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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날 .제가 양산유투버 신고 나름 열심히 올리는 이유

유지니맘 조회수 : 2,480
작성일 : 2022-08-31 01:13:04

죄송합니다 . 긴 글입니다

제가 한동안 사실 82를 거의 들어오지 않고 지내던
어느 더운 날

두어달 가까이 양산에서 유투버들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로
방송을 하고 있는데 ..
나는 뭘 하고 있는 것일까 ..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아주 즉흥적으로 서울에서 양산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서 같은 생각을 함께 하는 분들과
양산가는것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 가는 길.
그곳 어떤 유투버들은 온몸에 때론 쇠사슬을 감기도 하고
차마 입으로도 글로도 전할수 없는 대자보와 피켓과 현수막들
마치 산속에서 내림굿하듯 울긋 불긋 깃발과 일장기를 온몸에 두르기도 하고 . 곳곳에 확성기 ..

가서 본 그들은 제 기준으로 인간이길 포기한 자들이였으며
그로 인해 몇차례 방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사저바로 옆 불곡요에 가게 되는 기회가 생겨
우연히 듣고 보게 된 그들의 확성기를 통해 나오는
소리와 몸짓은
우리가 유투브로 보는 정도의 소음과는 만배 이상
상상을 초월한 천둥과 번개의 소리였습니다 .
그날은 정말 얼마나 큰 충격이였는지 ..
그 소리를 … 계속 듣고 보고 계셨던 겁니다 .
소리는 아마도 직선으로 나간다지요?
그걸 퇴임다음날부터 지금까지
아침 새벽이면 오토바이에 깡통을 매달고 동네 한바퀴 도는 것을 시작으로 애국가를 틀기 시작하여 동네 분들을 다 깨우고
오후 5-6시까지 휴일도 없이 밤낮으로 그 짓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회관으로 피신한 동네 주민분들 할머님 어머님들 ..
그분들도 사실 지칠대로 지쳐 계셨기에 조금이라도 마음을 풀어드릴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며 함께 가시는 분들과 노력하였고
현재는 82몇몇분들과 조금씩 할수 있는 선에서
노력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한 유투버는 방송중인 핸드폰을 들이밀며
저에게도 어디서 왔냐 얼마받고 왔냐
간첩이구나 당신 부모에게도 그렇게 하냐 기타 등등
입으로 옮기기 조차도 내 입이 부끄러운 ..
정말 마음같아서는 개 소 찾으며 한판 뜨고 싶었지만
아니 뜰수 있었지만
그들이 원하는게 그런 도발에 넘어 가는거라 ..
참느라 입술을 얼마나 쎄게 물었는지 입술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각설하고 ..
이제 조금 경호구역을 밑으로 200미터에서 300미터로
넓혔다 하지만
단지 눈에서 조금 멀어졌을뿐
여전히 그들은 그곳에서 방도 얻어가며 숙소도 구해놓고
낮에는 방송을 밤에는 술판을 벌리며 또 방송을 하고 있어요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뭐가 있을까요 ..
보이는 족족 아니 내 스스로 찾아서라도 신고밖에 할게 없어요 .
돈이 되지 않으면 그들도 화력을 잃을것이고
자체 내부 분열도 될것이고 ..

결국 그렇게 안될것 같았던 실방때 천명 넘게 보던 공비소탕도
계정이 폭파되었어요
바로 오늘부터 새로운 우회계정으로 다시 방송하겠지만
계정 자체가 완전히 폭파되기까지는 90일이 걸립니다 .
1.2차 경고를 지나야 하기 때문이라네요 .
하루라도 빨리 ….

몇개의 마을을 수개월에 걸쳐서 고통에 잠기게 하고
평화로웠던 마을주민분들이 정신과 진료를 수십명씩 받게 하는
그들을 우리가 물리쳐줘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조금씩만 신경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릴께요 ..

마을 어머님이 그제는 전화로 그러십니다 ..
언제 올래 ~~
몇번 봤다고 정이 들었나 안보니까 보고 싶네 ..
이러시네요 ..

