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마산보호소의 강아지들 입양 임보를 고민하시는 분들...부디 기적을 만들어주세요

마산보호소 조회수 : 692
작성일 : 2022-08-26 13:54:02
마산보호소 안락사명단의 강아지들의 입양,임보가 결정되어야 할 시간은 어제로 끝났습니다.
이제는 기적을 기다리는 시간이라고 저희는 말합니다.
임양,임보가 결정 난 강아지들의 이동차량 준비기간...
갈곳이 없어 결국 안락사를 기다려야 하는 강아지에게 잔인한 며칠이기도 하지만
어쩜 그 단 며칠에 가족을 찾는 기적을 만든 보호자님과  강아지들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기적만을...행운이 우리 강아지 한마리라도, 사실은 모두에게 오길 바랍니다.

부디 이 가여운 강아지들 사랑으로 품어주실 분들 용기 내어서 손 내밀어주세요.
오늘 인연이 될 강아지를  마산시유기동물보호소 안락사 명단에서 만난다면
그 강아지에게는 세상에 태어난 가장 크고 소중한 이유가 될거예요.

입양,임보 조건 까다롭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품어 주실 분,  무지개 다리 넘어 가는 그날까지
손 절대 놓지 않으실 분이라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입양 임보 후원 문의 : 010 2589 6396
밤낮새벽 지금이라도 언제라도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앙꼬는 3남매가 아기때 잡혀 왔습니다. 막내공주 앙꼬는  철창속에서는 쫄보가 되어서 나오지 않겠다고
버티지만 막상 나오면 발랄발랄깨발랄 산책공주가 됩니다. 발걸음도 가볍게 친구들에게 인사도 잘하고
애교둥이입니다. 앙꼬의 세상은 보호소가 다입니다. 제대로 사랑받은 적도 없고,  따뜻한 가족품이
무언지도 모르고 자란 앙꼬에게 사랑과 가족의 따뜻함을 알려주실 분 
사람품에서 자랐으면 엄마껌딱지가 되었을 작고 소중한 앙꼬의 가족분들 꼭 연락주세요.

내사랑 몽구는 작년 여름에 잡혀왔습니다. 
풀숲에서 얼마나 울면서 헤맸는지 엉망인 모습에 마음이 너무나 짠했던 몽구 
잡혀온 첫날 고개를 푹 숙이고 무슨 큰 죄라도 지은듯 땅만 보는 몽구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죄는 우리가 지었는데 왜 너가 고개를 숙이고 있니... 너는 죄 없어...미안해 미안해  몽구야...
순한 몽구는 그래도 사람이 너무너무 좋대요. 목줄 들고 눈 맞주치면 몽구는 신나합니다.
처음에는 눈도 못 마주치던 쫄보가 이제는 산책이 좋대요. 풀도 좋고, 바람도 좋고, 좁은 산책로도 좋아라
달립니다. 일주일 어쩌면 이주일에 20분정도의 산책이 너무나 부족한 몽구는 요즘 살이 많이 쪘습니다.
몽구는 산책이 필요해요. 가족들이랑 풀냄새 맡으며 산책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무사히 살아서 이곳을 나가서 부디 가족 사랑 받으면 실컷 산책할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몽구야 꼭 살아야 해... 내 아들 못해주어서 미안해....

루팡이는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냥 품에 안겨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 어쩔줄 몰라하는 루팡이
철창에서 꺼내면 저의 품에 아가처럼 포근히 안깁니다.
산책도 잘하고 그냥 사람이 너무너무 좋은 루팡이 
세상에는 루팡이를 버린 사람도 있지만 루팡이 그대로를 사랑하고
품어 줄 따뜻한 사람도 있다는 걸 알려주실 분 부디 연락주세요...
가여운 루팡이도 여길 부디 살아서 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한결이는 어쩌다 저랑 산책친구가 되었어요.
한결이는 쫄보인데 저도 그런 성격이라 한결이에게 마음이 더 쓰입니다.
한결이는 겁만 많지 착하고 순둥합니다.
철창에서 나오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서툰 제 손길을 마냥 피하지 않아요.
산책을 하다가도 보호소가 보이면 스스로 철창속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철창속세상이 한결이의 전부였던 시절을 몸이 기억해서 그런걸까요?
세마리의 아가남매가 잡혀와서 같이 생활할때도 한결이가 제일 착하고
순둥했다고 하더군요.사람을 겁내하지만 시간을 두고 기다려준다면
한결이도 밝은 개구장이로 변할거예요. 
겁이 많고 표현이 서툴지만 착한 한결이...
사랑받으며 자랐으면 아마 똘똘하고 멋진 반려견이 되었을  한결이의 삶이
이대로 끝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결이도 사랑 받고 살아가야 할
소중한 생명입니다. 부디 한결이를 사랑으로 품어주실 분 연락 꼭 주세요.
한결이가 간절히 기다립니다.


