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할수없이 퀵으로보냈어요 보내기전에 고객센터에 퀵비 배상해라 연락도 안되고 조회도안되고
현장에선 쌍욕은 다듣고
그랬더니 오토바이가 도착도하기전에 배송을 해버리네요 그럼뭐합니다 벌써 퀵보낸걸
배상 안해준답니다 약관에 배송지연은 운임비만 정산하게 되어있다네요
뭐이런 인간들이 최소한 연락만 되었어도 이런일은 안생기는데 돈달라고 몇번을 얘기해도 안준다네요
약올라 주겠네요
저도 롯데택배랑 있었던 일 있어요.
주문한 물건이 감감무소식(보통 배송시작..배송중.. 문자나 톡 오는데 전혀 안오고)
쇼핑몰 들어갔더니 배송완료라 뜬 것 보고 문의했더니
그날 밤 찌그러진 상자인 채로 문앞에 놓여있었어요.
배송문자, 사과문자 전혀 없이요.
살 때 롯데택배면 되도록 안삽니다 환장할 일이 많았어요
오배송도 많아요
한국어 못하는 배송원도 있음
제가 지금 당하고 있어요. 진짜 급한 물건인데 판매처에서 어제까지 배송가능하다고 해서 주문한건데.. 택배사가 롯데택배던데 배송중이라는 표시만 있고 문자도 톡도 없고 택배기사 전번도 없고 택배사는 전화도 안받고 결국 어제까지 배송된다던 물건은 오늘까지도 못받았어요.. 고새 택배사 문구는 지연돼서 죄송하다 1-3일내 배송해주겠다는 문장으로 바꿔놧네요. 수술시 필요한 물건이라 수술전 신청한건데 수술끝난뒤 받게 생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