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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감독판 지금 보고 있는데.. 캐릭터마다 뒷 서사들이 있어서 볼만하네요 ㅋㅋ

안나 조회수 : 4,837
작성일 : 2022-08-22 21:03:34
한지원 기자(수지의 기자 선배) 고등학교 시절에 선생님들 교육청에 고발하고, 과격한 선생님한테 구타당하면서도 계속 교육청에 신고하는 과거 회상 장면이 있는데 
이게 마지막에 그 선배가 검찰건물 창문에 매달려서 진실 알리고 싶어하는집념과 연결되더라고요.

그리고 
그 선배의 버버리 지갑은
수지가 첫월급 타서 해준 명품선물이었구요 ㅎㅎ
IP : 61.254.xxx.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8.22 9:11 PM (180.69.xxx.74)

    아하 지갑을 왜 오래 보여주나 했어요
    기존판에선 선물하는거 안나왔죠

  • 2.
    '22.8.22 9:14 PM (61.254.xxx.88)

    떡밥회수가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짤린거였나봐요 ㅎ

    수지남편 최지훈은
    거지같은 아버지(시의원 따까리하다가 전재산 날려먹은)때문에 엄마가 병치료 손도 못써보고 보낸 통한스런 과거가 있구요. 그 이후에 엄마살려보겠다고 친구한테 돈빌리다가 건설업하는 아버지 둔 친구한테 정치권에 돈바치면 아파트 날림으로 지어서 분양해서 떼돈번다고 상가관리 같은거 해보겠냐는 제안도 받는 과거도 나오더라고요.

  • 3.
    '22.8.22 9:15 PM (39.117.xxx.43)

    맞아요
    떡밥회수되고
    휘리릭 지나간장면들 설명이 되어서 좋았어요

  • 4.
    '22.8.22 9:22 PM (121.190.xxx.189)

    쿠팡플레이에 있나요?

  • 5.
    '22.8.22 9:23 PM (61.254.xxx.88)

    쿠팡플레이에서 보고 있어요. 시간차 두고 릴리즈했나봐요

  • 6. 근데
    '22.8.22 9:30 PM (61.254.xxx.88)

    저도 건너건너 좀 거물급인사람 아는데...
    약간 최지훈처럼 사이코패스같아요
    기분좋게 이야기하다가도
    갑자기 기분맞추기 어렵다던지 ..

    고양이 서울이라고 이름 기분좋게 지어놓고 참모진들이 고양이랑 사진찍어주셔야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내 머리가 어떻지? 거울줘봐봐
    하더니 머리 다시해야겠다면서
    갑분싸만드는 느낌...

    제가 들은 내용과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았어요.

  • 7. 그리고
    '22.8.22 9:44 PM (61.254.xxx.88)

    안나가 지원선배한테 모든 사실을 이야기하러가기 전에, 조비서한테 달라고한 담배를 피우는 장면도 있네요
    지원선배 반지하방에 불켜지길 기다리면서 ㅎ

    다른 재미 찾기 좋은듯요

  • 8. 궁금
    '22.8.22 10:03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유툽에서 간단한 줄거리만 봤는데, 등장인물 중 누구에게 이입되나요?
    혹은 누구에게 공감이 일어나요?

  • 9. 오 그렇군요
    '22.8.22 10:04 PM (116.120.xxx.216)

    감사해요.. 저는 6편도 매우 재밌게 봐서.. 8편으로 나왔다니.보고싶네요..버버리지갑 궁금증도 풀리네요

  • 10. ..
    '22.8.22 10:20 PM (211.36.xxx.39)

    모든 인물들 다 공감이 갔어요
    그리고 같으면서도 다른 드라마 보는 느낌이었어요

  • 11. ㄴ[
    '22.8.22 10:57 PM (61.254.xxx.88)

    그 버버리 지갑줄때,...
    미술유학학원에서 거짓프로필로 속이고 일하는데, 다른사람은 다 속일수있을지 몰라도,
    어릴때부터 자기를 좋게 봐준 지원선배까지도 속이는것에 대해
    약간 죄책감, 인간적인 미안함 그런 의미로 봤어요, 전.
    그런 표현을 할때에도
    들어간 안나의 허세가 명품지갑으로 표현된 느낌.

  • 12. 쿠팡에서
    '22.8.22 11:49 PM (116.41.xxx.141)

    감독에게 사과했다더니..
    감독판 나왔나봐요

  • 13. 쿠팡
    '22.8.22 11:54 PM (88.65.xxx.62)

    사과안하고 오히려 감독 고소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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