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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아까워서 못먹는 것. 저만 이런걸까요?

..... 조회수 : 4,568
작성일 : 2022-08-28 19:46:39
혼자 사는데요.
엄마께서 반찬 해주시면 얼른 먹으면 없어져서
나중에 먹을게 없거나 허덕이게 될까봐 잘 못 먹어요.
또한 여러 식재료들도 빨리 먹어서 없어지면
생활고 시달릴까봐 못 먹다가
곰팡이 피고 그래서 다 버리게 되요.
저 정신에 이상이 있는건가요?
빨리 먹어 소진하는게 이득인걸까요?
IP : 114.108.xxx.9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2.8.28 7:48 PM (218.148.xxx.121)

    어르신들이 잘 그러시죠. 원글님 곰팡이 피어 버리면 아깝잖아요.
    정성들여 해주신 음식을 왜 묵히세요. 바로 맛있게 드세요.^^

  • 2. 상식적으로
    '22.8.28 7:48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유통기한이 있는데 안먹고 놔두면 썩는거 아닌가요...

  • 3. ....
    '22.8.28 7:4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결과적으로 아껴서 다먹으면 몰라 곰팡이가 펴 버리는 거면 문제죠.

    정신이상까지 갈 것없이 이제 퍽퍽 먹어요. 어차피 아끼면 또 버려야해요.

  • 4. 아끼다
    '22.8.28 7:50 PM (221.149.xxx.179)

    ㄸ된다 크게 써붙임 고쳐질 듯

  • 5. ...
    '22.8.28 7:50 PM (112.147.xxx.62)

    아끼다 똥된다.

    아끼지 말고
    맛있는 부터
    언능언능 드세요

    전 음식말고
    의류나 신발이나 가방
    이런 것들 아끼다가 똥된적 많아요 ㅋ

  • 6.
    '22.8.28 7:51 PM (175.197.xxx.81)

    아끼다 똥되요
    싱싱할때 바로바로 먹어야 맛나고 건강에도 좋구요 버려지는 것도 없잖아요
    두고두고 드실거면 음식 받자마자 소분해서 냉동실 보관하시구요
    우리 몸 우리가 위합시다요~

  • 7. 아끼다
    '22.8.28 7:52 PM (123.199.xxx.114)

    똥된다는22222

  • 8. ..
    '22.8.28 7:54 PM (123.214.xxx.120)

    제가 나이들어 크게 깨달은것이
    아끼면 ㄸ된다예요.
    좋은거 있음 자주 많이 쓰는게 남는거예요.
    그 좋은 것들이 주는 만족감이 오늘이 100 이면 내일은 99, 모레는 98 그렇더라구요.
    음식도 먹고 싶은거 부터 드세요.
    아꼈다 마지막에 먹으면 배 불러서 맛이 덜 좋게 느껴져요.

  • 9. ㅁㅁ
    '22.8.28 7:55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아끼다 버린다
    얼른 먹는게 답일까요
    질문이 참 ㅠㅠ

  • 10. ..
    '22.8.28 7:56 PM (123.214.xxx.120)

    ㅎㅎ 댓글 쓰다 보니 다 한 목소리네요.
    아끼면이 아니고 아끼다 였군요.

  • 11. Mmm
    '22.8.28 7:57 PM (211.36.xxx.6)

    어차피 버릴 거 받지도 사지도 말아요

  • 12. dlfjs
    '22.8.28 8:07 PM (180.69.xxx.74)

    문제가 있어보여요
    먹다가 줄어서 아까운건 몰라도요

  • 13. dlfjs
    '22.8.28 8:07 PM (180.69.xxx.74)

    먹을게 없어ㅠ허덕이다뇨
    요즘시대에.. 나가서 사면 될걸

  • 14. dlfjs
    '22.8.28 8:08 PM (180.69.xxx.74)

    혹시 생활이 어려운가요

  • 15.
    '22.8.28 8:09 PM (210.96.xxx.10)

    바로 먹는게 남는거다
    다 먹으면 또 해서 먹으면 되죠

  • 16. 저도 그래요
    '22.8.28 8:11 PM (58.239.xxx.59)

    좋은건 항상 나중에... 안좋은건 지금 먹고 좋은건 아끼죠
    어릴적 너무 못살았고 부모 사랑도 못받아서 애정결핍이 심해요
    아끼다 똥된 경험이 너무 많아서 이젠 의식적으로 바꾸려고 해요 그래도 잘 안돼요 ㅠㅠ

  • 17. ..
    '22.8.28 8:11 PM (118.235.xxx.168)

    곰팡이가 젤 무서워서 얼른 먹어버리는데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면 냉동하세요

    야채도 냉동 가능하답니다

  • 18. 초승달님
    '22.8.28 8:15 PM (121.141.xxx.41)

    있을때 적당히 먹는게 나을까요?
    아끼다 버리는게 나을까요?
    원글 내용만으로는 다 알수는 없지만

    엄마가 원글님 아끼고 사랑하시는것 같은데 생활이 어려우면 엄마께 조금 빌리세요.
    그리고 그돈으로 끼니.차비로 쓰시고 알바라도 해서 생활비 쓰고 조금씩 모으시면 되죠.
    반찬 맛있게 드시길..

  • 19. ...
    '22.8.28 8:41 PM (223.38.xxx.70)

    가장 맛있을때 드세요
    그게 남는거에요

  • 20. 저는 그래서
    '22.8.28 8:46 PM (211.208.xxx.226)

    맛있을때 맛있게 먹자 해요
    반찬이 딱3일이예요 3일지나면 손이 안가요

  • 21. 엄마가
    '22.8.28 8:52 PM (117.111.xxx.36) - 삭제된댓글

    만들어주신 음식 다 먹으면 생활고에 시달린다니 직장 안 다니나요? 그럼 너무 한심한 인생이고요.

  • 22.
    '22.8.28 8:53 PM (117.111.xxx.54)

    식재료 소진하면 생활고에 시달릴까 우려될 정도면 직장 안 다니나요? 그럼 너무 한심한 인생이고요.

  • 23. 날날마눌
    '22.8.28 9:00 PM (121.138.xxx.38)

    헉 생활고 때문인가요?
    전 살찔까봐 조금씩 먹다가
    끝엔 좀 변해서 버린적있는데
    다이어트 강박같아요
    그 걱정만없음 순삭가능하거든요

  • 24. 혹시
    '22.8.28 9:31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경제상황이 어려우신가요?
    모든 식재료를 수입이 생기는 날까지 계산해서 균등하게 소분하세요.
    30일 남았다면 30등분
    10일 남았다면 10등분해서
    하루에 이만큼만 소비한다 목표를 세우면 버리는 거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지금 수입이 전혀없다면 작은 돈 우습게 보지말고
    하루 5만원이라도 벌 수 있는 일자리 찾으세요.
    5만원이 6만원되고 10만원됩니다.

  • 25. 저런 성격 있어요.
    '22.8.28 9:46 PM (119.70.xxx.3)

    주로 노인들이 오래 살려고 그러는 행태인데....소식 하고 음식을 귀하게 여겨야 오래 산다잖아요?

    저런 타입 특징이...자기가 요리하는건 질색하거든요. 남이 해주는것만 먹는게 당연한듯 그래요.

    그때그때 자기가 조금씩 요리해먹음 저런 걱정따위 안할텐데....

    경제적으로 잘살아도 먹는거 갖고 저리 요상하게 구는 사람 은근 많아요. 경제적으로 빈곤층이라 저런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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