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는 MBC] 스타벅스 가방 쓴 뒤부터‥피부 발진에 호흡곤란까지
지난달 스타벅스가 이벤트 상품으로 제공했던 여행용 가방에서 1군 발암물질이 검출이 돼서 공식 사과를 했었죠.
그런데 실제로 이 가방을 사용한 이후, 두드러기나 발진 같은 각종 피부 질환을 겪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들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 측은 한 달 가까이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보는 MBC 고재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가방을 사용한 이후, 두드러기나 발진 같은 각종 피부 질환을 겪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들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 측은 한 달 가까이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보는 MBC 고재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