꽃미남 스피츠 로미는 갈곳이 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로미 사랑 받고 잘 살아야 해 이모 잊고 행복하자.


보석이도 갈곳이 생겼습니다. 축하해 착한 보석아 
어디서든 사랑 받고, 동생도 입양 갈 수 있게 도와줘...

착한 순둥이 하랑이도 곧 가족품으로 간대요. 감사합니다. 하랑아 사랑받고 행복해야해


지난 세월이 어찌했을지 마음 아픈 도연이
뽀롱이에게 부디 행복한 날만 있길  뽀롱아 사랑해!
며칠을 놀이터에서 동네아이들이랑 신나게 놀다가 잡혀온 치즈
 아름다운 곱슬털 줄리앙 
 이쁘고 사랑스러운 순둥이 소미 
줄리앙과 소미는 철창문 고리를 스스로 열고 산책 나오는 낭만강아지
이쁘고 사랑스러운 애교쟁이 로지
남자친구처럼 듬직한 잘생긴 태오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착한 태오야 꼭 가족 찾아서 행복하자!

안락사명단 강아지들을 다 알지 못해 프로필을 적지 못한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래도 다른 봉사자분들에게 사랑과 챙김을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소중한 생명들입니다. 
부디 안락사명단강아지들 찬찬히 봐주세요 가슴 아프고 소중한 생명입니다.

입양 임보 후원 문의 :010 2589 6396
밤낮새벽 어느 시간이든 상관없습니다. 문자, 전화 기다리겠습니다.
IP : 220.92.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9970 지금 국힘당 팝콘각 12 ㅋㅋㅋ 2022/08/26 2,207
1369969 일본언론 윤석열 평가 혐오, 어린아이 평 8 ㅇ ㅇㅇ 2022/08/26 1,621
1369968 미국 학자금 대출 탕감해주네요.. 15 2022/08/26 2,988
1369967 인도의 교육열이 넘사벽인 이유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3화.. 3 강의가 재미.. 2022/08/26 2,445
1369966 같은보톡스 가격이 다른건 양이 달라서일까요 1 2022/08/26 853
1369965 로봇 청소기 쓰시는 분들은 다 집에 문턱이 없으신가요? 4 ... 2022/08/26 1,819
1369964 연예인들 안좋은일로 ᆢ활동 안하다 4 2022/08/26 2,516
1369963 다짜준다는 거 샀어요, 만두 레시피 좀 31 만두 2022/08/26 4,176
1369962 프랜차이즈 커피숍 주로 어디를 가시나요 16 .. 2022/08/26 2,173
1369961 수능공부가 제일 저렴하긴 한듯요 9 ㅇㅇ 2022/08/26 2,902
1369960 혈관종(빨간점) 레이저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4 ... 2022/08/26 2,566
1369959 뿌리가 움직이는 다육이 2022/08/26 521
1369958 살짝 감기운이 있어요. 열은 없고..머리가 띵 7 대장내시경 2022/08/26 1,799
1369957 급)마산보호소의 강아지들 입양 임보를 고민하시는 분들...부디 .. 6 마산보호소 2022/08/26 692
1369956 이제야 조금 골프에 재미가 느껴지네요 11 00 2022/08/26 2,719
1369955 로봇 청소기 신세계 입니다 27 로봇청소기 .. 2022/08/26 5,588
1369954 뒷북/스포ㅇ/ 헤어질결심/ 질문/ 이정현은 왜 당당하게 떠날 수.. 2 yanggu.. 2022/08/26 2,938
1369953 용산 개고기집 윤씨 대구 갔나요? 6 2022/08/26 1,398
1369952 코로나 후유증 입에서 쓴맛이 계속 느껴져요 4 ㅇㅇ 2022/08/26 2,603
1369951 오디쨈만드는중인데 오디 꼬투리 안떼고 그냥 하나요? 8 ... 2022/08/26 873
1369950 안비밀~ 이라는 표현 어떠세요? 19 .. 2022/08/26 11,448
1369949 권성동하면 비키니 사진이 제맛 7 ******.. 2022/08/26 1,950
1369948 운전할 때 뒤꿈치글을 보고.... 공부를 해봤습니다. 7 오늘도 2022/08/26 3,611
1369947 영 이코노미스트 - 기본도 모르는 댓통령 이라네요 9 국격이..... 2022/08/26 1,190
1369946 제사 모신다고 유산 더 달라는 며느리 15 Zz 2022/08/26 7,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