글이 길었습니다
그러나 꼭 이야기 한번 하고 싶었지만 많이 망설이기도 했습니다만
82 게시판에서도 이쪽이던 저쪽이던지 떠나서
진짜 그들의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다들 생각은 하시는 거겠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

신고글 올려주시는 분들도 감사드리고
열심히 신고 해주시는 많은 분들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P : 180.70.xxx.40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안합니다
    '22.8.31 1:16 AM (211.57.xxx.158)

    고맙습니다

  • 2. 출동CSI
    '22.8.31 1:19 AM (125.182.xxx.217)

    정말 고맙습니다.
    그 종자들이 폭파되어 씨가 마를때까지 신고신고신고!

  • 3.
    '22.8.31 1:24 AM (119.202.xxx.10)

    유지니맘님
    늘 수고많으셔요
    이렇게라도 도울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 4. 잠못드는밤
    '22.8.31 1:26 AM (121.142.xxx.50)

    고맙습니다. 움직여주셔서...
    하고픈 말 많지만 줄이렵니다.

  • 5. 미약하나마
    '22.8.31 1:28 AM (182.219.xxx.35)

    열심히 신고하는 걸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곳 상황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괴로운데
    매일 그곳에 계시는 문통과 주민분들 얼마나 고통스러우실지ㅜㅠ

  • 6. ..
    '22.8.31 1:29 AM (182.216.xxx.30)

    신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 7.
    '22.8.31 1:31 AM (112.156.xxx.154)

    저도 신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댓글은 가끔 달지만 올려주시면 바로바로 신고한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8. ..
    '22.8.31 1:34 AM (49.161.xxx.218)

    어려울때 나타나서 큰도움주는 유지니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신고하는걸로 보테겠습니다

  • 9. 쓸개코
    '22.8.31 1:35 AM (218.148.xxx.121)

    유지니맘님 도울일 있으면 꼭 말씀해주세요.
    유지니맘님이나 종종 신고글 올려주시는 님들 감사합니다.

  • 10. 저도
    '22.8.31 1:38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어르신들께 저희들 마음 전할 방법이 있을까요?
    어떤부분이 마을 어르신 도움이 된다면 알려주셔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도 좋을거 같아요 너무 죄송스럽네요
    조용한 마을에 왠 날벼락ㅠ

    지금껏 16번 신고 꼬박했지만
    앞으로도 더 많이 한두번이라도 더 찍어눌러 신고할게요
    양산 가보지도 몬하는데 신고라도 해야죠ㅠ

  • 11. 마샤
    '22.8.31 1:38 AM (211.112.xxx.173)

    항상 먼저 행동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같이 할게요!

  • 12. ...
    '22.8.31 1:40 AM (211.202.xxx.163)

    신고글 올려주시면 돕겠습니다. 이건 정치성향을 떠나서 인권을 짓밟는 일에 대한 옳고 그름의 잣대는 명확한거 아닌가요. 다같이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대통령이 퇴임하고 사저에 돌아갔는데, 그때 저렇게 윗도리벗고 하루종일 고성지르고 정신병자같이 붙어있는 유튜버가 있으면 그것도 저는 욕할겁니다.

    정치성향에 매몰되서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을 부수는 짓을 모른척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13. 111
    '22.8.31 1:42 AM (58.238.xxx.43)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신고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14. 인간말종들
    '22.8.31 1:45 AM (110.13.xxx.119)

    이번에 탄로난 대통령 홍보실 실체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02&wr_id=501189
    모두 취임식에 참석한 극우유튜버들

  • 15. 쓸개코
    '22.8.31 1:46 AM (218.148.xxx.121)

    제가 쪽지를 드리겠습니다.
    도울 방법을 알려주세요. 뭐라도 돕겠습니다.

  • 16. 감사합니다
    '22.8.31 2:10 AM (92.26.xxx.182)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올리신 글들 열심히 신고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은 가지고 있었는 데 여기에 몇자 적습니다

  • 17. 고맙습니다
    '22.8.31 2:15 AM (218.154.xxx.228)

    글 올려주실 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18.
    '22.8.31 2:16 AM (61.84.xxx.183) - 삭제된댓글

    열심히 신고하겠습니다

  • 19.
    '22.8.31 2:33 AM (217.44.xxx.25)

    유지니맘 님이 총대 메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함께 열심히 신고해보자고요

  • 20. 감사해요
    '22.8.31 2:35 AM (112.164.xxx.234)

