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폐쇄 예정이었던 고리2호기의 수명연장이 추진 중이죠.
울산의 탈핵 단체들은 제대로 된 안전성 검증을 위해 주기적 안전성 평가보고서 공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수원은 보고서를 공개할 계획이지만 공개시기는 정해지지 않아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후략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539948
수명 연장 추진…“안전성 평가 공개해야”
!!!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22-08-26 12:01:26
IP : 125.134.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ㄱ
'22.8.26 12:01 PM (125.134.xxx.38)과거 고리1호기의 안전성 평가보고서가 공개된 적이 있지만, 2007년 계속운전이 결정된 뒤 3년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원자력 발전 비중을 높이고, 노후원전 10기의 수명 연장도 추진중인 가운데, 투명한 정보공개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논란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5399482. 고리, 부산
'22.8.26 12:13 PM (223.38.xxx.53)주민들은 특히 관심 가져야 할 일 아닐까요?
3. 그렇죠
'22.8.26 12:24 PM (125.134.xxx.38)여기가 세계 제1위 핵밀집단지네요 이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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