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전에 상대방말고 상대 집안 자산도 물어보셨나요?

제발 조회수 : 4,024
작성일 : 2022-08-29 20:39:19
글 싹다 찾아봤는데 일찍 결혼하신 분들은 대다수가 멋모르고 아무것도 안묻고 결혼하신것 같더라구요.

결혼적령기나 약간 늦게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터놓고 서로 얘기하는지
아님 준비과정에서 저절로 드러나서 문제되는지 궁금해요.

남자친구 집안이 많이 안좋은게 느껴지는데 워낙 자존심 쎈 사람이라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알고있는건 아버님이 아프시고 어머님 주부시고 병원비랑 용돈
다댄다는것 정도에요
저희집은 이미 부모님 강남 아파트살고 저도 이미 증여받은 서울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남친은 어느정도 파악이 됐을거고,
자산이 그 이상 얼마나 많은지가 문제가 아니니깐요.
IP : 211.234.xxx.17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o
    '22.8.29 8:42 PM (182.230.xxx.93)

    물어보고 어느정도는 알아야죠. 모르면 어찌 결혼하나요??

  • 2. ....
    '22.8.29 8:46 PM (175.113.xxx.176)

    원글님 남친 그냥 제3자가 봐도 경제적으로는 ㅠㅠ 부모님 노후가 안되어 있는것 같은데요 ..ㅠㅠ
    강남에서 살고 아파트도 유산으로 받았을정도면
    원글님 부모님 입장에서도 사위 욕심 있을것 같은데 . 결혼한다면 부모님이 반대할것같아요..
    그리고 그냥 말 해도 대충 알지 않나요.?? 우리집 재산 얼마야 라고 꼭 대놓고 이야기는 안하겠지만 노후는 되어 있는지 그런류의 대화해보면 대충 감이 오잖아요.

  • 3. 저정도면
    '22.8.29 8:47 PM (14.32.xxx.215)

    오픈 하나마나죠
    오히려 님거 오픈 안하는게 나아요

  • 4. 남친이
    '22.8.29 8:4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프러포즈를 했나요?
    벌써 병원비에 용돈까지 드리고 있는 상황이면 전문직 아닌이상 결혼해서 가정꾸리는거 불가능.
    결혼하려면 어떤 상황인지는 물어야죠.

  • 5. ㅇㅇ
    '22.8.29 8:51 PM (118.235.xxx.16) - 삭제된댓글

    음 그 결혼 꼭 하셔야 합니까?

  • 6. 병원비까지
    '22.8.29 8:54 PM (108.236.xxx.43)

    댈 정도면 자산이 전혀 없으시다는 얘기죠. 남친분이 얼마나 버는지가 관건이겠네요.

  • 7. dlfjs
    '22.8.29 8:54 PM (180.69.xxx.74)

    그 형편이면 자산이랄것도 없죠
    그만두세요 둘이 병든 시부모 부양해야할텐대요

  • 8. ㅇㅇ
    '22.8.29 8:56 PM (123.111.xxx.211)

    친정재산 남친네로 흘러가겠네요
    남친은 봉잡은거죠
    원글님은 못사는 집 며느리되는거고

  • 9. ...
    '22.8.29 8:57 PM (220.75.xxx.108)

    이건 뭐 결혼하면 저 남자 뿐 아니라 뒤에 있는 시부모까지 줄줄이 님하나 보고 살 각인데요?
    지금 들어가는 병원비에 용돈 이상을 원할거에요. 왜? 결혼했으니까... 수입원이 늘었고 게다가 이미 가진 게 많으니까...

  • 10. 글쓴
    '22.8.29 9:03 PM (211.234.xxx.17)

    프로포즈받고 심란해서 쓴글입니다. 남친은 대기업 영업직이에요.. 아직 부모님께 말씀은 못드려서 일단 제가 파악을 해야할것같아서요..

