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멀어지려는 인연을 자꾸 이어가려는

ㄲㄲㄲㄲ 조회수 : 3,636
작성일 : 2022-09-01 07:41:57
헛된 욕심이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이 병을 못고치네요….
결국은 안볼 인연이었고
되려 상대방에게 미움을 더 사게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근데 늘 그 상황을 못받아들였습니다
왜냐구요???
너무너무 불안하거든요
사십대인데 (먹을만큼 먹었는데)
몸이 너무 불안해서 오늘도 일찍 일어나고
가슴이 진정이 안됩니다
어릴때부터 이럴때 집중을 못하고 성적도 많이 떨어졌었어요
오로지 친구 동료에 대한 희한한 집착으로
절 힘들게 하네요책추천도….부탁드립니다…
IP : 220.79.xxx.1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 8:02 AM (112.150.xxx.19)

    내가 또 집착하는구나 ... 알아차리기 시작하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연습해보세요.
    전 불안증이 심했었는데 내가 또 불안함을 느끼네...라고 느끼면서 진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 2.
    '22.9.1 8:11 AM (61.74.xxx.175)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떠신가요?
    과한 불안과 집착에는 원인이 있을거 같은데요

  • 3. 혹시
    '22.9.1 8:16 A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분리불안이 있어왔던 것은 아닐까요?
    주양육자가 자주 바뀌었을까요?
    이전 양육자와 단절을 겪었다거나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자랐는데 어느날 갑자기 부모에게 가서 이전 양육자와 단절되는 것 같은 형태로요.
    또는 이 반대의 경우여서 분리불안이 온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4. ....
    '22.9.1 8:17 AM (119.149.xxx.248)

    애정결핍 아닌가요?부모님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한....

  • 5. Ggg
    '22.9.1 8:22 AM (220.79.xxx.118)

    부모님 돈버느라 바쁘셨고 저랑 보내줄 시간이 많이 없으셨어요… 교우관계에 대해서는 신경 못써주시고
    저의 이 불안증세는 어릴 적부터였어요…

  • 6. .....
    '22.9.1 8:26 AM (119.149.xxx.248)

    결혼은 하셨나요??

  • 7. 사람 관계는
    '22.9.1 8:45 AM (124.53.xxx.169)

    둘 중 어느 한쪽이 맘떠나면
    애 써 봤댓자 상대가 이성이면 비참할것이고
    동성이라 해도 ..
    그런데 에너지 뺏기지 마세요.

  • 8. ,,
    '22.9.1 8:47 AM (39.119.xxx.132)

    저도 40에 나에대해알게되는데
    불안증세가 애정결핍에서 온듯
    나를 위해 살려고 노력하는수밖에없는데
    실천이 중요
    에휴
    다른복이 있으니 못가진거에 미련을 버립시다

  • 9. 딱히
    '22.9.1 8:48 A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특별한 어린시절 아닌 거 같은데요
    밎벌이 부모님이면 다 그랬죠
    부모 탓 하지 마시고 자기 스스로 몰두할 걸 찾으세요
    사람에게서 찾지 마시고요

  • 10.
    '22.9.1 8:49 AM (220.79.xxx.118) - 삭제된댓글

    내가 더 잘되는길 보다 친구랑 엉겨있는 시간을 택한거같아요

  • 11. ....
    '22.9.1 9:13 AM (110.13.xxx.200)

    같이 보내는 시간보다 질이 중요한데 돈버느라 자식한테 관심이 없으셨겠죠.
    저도 비슷한 집에서 커서 알죠.
    부모가 어떤 가치관을 심어줄만한 말도 해준적 없고
    딱히 애착있게 키운것도 아니고
    그냥 심리책 제목보고 와딯는 걸로 계속 보세요.
    가토다이조 책도 좋고 정신과의사들책도 좋아요
    도서관에 가서 꽂히는책으로 골라서 봐도 되고
    사람들에게 기대려하는것보다
    그런 책들이 내마음을 알아줘서 전 좋았어요.
    왜 내미음만 알아줘도 마음이 풀리고 안정되는 느낌 있잖아요.
    안맞는 사람 만나면 스트레스인데 그런 책은
    내 미음을 알아주는 유일한 대상.
    어치피 같이 나약한 사람에게 기대를 한디는건
    곧 무너질 다리를 건너보겠다는 것 같아서.. 안하는게 낫다봐요.

