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마디 사이에도 생기고 손바닥에도 생기구요
눈으로 보면 잘 안 보이는데 만져보면 거친 느낌이에요
손톱깍기로 잘라내면 며칠 있다 그 자리에 다시 생기구요
이것도 노화의 일종 일까요?
사마귀 아니에요?
심이 있으면 티눈 같아요. 없으면 사마귀나 굳은살. 자를 때 피안나요?
티눈같아요
제가 설명 하려고 나무 옹이라고했는데요
눈에는 잘 안 보이고 만져봐야 알 수 있는데
사마귀나 티눈은 아닌 것 같아요
니트 같은 옷에 걸리적 거리는 거칠은 정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