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료로 심리상담받아보신분

고민 조회수 : 1,012
작성일 : 2022-08-25 11:59:49
계실까요?

회당 8만원씩 내고 4회 받고 있는중인데

뭐랄까? 딱히 안바는것보다 나은 상태에요.

주제는 없고

1호차 상담하고 싶은 주제를 얘기하고

2.3차 진행되고 있는데

물 흐르듯이요.

성격이 급하고 우유부단한 제게

안맞는걸까요?

회차나 스케쥴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노력. 비용에 대비해 효율적인걸 원하는데

너무 기대를 한걸까요?

어드바이스와 심리 처방천 같은걸 기대했는데

가서 이야기만 하다 오는거 같아요.

자녀 상담이나 남편. 가족관계가 주된것인데

상담쌤이 저보다 5살쯤 어리세요.

저보다 연장자를 원했는데 여의치 않았고요.

상담받으시는분들 내용이나 방식이 궁금합니다
IP : 121.133.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jlk
    '22.8.25 12:06 PM (211.114.xxx.126)

    딸래미 일로 저도 함꼐 상담했었는데...
    선생님마다 차이가 많이 났어요~
    네번쨰 샘이랑 잘 맞았고 애도 좋아했고,,
    입시가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상담도 끝났어요,,
    불안요소가 다 끝나서,,,
    좋은 선생님이라기 보다 나랑 맞는 선생님이 있더라구요~~

  • 2. 경험자
    '22.8.25 12:14 PM (211.251.xxx.113)

    10회씩 총 3번 받았는데, 상담자는 전부 달랐어요.

    10회가 기본인데, 10회만 받고는 당장의 어떤 효과(?)를 기대하기는 무리인 것 같고요.

    상담선생님이 맞는 경우면 더 좋긴 할텐데데, 맞다를 판단하기에는 이 것역시 좀 해봐야 알것 같아요.

    전 3번의 상담이 전부 다른 사람이긴 했지만, 나름대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사실 전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만도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마지막 상담은 상담가가 분석적이고 제 내면의 무언가(트라우마, 무의식 그런건지는 몰라도)를 끄집어내어서

    수면위에 올려놓고 제가 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제일 좋았어요. 처음 두 번의 상담이

    하소연위주의 상담이었던것에 비해서요. 일단 좀 더 진행해보시고, 원글님이 상담을 통해서 기대했던 것이

    전혀 충족이 되지 않는다면, 상담선생님을 바꾸는것도 괜찮은것 같네요.

  • 3. 15년
    '22.8.25 12:30 PM (112.148.xxx.91)

    심리싱담 15년 받았습니다

    심리상담은 단기간에 효과 안나옵니다
    정말 천천히 진행되죠. 그러나 그렇게 가다듬으면 절대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상담사가 넘 어리네요
    상담사는 경험이 풍부한 분이 더 나은데...

  • 4. 15년
    '22.8.25 12:33 PM (112.148.xxx.91)

    어드바이스와 심리처방전 해주지 않습니다.
    전 15년동안 상담사가 3분이셨습니다.
    내가 나를 이해하고 나에대해 더 잘 알게 해주는게 심리상담인거 같고요 목적지로 가는 나침반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해요

  • 5. ㅡㅡㅡ
    '22.8.25 5:54 PM (58.148.xxx.3)

    원글님이 생각하는 상담을 받으려면 코칭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센터가 맞을 것 같아요.
    근데 저도 상담은 코칭보단 자기이해가 보다 근본적이고 좋은 상담이라고 생각해요. 경험자님 댓글에 공감해요.

  • 6. 코칭
    '22.8.25 9:09 PM (223.62.xxx.73)

    코칭을 받고 싶은거였네요.

    이런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다행히 상담사쌤이 적극적으로 제가 원하는걸 도와주신다고 하셨어요, 전 요즘 제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고치거나 개선하고 싶었거든요. 과거나 요즘의 문제들이 다 똑같은 이유때문인데
    지금 바꾼다고 얼마나 달라질지는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바꾸고 저를 둘러싼 인간 관계도 개선시키고 싶거든요.

    생각보다 꼼꼼하신지 제가 단 한번 얘기했던것도 기억하시더라고요. 저보다 어리지만 말투도 차분하시고요.

    일단 10회를 받아보고 그 다음 생각해보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4756 나솔 10기 영수는 도우미 아줌마 구하러 나온거 같아요~ 13 ○○ 2022/08/25 7,034
1374755 고등수학 학원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3 고등수학 2022/08/25 1,257
1374754 영화관에서 제돈주고 3번 이상 본 영화 있으세요? 33 ..... 2022/08/25 2,546
1374753 김건희, 과제사이트도 통째 복붙 ;; 36 ㄱㅂㄴ 2022/08/25 3,930
1374752 테슬라 6 종교 2022/08/25 1,398
1374751 자식 공부시키기 어렵네요 17 .. 2022/08/25 5,653
1374750 핸드폰 비싼거 쓰면 좋은거있나요? 15 ㅇㅇ 2022/08/25 2,571
1374749 100일 된 아기에겐 어떤 선물이 나을까요? 4 베이비시터 2022/08/25 790
1374748 네이버 부동산 호가는 참고만 하세요 2 ... 2022/08/25 3,036
1374747 해외 여행해보고 느낀건 15 ㅇㅇ 2022/08/25 4,684
1374746 어른이 되어도 어릴 때 받은 사랑의 기억은 불쑥불쑥 6 .... 2022/08/25 2,041
1374745 한산을 두번째 보고 나왔소 (스포 주의) 20 순덕 2022/08/25 1,551
1374744 남편이 동갑이거나 연하이신 분들 21 강아지 2022/08/25 4,418
1374743 조갑경씨가 결혼 늦게하고 커리어를 더 쌓았다면 좋았을껄.. 20 ... 2022/08/25 5,377
1374742 남편이 불쌍해보이면 사랑인가요 12 .. 2022/08/25 3,375
1374741 청와대에 왠 일본디자이너인가 했더니 8 ........ 2022/08/25 2,993
1374740 이런 경우 부부 공동명의가 낫나요? 11 문의 2022/08/25 1,337
1374739 손가락퇴행성관절염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4 ^^ 2022/08/25 2,820
1374738 비도 오고.. 칼국수 쉽게 끓이기 10 .. 2022/08/25 3,062
1374737 집주인 입장에서 세입자의 이런 제안 어떨거 같으세요? 19 ㅇㅇ 2022/08/25 3,334
1374736 스시 요즘도 많이 먹으러 다니는지 3 ........ 2022/08/25 1,448
1374735 내가 한 사사로운 말과 행동에 자꾸 후회가 돼요. 5 2022/08/25 1,969
1374734 해방일지 뒷북주행 중인데 삼남매 귀여워요 1 해방 2022/08/25 1,182
1374733 하나로마트에서 포인트카드 조회하는데 제 번호랑 같아요. 핸드폰 번호.. 2022/08/25 739
1374732 좀만 버텨서 추석때 코로나 걸렸으면 좋았을걸 6 ... 2022/08/25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