    그런놈들 고소고발 하시는 분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면서 들리는 소리에도 가슴이 쿵쾅거리고
    울화통이 터져 환장할것 같은데
    퇴임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맘고생하셨을까 눈물이 납니다..
    계속 신고할게요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21. 안방
    '22.8.31 2:50 AM (220.121.xxx.175)

    이렇게 고마운글 올리신 분이 누구신가 했더니 유지니맘이시네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신고 귀찮아서 몇번 건너뛴거 너무 부끄럽네요. 앞으로 함께 할게요. 인간이길 포기한 자들 꼭 벌받기를 바라구요. 유지니맘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 22.
    '22.8.31 3:22 AM (220.94.xxx.134)

    저도 가보고싶어요. 운전자신없어 못가고 있는데 ㅠ

  • 23.
    '22.8.31 3:29 AM (180.70.xxx.42)

    클릭 열심히 할게요
    다른 방법이 없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 24. ..
    '22.8.31 3:42 AM (203.211.xxx.33)

    유지니맘님. 전에 광화문 소녀상을 지키던 학생들
    식사이모? 때도 참여했었는데 저도 쪽지드릴께요.
    늘 먼저 행동해주시는 유지니맘님에게 감사드려요.
    신고글 볼때마다 함께하고 있지만 이정도인줄은 정말 몰랐어요 ㅠ ㅠ

  • 25. Zone
    '22.8.31 3:43 AM (114.203.xxx.133)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신고할게요!!!

  • 26.
    '22.8.31 4:23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유지니님 글 올라오면 바로바로 신고하고 있어요.

  • 27. 항상
    '22.8.31 4:23 AM (47.32.xxx.156)

    감사드려요. 유지니맘님 글 볼때마다 신고하고 있어요.

  • 28. ㅠㅠ
    '22.8.31 4:28 AM (93.160.xxx.130)

    항상 감사드립니다....

  • 29. 해야죠.
    '22.8.31 6:07 AM (122.102.xxx.9)

    멀리 있지만, 이거라죠 해야죠.
    먼저 시작해주시는 유지니맘과 다른 분들, 감사합니다.

  • 30. 기레기아웃
    '22.8.31 6:20 AM (220.71.xxx.186)

    고맙습니다! 글 볼 때마다 모조리 다 신고하고 있어요 !!
    우리 82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

  • 31. ....
    '22.8.31 6:21 AM (39.117.xxx.185)

    존경스러운분 ^^ 감사합니다.
    저는 신고만 겨우 하는데 직접 행동하시네요~

  • 32. 초승달님
    '22.8.31 6:24 AM (121.141.xxx.41)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늘 감사합니다.

  • 33. 소탕
    '22.8.31 6:28 AM (124.48.xxx.44) - 삭제된댓글

    유튜버에 스포츠 이성모 기자 이분도 가짜 뉴스랑 싸우고 있습니다 구글코리아랑 연락ㅎ 하시면서 계정 폭발은 물론 고소도 하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미친놈들 소탕에ㅜ앞장 서주셔서

  • 34.
    '22.8.31 6:28 AM (211.243.xxx.101)

    왜 그고생을하셔야하는건지 눈물이 나네요
    도울일이 있다면 돕겠습니다
    또 글올려주세요

    늘 감사해요♡♡♡♡

  • 35. . .
    '22.8.31 6:50 AM (210.222.xxx.52)

    감사합니다. 너무 속상하고 무슨 이런 사람들이 있나 싶어요. 다 잡아들여야 하는데..ㅈ

  • 36. 고맙습니다
    '22.8.31 6:53 AM (1.231.xxx.121)

    정말 고맙습니다.
    보이는 족족 신고라도 보태겠습니다.

  • 37. 플랜
    '22.8.31 6:55 AM (125.191.xxx.49)

    신고는 늘 눈에 띄는대로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유지맘님

  • 38.
    '22.8.31 7:05 AM (86.186.xxx.165)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유지니맘님 글 볼때마다 신고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ㅠ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39. 고맙습니다
    '22.8.31 7:23 AM (61.76.xxx.113)

    무거운짐을 지신 어깨를 안아드립니다
    할수있는게 신고뿐이지만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40. 고맙습니다
    '22.8.31 7:33 AM (219.254.xxx.188)

    올려 주실때마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41. ...
    '22.8.31 7:34 AM (14.6.xxx.67)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해요.....

