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김해시 모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선생이
수능감독관으로 김해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가까운 부산광역시에 있는 학교로 하루 갈 수 있는 건가요?
같은 규역내에서 이동할걸요
같은 교육청만 될걸요? 경남 안 타시도는 가능인데 다른 도로 가는건 못봤어요
달리 배정되는 경우도 간혹 있긴했는게
대체로 인근 학교 배정됩니다.
새벽에 출근해야하니 멀면 곤란해요.
다른데로 배정될 때도 있는데 같은 도교육청 안에서 주거지와 근무지가먼 경우 주거지에서 감독할 사람은 미리 신청해요 진주근무하는 창원 근무자가 창원에서 감독을 신청하는 경우.
부산은 부산광역시 근무 교사만 하죠
경남에서 부산 갈 일은 없습니다
부산에서 경남 갈일도 없구요
그 정도로 멀리 가진 않아요
같은 시도교육청 내에서 움직일 겁니다.
서울, 작년에 전 옆의 옆 구로 갔었습니다
단순 시험 감독은 관내가 원칙이고 고등학교샘들은 주로 본인 근무교에서 감독해요
그 외에 도교육청 본부로 일 나가는 사람, 문제지 수송 등등이 있습니다.
원칙은 관내입니다
25년 고등 교사하고 명퇴했는데
서울에서는 자기 학교에서 수능 감독하는 일은 없었어요.
근처 다른 학교 가서 감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