  • 11. ㅇㅇ
    '22.8.29 9:36 PM (118.235.xxx.16) - 삭제된댓글

    흘러가는 돈도 돈이지만
    남편이 자격지심느끼고 부인 괴롭힐 가능성도 있어요 자존심이 쎄다하니

    친정 자산으로 시가 먹여살릴 가능성도 있고요

  • 12. 결혼은
    '22.8.30 1:2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결혼은 현실인데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서로에 대해 알아야 한다. 물론 어떠한 현실도 극복할 만큼 사랑해야 결혼할 수 있다지만 서로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그래도 현실적인 상황에 대한 이해는 있어야 할것 같다....고 하시면서 서로 물어보세요.
    남자 너무해요. 양심있으면 적어도 상황은 먼저 말하고 프러포즈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남편이랑 양가 유전병이나 병력도 서로 물어보기는 했어요.

  • 13. 이 밤에 로그인
    '22.8.30 2:02 AM (222.104.xxx.240)

    남친 여우네요.
    자기 집 돈 대는 상황인데 미안하지도 않나요?
    증여받은 여자 상황을 아는 거잖아요.

  • 14. 승리의여신
    '22.8.30 2:13 AM (175.116.xxx.197)

    빚이 있는지 얼마 해오는지 집은 어찌할건지 싹다 물어보고 했습니다~ 그거 물어보는데 싫어하면 안해야 맞는듯요.

  • 15. ...
    '22.8.30 8:44 AM (220.75.xxx.108)

    프로포즈는 뭐라고 하던가요?
    자기 부모가 재산이 얼마고 사는 집은 자가인지 전세인지 소득은 얼마인지 결혼하면 자기 월급중에 얼마를 부모한테 줘야하는지 다 말해주고 내 사정이 이런데 결혼할래 하는 게 프로포즈 아닌가요?
    그 남자는 자기의 비루한 사정을 너무너무 잘 알고 있고요(대기업 영업직이 얼마나 세상물정에 빠삭한지는 님도 아실거라 믿어요) 너는 사랑만 믿고 나 따라와라 만약에 거절하면 너는 속물... 뭐 이런 시나리오를 그린 느낌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0532 불릿트레인 보신 분 5 ㅇㅇ 2022/08/30 697
1370531 승무원 6 요즘 2022/08/30 2,356
1370530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 총독부 사진 철거 19 ㅁㅁ 2022/08/30 2,362
1370529 보일러 돌렸어요 5 경기북부 2022/08/30 1,624
1370528 억울하면 반격은 못하면서 뒷담화로 분노를푸나봐요 6 ㅍㅍ 2022/08/30 1,670
1370527 이탄희 의원 유튜브 첨보고 바로 구독했네요 9 국회의원 2022/08/30 1,201
1370526 안과샘 계실까요. 눈다래끼 난거 같은데요. 8 눈 앞쪽위가.. 2022/08/30 2,398
1370525 우리집 푸들 자랑해요 20 ㅜㅜ 2022/08/30 3,506
1370524 질병청장 '주식 리스트'에 진단키트·백신 업체..이해충돌 논란 11 2022/08/30 1,900
1370523 차기는 안과 한 중에 되나요 10 ㅇㅇ 2022/08/30 1,714
1370522 음식할때 흰설탕 대신 8 mom 2022/08/30 2,239
1370521 지엄마랑 할 말이 뭐가 그리 많을까요 20 ........ 2022/08/30 5,169
1370520 말 자체를 버릇없게 하는 아이 8 ㅁㅁ 2022/08/30 3,010
1370519 로봇청소기 추천 꼭 꼭 부탁해요! 20 로봇청소기 .. 2022/08/30 3,441
1370518 ㅎㄷ바이오(마지막) 12 어려운장 2022/08/30 1,445
1370517 애플티비 추천 3 .. 2022/08/30 1,104
1370516 생유산균 넣어 요플레 만들려고 하는데 3 ?? 2022/08/30 944
1370515 독일빵 3 ㅇㅇ 2022/08/30 1,935
1370514 저 도로주행 합격했어요 10 sandy 2022/08/30 1,647
1370513 어쩌겠냐마는.. 밥먹고와요.. 1 마음 2022/08/30 1,123
1370512 장모가 돈 빼내는 소리가 들린다 당장 하야 .. 2022/08/30 1,767
1370511 어제 안싸우면 다행이야 .. 보니. 7 .... 2022/08/30 3,161
1370510 밑에 댓글에골프채 학생 그아이는 아직도 형살고 있을까요.?? 2 .... 2022/08/30 1,622
1370509 커피를 오후에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11 ... 2022/08/30 2,674
1370508 맛집 추천 2 여행 2022/08/30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