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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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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애들 데리고 와서 애들 방치하는거

.. 조회수 : 3,415
작성일 : 2022-08-24 21:39:49
지들은 술 퍼마시고 애들은 식당 앞에서 몇 시간째 소리소리 지르며 놀고 정말 주변에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네요
아이를 가까이 본 적도 없는 우리집 어린 개도 세상 모든 시끄러운 소리 다 그러려니 하고 참아도 유일하게 애들 흥분해서 노는 소리에는 으르렁대고 짖고 너무너무 싫어하네요
그 정도로 동물 본능적으로 듣기 싫고 참기 힘든 소음이라는거
식당에서 지들은 퍼마시고 애들은 소음 내고 쿵쿵 뛰어다니며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 주는걸 겪을 때마다 분노가 치밉니다 진짜
IP : 223.39.xxx.1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22.8.24 9:42 PM (121.136.xxx.82)

    맘충이라는 단어. 이해해요

  • 2. ...
    '22.8.24 9:43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애가 떠드는건 둘째치고 애 동반해서 술마시는 모임에 제대로 된 부모,자녀 본 적이 없어요 ㅎ

  • 3.
    '22.8.24 9:4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맘충

  • 4. 관광지 식당에서
    '22.8.24 9:58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바짝 붙은 우리 옆테이블에서
    5세 정도 되는 여자애한테 태블릿 소리나게 들려놓고
    부부가 소주 서너병 까면서
    한다는 소리가 여자가 취했는지 나 학교때 인기 많았어 잘나갔어 어쩌구..
    미쳤나 싶더라고요
    애 옆에 두고 뭔짓인지 ㅠㅠ

  • 5. .....
    '22.8.24 10:01 PM (39.7.xxx.22)

    맘충 아니죠
    부모충이죠.
    왜 부부가 애들 방치해도 여자만 욕먹는거죠?

  • 6. ㅇㅇ
    '22.8.24 10:06 PM (112.184.xxx.238)

    요새도 그런 부모가 있군요 세상에...

  • 7. ..
    '22.8.24 10:13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돌아다니면 어른 진상이 몇배로 많던데 왜 애들한테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강약약강인가요

  • 8. ㅇㅇ
    '22.8.24 10:14 PM (119.194.xxx.243)

    애들 아이패드 보여주고 나몰라라
    이어폰도 싫고 소리 작게 하는 것도 싫고
    식당가서 애들 아이패드 보고 있으면
    근처 피해서 앉아요.
    저도 아이 키웠지만 소음공해 너무 싫어요

  • 9. 저는
    '22.8.24 10:27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대낮에 2차선 도로 운전해서 가는데
    25키로로 주행중이었어요
    갑자기 다섯살 꼬맹이가 킥보드타고 차앞으로 확 들어와서
    세우고 엄마 어딨냐하니까 저기서 맥주마신다고 ㅎㅎ
    열받아서 엄마 불러오라하고
    애를 길에다 이렇게 방치하고
    사고나면 누가 책임질거냐고
    당신애만 다치는게 아니라 애사고나서 죽으면
    운전자 인생도 망치는거라고
    막 뭐라했어요
    미친 여자들이 애를 도로에 풀어놓고
    대낮에 술쳐먹고 있더군요

  • 10. ..
    '22.8.24 10:29 PM (223.39.xxx.158)

    여기가 식당 많아 소음 많은 편인데요
    그래서 여러 소음들에 익숙해지고 무뎌졌는데
    그래도 오토바이 중에 되게 시끄러운 오토바이 있던데 그 소리는 참 싫어요
    근데 오늘 애들 소리 지르며 노는 소리는 그거보다 더 싫었네요 그런 소음을 3시간 동안 냈으니..
    여러명인 줄 알았더니 남자애 2명
    모임에 한 집 애들 같더라구요

  • 11. 한번은
    '22.8.24 10:47 PM (223.39.xxx.205)

    올리브영에서 세네살 아이가 자지러지게 우는데
    그 엄마 밖으로 데려나가지도 않고 입구 앞에서
    그냥 애를 울려요 사람들 많은데 직원도 어쩌지 못하고
    제가 지나가다 그냥 밖으로 데리고 나가면 될 거 같다하니
    나가더라구요 근데 조금 있다 애 데리고 남편까지 대동해서
    저한테 와서 따지는 겁니다 ㅋㅋ
    분해서 남편 데리러 간거였어요 따라온 남편도 참 ...
    저한테 당신은 어리고 뭘 몰라서 그런가본데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든 줄 아냐고 소리를 지르길래
    제가 그때 야구모자에 반팔 반바지 입고 있으니
    지눈엔 어려보였이봐요
    그래서 나 사십 넘었고 당신같은 엄마 될바엔 애 안놓는게 나을 거 같다 어디서 소리 지르냐고 여기가 당신집 안방이냐
    한참이나 어려보이는데 남편까지 데려오고 부끄러운 줄 알라고 더 소리 쳐 줬어요 따라온 남편도 부창부수다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 당신아이 당신만 이쁘지 그렇게 소리 지르는데
    방치하면 어린애도 욕먹는다고 뭐라하니까 남편이 부끄러운지
    데리고 나가더군요 진짜 맘충 제대로 봤네요
    그러고 나니 직원이 저한테 죄송하다고
    자기들도 어찌 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그냥 괜찮다 수고하시라
    하고 나왔어요

  • 12. 얼마전피부과에서
    '22.8.24 11:03 PM (175.118.xxx.62)

    피부과 관리실은 깊숙히 위치해 있어서 자리잡고 누워있는데...
    삑삑삑삑삑삑삑삑.......네.. 아이 삑삑이 신발을 신겨서 병원을 활보하게 하더군요 ㅎㅎㅎ 동네 인기 있는 병원이고 몇안되는 피부과라 대기 1시간은 기본인 곳...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워서 한시간 내내 대기장소에서 삑삑삑... 달려나가고 싶더라고요..
    그런 신발은 야외에서 신는거 아닌가요..
    개념 없는 부모들보면 새끼들 미래가 보여요!

  • 13. ㄴ 모지리
    '22.8.24 11:04 PM (121.162.xxx.174)

    안해봐서 모르는데
    ㅎㅎㅎ
    솔직히 그럴 때 다른 사람들도 시원해요

  • 14. 기발한 맘충
    '22.8.24 11:28 PM (222.102.xxx.237)

    맘까페에 올라온 질문인데
    어디 어디 동네 갈건데
    애들이 뛰어다녀도 눈치 안주는 까페 어딨냐고..
    나이도 마흔이 넘은 여자가 그러더라구요

  • 15. ..
    '22.8.24 11:41 PM (58.234.xxx.222)

    한번은 님,
    속이 다 시원하네요. 말도 잘하시고.. 나도 그렇게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말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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