어차피 사이 안좋고 안맞고

    그러더니 서로 떨어져지내니 더 어색하고

    아예 돌아서던데요

  • 3. 있죠
    '22.9.1 10:08 AM (121.133.xxx.137)

    별거이유도 중요하구요
    전 아예 애들 데리고 외국으로 갔었어요
    양가엔 그냥 애들 공부땜에 간다했고
    한번도 한국 안들어오고
    남편도 애들보러 못오게할만큼
    지독히 안좋은 상태였어요
    귀국해서 십년차인데 거짓말처럼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고 있어요
    부부사이는 아~무도 몰라요

  • 4. ㅇㅇ
    '22.9.1 10:10 AM (119.198.xxx.18)

    성격차이와 갈등이든
    성격차이로 인한 갈등이든
    안맞으면 빨리 헤어지는것도 방법이죠
    구태여 별거씩이나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사람 성격이 변하는것도 아니구요
    둘 사이에 자식이라도 있으면
    자식 생각해서 별거해서 각자 따로 생활(이혼 예행연습??)하는 의미가 있을지도요

  • 5. ㅁㅁ
    '22.9.1 10:23 AM (49.170.xxx.226)

    저는 딸이 대학 들어가면서 학교근처로
    집얻어 둘이서 나가 살았어요
    그 때가 마침 카톡이 시작되던 시점인데
    따로 살면서 남편과 카톡을 하게 되었는데
    카톡에서 남편이 넘 귀여운거에요
    거기에 이상하게 책하나 안읽던 남자가 그땐
    책을 많이 읽고..남편의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고 할까요..2년 후에 다시 합치게 되었어요ㅎ
    당시 별거중일때..거의 매일 새벽 기도 다니고
    교회 열심히 다녔는데..그 덕분인지
    이제는 싸우지 않고 서로 많이 위하며 잘 삽니다
    그때 이혼하지 않은걸 다행으로 생각 합니다

  • 6.
    '22.9.1 11:09 AM (122.37.xxx.185)

    지인은 시댁과의 불화로 별거 했었다가 남편이 시댁 문제를 해결하고 재결합 했어요.

  • 7. 정답은 없음
    '22.9.1 11:56 AM (220.75.xxx.191)

    ㅇㅇ님같은 분은 아니다 싶을때
    애들이 있건 말건
    싹둑 자를테지만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은게 가족이고 부부관계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0862 새신발 다 뜯어 5 와~씨 2022/09/01 1,598
1370861 해외결제됐다는 메시지.. 보이스 피싱이죠? 6 에구 2022/09/01 1,624
1370860 오늘은 주식이 왜이리 떨어지나요? 5 ... 2022/09/01 3,342
1370859 최수종 28년만에 각방썼다는데 39 ㅇㅇ 2022/09/01 25,501
1370858 론스타 정부 배상책임을 발생시킨 자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 5 .. 2022/09/01 858
1370857 오랜만에 산책 나왔어요 11 가을 2022/09/01 1,531
1370856 요즘 제가 좋아하는 다이어트간식이요 2 다이어트간식.. 2022/09/01 2,500
1370855 6살 근시 약시, 안경쓰고 있는데 시력이 전혀 안좋아진다고 한쪽.. 7 다른 안과도.. 2022/09/01 1,220
1370854 우엉볶은김에 김밥말았습니다 9 .. 2022/09/01 1,652
1370853 저는 명품백에 초월했어요 28 ㅇㅇ 2022/09/01 6,857
1370852 집에서는 자존감 낮고 나가면 씩씩하신 분 계시나요 2 .. 2022/09/01 1,179
1370851 냄새값,소리값이란 전래동화 3 날씨가 좋아.. 2022/09/01 1,297
1370850 미쳤네요 이나라 언론탄압이라니 19 ㅂㅁㅋ 2022/09/01 2,640
1370849 여사에게 민망한 닉네임을 준 르몽드 기자, 고소 안하나요? 2 2022/09/01 2,439
1370848 숨은 배씨 찾기) 배씨카드로 부자~~ 되세요~ 7 찾아라~ 2022/09/01 902
1370847 경찰, 강진구, 최영민대표 자택 강제 압수수색 실시 43 !!! 2022/09/01 3,191
1370846 살림집에 바닥공사하게 생김-비닐커버 방법 5 00 2022/09/01 1,483
1370845 생긴건 깻잎처럼 생겼는데... 16 ... 2022/09/01 4,518
1370844 냉동채소 다 녹아서 왔는데... 2 ... 2022/09/01 1,299
1370843 나는 솔로 남자의 행동. feat. 영식 21 ... 2022/09/01 5,656
1370842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이중섭전 예약 후 QR 전달가능한.. 5 ... 2022/09/01 1,898
1370841 절운동 호흡 2 절운동 2022/09/01 1,116
1370840 양산 신고 부탁드려요 !!!! 꼭 한번씩 37 유지니맘 2022/09/01 1,016
1370839 결혼하기전까지 엄마랑 살면서 엄마의 어떤 부분이 가장 짜증나.. 18 엄마 2022/09/01 3,577
1370838 급)냉동실서 2년된 문어, 연어 먹어도될까요? 12 냉동실 2022/09/01 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