  • 42. 벨기에파이
    '22.8.31 8:09 AM (61.79.xxx.78)

    감사해요. 저도 글 보일 때 마다 16번씩 신고 하고 있어요. 너무 화도 나고 답답했는데 방구석에 앉아서 클릭이라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죠. 힘 내서 세상이 조금이라도 좋은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애를 써봐야겠어요.

  • 43. ㅈㄷㄹ
    '22.8.31 8:12 AM (223.62.xxx.253)

    마을 분들 얼마나 힘드실 지..
    평화로운 마을에 저런 망나니보다 못한
    무리들이 쳐들어와서~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드리고 싶어요

  • 44. ..
    '22.8.31 8:17 AM (1.234.xxx.84)

    진짜 의인이 달리 의인입니까.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교통비라도 돕고 싶네요. ㅠ.ㅠ

  • 45. ...
    '22.8.31 8:21 AM (116.36.xxx.130)

    유지니맘님께 동의합니다

  • 46. ..
    '22.8.31 8:23 AM (123.214.xxx.120)

    늘 덕분에 숟가락이라도 얹고 마음의 불편함을 덜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 47. 상식
    '22.8.31 8:25 AM (112.152.xxx.96)

    이건 전직 대통령을 떠나 누구도 당해서는 안되는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삶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들 마음에 안 든다고 떼로가서 깽판이라니요
    정치성향을 떠나 타인의 삶에 해악을 끼치는 이런
    야만적인 행동을 이런식으로 저지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 48.
    '22.8.31 8:43 AM (115.143.xxx.64)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신고 글 보일 때마다 열심히 신고하겠습니다.

  • 49. 후리지아향기
    '22.8.31 8:52 AM (175.116.xxx.244)

    유지니맘님.
    늘 모든일에 진심이 느껴지네요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 50. ditto
    '22.8.31 8:58 AM (125.143.xxx.239)

    할 말이 많지만 글로 적질 못하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거기의 그 악마들은, 시위를 빙자한 인간 사냥을 하고 있어요 사람 피말려 죽이려고..
    지금 우리들이 하는 이 한 번 한 번의 클릭이 모여서, 저들의 악마같은 짓을 조금씩 멈추게 하는게 이제 가시적인 효과가 서서히 드러나고는 있어요 유튜브 수익률이 떨어지더라구요 ㅎ 그렇게 되니, 바퀴벌레 약 뿌렸을 때 발악을 하는 것처럼, 일부러 더 크게 난동을 치더라구요? 그렇게 되니 일시적으로 또 수익률 훅 올라가고.. 경찰서 한 번 다녀온 걸로 단칸방 늙은이들이 악마들 불쌍하다고 돈을 또 보내줍니다

    누가 이기나 해봐야죠

  • 51. ㅇㅇ
    '22.8.31 9:00 AM (182.229.xxx.205)

    신고 열심히할께요

  • 52. 신고
    '22.8.31 9:02 AM (14.6.xxx.148)

    알려 주시면 열심히 신고할게요

  • 53. 승아맘
    '22.8.31 9:07 AM (121.141.xxx.9)

    감사합니다...저도 뉴스에서 보고 맘이 많이 안좋았었는데..방법도 없고..
    이렇게라도 참여할수있어서 좋네요..열심히 하겠습니다!

  • 54. 달리기
    '22.8.31 9:13 AM (121.128.xxx.191)

    정말 감사합니다.
    신고하러 들어갈 때마다 가슴이 벌렁벌렁한데 평산마을 분들은 이보다 천배만배는 더한 고통을 받고 계시는 거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 55. 블루후니
    '22.8.31 9:23 AM (14.63.xxx.91)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신고합니다

  • 56. 수니
    '22.8.31 9:37 AM (58.122.xxx.157)

    수고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신고하지만 부족함을 느끼네요.
    그래도 신고만이 답인 거 같아서...

  • 57. ..
    '22.8.31 9:40 AM (222.104.xxx.175)

    고맙습니다
    올려주시면 신고
    열심히 할께요

  • 58. 쓸개코
    '22.8.31 9:45 AM (218.148.xxx.121)

    어디 누가 이기나 해봐요. 수백번이라도 신고할테니!!