  • 12. dlfjs
    '22.9.1 10:45 AM (180.69.xxx.74)

    병원가요 약먹고 상담하고
    사람과 거리두고요

  • 13. ..
    '22.9.1 11:24 AM (94.207.xxx.23)

    내가 또 집착하는구나 ... 알아차리기 시작하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연습해보세요.
    전 불안증이 심했었는데 내가 또 불안함을 느끼네...라고 느끼면서 진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감사합니다

  • 14.
    '22.9.1 1:18 PM (220.86.xxx.138)

    감사해요
    미혼이에요(이것도 한몫하겠죠)
    내일 병원가기로했네요…
    지금 도서관 왔어요
    네 이제 진정시키고..
    책에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1198 현명하신 82 언니들 두개 중에 골라주세요. 20 - 2022/09/01 6,301
1371197 전 부칠때 팁좀 공유해 주세요 10 ... 2022/09/01 2,404
1371196 걸레까지 빨아주는 로봇청소기 문의 4 로청 2022/09/01 2,204
1371195 학생증 사진을 여권용 사진 규격으로 출력 가능한가요? 6 2022/09/01 3,095
1371194 예금 금리 4%는 도대체 어느 동네 어느 은행 일까요? 16 ㅇㅇ 2022/09/01 4,985
1371193 신기하게 윤이 취임하면서부터 경기가 하락하네요 12 젠장 2022/09/01 2,159
1371192 제주도 한달살기.. 2월은 좀 별로겠죠? 11 ... 2022/09/01 3,629
1371191 드럼세탁기 건조기능만으로 건조기 없어도 될까요 7 2022/09/01 1,297
1371190 "이런 적 없었다"…전국 전세·매매가 경험못한.. 14 부동산근황 2022/09/01 5,521
1371189 오래된 찹쌀 어떻게 사용해야할까요 5 ... 2022/09/01 4,050
1371188 엘지코드제로나 오브제무선청소기 먼지비울때 냄새요. 5 .. 2022/09/01 2,258
1371187 주위에 중3인데 수능 언어 몇개 안틀린다는데 14 ㅇㅇ 2022/09/01 2,144
1371186 후각상실, 뭘 먹여야 할까요? 11 Qww 2022/09/01 1,720
1371185 짜증많은 아들 6 .. 2022/09/01 1,851
1371184 우리집은 미니멀인데 프렌즈의 모니카 아파트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 7 모니카 2022/09/01 3,693
1371183 드디어 검찰이 이재명을 소환했네요 37 ... 2022/09/01 4,008
1371182 울외는 어찌 먹나요? 4 ... 2022/09/01 970
1371181 코로나 연령대별 감염비율을 계산해 보았어요 5 현재 2022/09/01 1,021
1371180 수국. 7 혹시 2022/09/01 1,629
1371179 게을렀다가 부지런해지신 분 계세요? 4 .. 2022/09/01 2,013
1371178 8월 무역적자.. 66년만에 최대랍니다. 7 2022/09/01 1,287
1371177 레진으로 때운후 커피 안되겠죠? 6 2022/09/01 2,121
1371176 선우은숙요 젊었을땐 외모 이쁜얼굴이었죠.?? 34 .... 2022/09/01 8,251
1371175 정시만 생각중인데 담임샘상담 가야하나요? 5 입시 2022/09/01 1,466
1371174 오늘 뉴스에 그녀가 나와 자세히 보니 13 2022/09/01 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