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기게 망가지는 거랑 길이 드는 거랑 구별이 된달까
그래서 지름신이 오기도 하고 뽐뿌가 오기도 해요
한 4년 전부터 사고 싶던 시계가 있는데
아직도 사고 싶네요-_-;;
시계 가격이 너무 올라 쳐다만 보고 있는데
싸게(?) 올라왔는데 살까요?
아마 사용감이 있는 중고라 40% 가격에 올라온 거 같은데
약간 큰 스크래치가 하나 있긴하네요
폴리싱해도 없어지진 않을 거 같긴한데........
아으 고민됩니다
집 한 채 사야지 이러면서 정작 집은 못사고 ... 젊은 날(?) 얼마 안 남았는데 싶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