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 공격하는 말 등 상대 기분 배려안하고요.
저같으면 타인에게 그런말 못할것 같은데요.
이 ㄴ이 미쳤나 싶게 놀라운 말도 잘 내뱉어요.
전 그 누구에게도 안지 기간 좀 지났다고
말 함부로 안하거든요.?
오래 알고 친해지면 선 넘는 사람 많아요?
..... 조회수 : 2,999
작성일 : 2022-08-29 22:22:01
IP : 114.108.xxx.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29 10:25 PM (175.113.xxx.176)선넘으면 제성격에는 잘 못참아요.. 인신공격하면 돌직구를 날릴 스타일이지 그걸 듣고 가만히는 못있을것 같아요..
2. ..
'22.8.29 10:29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보통 초반에 나타나요
뭔가 교양있고 싶어하는데 쌍스러운 게 언뜻언뜻 느껴지는..
게다 20-40대 많이 배워도 눈을 눈깔이라고 말하고 ㅇㅇ년이 그러면서 쉽게 년년 하는 애들은 거르세요
저는 20대 후반여자애가 걸그룹 이야기하면서 한 멤버가 능력으로 다른 애들 머리채 질질 끌고 활동한다 길래 심장쫄깃했네요3. 9949
'22.8.29 11:06 PM (175.126.xxx.93)친하고 지내온 시간이 길면 년년정도야...만난지 5년쯤 되니까 말을 놓으시고 십년이 지나니 웃으며 네 이년~~~하는 언니들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가족보다 더 도움 많이 받았어서요
회사에서도 개인적인 인신공격은 안 당해봐서...오히려 불쌍한척 없는척하며 자기돈 안쓰는 얌체나 있는척하며 주위사람들 돈? 으로 누르며 과시하는 사람들이 더 싫더라구요4. ...
'22.8.29 11:17 PM (180.230.xxx.69)만만해보이니 선 넘는사람이 더 많죠...
연 끊은 사람 많아요...5. —
'22.8.29 11:21 PM (175.121.xxx.7)네 많지는 않아도 있더라구요
저만 느끼는 것도 아니었어요
손절했습니다6. 129
'22.8.29 11:24 PM (106.102.xxx.105) - 삭제된댓글진짜 왜 그러는걸까요?
진짜 잘 지내고싶은데...
ㅎㅏ....7. 많죠
'22.8.30 7:42 AM (121.177.xxx.151) - 삭제된댓글선넘고 들락날락하면서
그게 다 정이라고 포장하죠
그런 정 나는 필요없으니 선넘는 사람은 정리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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