  • 59. 작은힘이지만
    '22.8.31 10:03 AM (124.50.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계속 신고하고 있습니다

  • 60. ....
    '22.8.31 10:17 AM (175.117.xxx.251)

    원글님 너무나 감사해요. 난 아무힘도없다.. 내가 사랑하는 동물들도 노통도 문대통령도 아무도 지키지 못하는구나 자괴감에서 원글님 덕분에 1프로는 벗어날수있어요. 열심히 신고하고있습니다. ㅠㅠ 슬프당

  • 61. 아고
    '22.8.31 10:18 AM (218.52.xxx.138)

    거기까지 가신줄은 몰랐네요.
    글로 읽는 상황만으로도 분노가 치미네요.
    신고 열심히 할게요.

  • 62. ..
    '22.8.31 10:56 AM (223.39.xxx.98)

    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또 열심히 신고하겠습니다.

  • 63. ...
    '22.8.31 10:56 AM (211.39.xxx.147)

    감사합니다. 신고는 끝까지 합니다.

  • 64. 링크보고
    '22.8.31 11:25 AM (61.82.xxx.161)

    들어와서 읽었네요
    이제 일부러 유지니맘 님 닉넴 찾아서라도 신고할게요

  • 65. 호야맘
    '22.8.31 11:27 AM (125.177.xxx.134)

    감사합니다 계속 신고할께요

  • 66.
    '22.8.31 11:34 AM (118.221.xxx.136)

    감사합니다
    할수 있는건 신고뿐

  • 67. . . .
    '22.8.31 11:37 AM (221.144.xxx.12)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신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8. 감사
    '22.8.31 2:31 PM (121.160.xxx.11)

    정말 감사합니다

  • 69. 감사해요
    '22.8.31 6:31 PM (210.100.xxx.74)

    행동으로 같이 하겠습니다.

  • 70. 꺼리
    '22.8.31 6:53 PM (122.35.xxx.168)

    감사 드리고 응원 합니다!!!

  • 71. 꽃보다생등심
    '22.9.1 12:44 PM (14.52.xxx.71)

    유지니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열심히 신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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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090 가난한 부모 vs 병든 부모 22 ㄴㄴ 2022/08/31 7,578
1377089 교사가 장애인이라면 어때요? 45 ㅇㅇ 2022/08/31 7,786
1377088 허준이 교수의 서울대 졸업식 축사. 명문이네요 37 걷기 2022/08/31 7,167
1377087 나랑 똑같은 내가 한 명 더 있다면… 7 GG 2022/08/3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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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085 퇴사 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서 참아야 할때 9 이란경우 2022/08/31 3,431
1377084 주변인 인스타 보면서 느끼는 건데 9 2022/08/31 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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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082 딸 아이 혼자 놔두고 11 .. 2022/08/31 6,842
1377081 자꾸 짠 음식을 찾는 8가지 이유 (기사) ㅇㅇ 2022/08/31 3,025
1377080 펌 2022년 9월 21일 출소예정 여고생 성폭행범(여고생 11.. 7 조심 2022/08/31 2,753
1377079 이번 논란된 서울시 포스터 숨은그림찾기 18 ... 2022/08/31 3,313
1377078 눈썹 반영구 각질이 너무 안떨어져요. 2 우어 2022/08/31 2,527
1377077 8월 마지막날 .제가 양산유투버 신고 나름 열심히 올리는 이유 .. 65 유지니맘 2022/08/31 2,480
1377076 앞니가 깨져서 치료받으려는데요, 치과 추천해주세요. 4 치아는 오복.. 2022/08/31 1,623
1377075 여기저기서 문제 해결하는거 지겨워요.. 1 장녀 2022/08/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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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072 하루 종일 강아지가 소리지르며 울어요. 11 도대체 2022/08/31 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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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069 손님 와도 될만큼 집정리 평소에 하시나요? 49 무의식 2022/08/31 13,961
1377068 최강욱 의원 청원좀 해주세요 9 ㅇㅇ 2022/08/31 1,111
1377067 일본이 이재명당대표 잘 뽑았다고 인증해주시네요 12 인증 2022/08/31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