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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해외 이민후 초대

.. 조회수 : 4,490
작성일 : 2022-08-22 15:10:13
절친이 해외에 있어요
몇년전에 떠낫고 한국에몇번놀러오긴했는데..
항상 자기네 동네로 놀러오라고 ..가족들과 놀러오라고 
게스트룸도 개별 수영장도 있다고 했었죠.

저는 친구도 보고 싶고 
원래 해외여행을 한번 갈까 생각중이었던터라
가족들 다대리고 갈까 했는데 이래저래 사정으로
저만 놀러갈까 해서 어렵게 남편이 애들봐준다고 허락을 받고
나 비행기표발권하려고!!하고 기쁘게 말했더니

약간 느낌이 뜨드 미지근 하네요.
먼가 불편해 하는 느낌이예요.

친구는 한국놀러올때 가장좋은 호텔 혼자서 묶고 저랑 그냥 만나고 그랬거든요.
물론 친구가 엄청나게 부자이기도 하지만..
먼가 그친구가 한말이 인사치레였던건가 싶네요.
그냥 가지말까요..? 

IP : 106.241.xxx.6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사
    '22.8.22 3:11 PM (175.223.xxx.78)

    치레죠. 그말을 믿음 어째요 ㅜ

  • 2. ...
    '22.8.22 3:11 PM (106.241.xxx.69)

    그렇군요..저혼자 착가했던거 같아요. 저도 사실 그렇게 가고 싶은? 여행가고싶은 나라는 아니었는데..그냥 가지말아야 겠어요

  • 3. ㅇㅇ
    '22.8.22 3:12 PM (116.42.xxx.47)

    그때랑 지금이랑 상황이 다를수 있는데
    미리 묻지도 않고
    혼자서 설레발 하셨네요

  • 4. ...
    '22.8.22 3:12 PM (112.147.xxx.62)

    그럼 친구네집 묵지 말고
    호텔잡고 구경거리 찾아봐요
    애 봐준다는데
    혼자라도 여행다녀오면 좋잖아요

  • 5. 왜..
    '22.8.22 3:13 PM (211.250.xxx.112)

    원글을 눈치없는 사람 취급하지 맙시다.
    한번 오라고 한게 아니라 번번이 한거죠.
    마지막 확인차 물은거고요.
    그 친구는.. 원글님을 초대할 생각은 없고
    우리집 끝내주게 좋다..고 자랑한거네요.

    싫어요..저런 사람

  • 6. ..
    '22.8.22 3:14 PM (106.241.xxx.69)

    친구는 한국왔을때 만날 사람들이 많았는데..전 혼자 별로 여행가고 싶지 않은?(이유는 여러번 여행을 가본곳입니다)곳에 가서 친구랑만 놀아야 할것 같은데 귀찮게 여기는 사람과 가고싶어지지 않네요..

  • 7. 설령
    '22.8.22 3:14 PM (211.250.xxx.112)

    그 지역으로 여행 가더라도 내 코스대로 재미있게 놀겠습니다.

  • 8. dlfjs
    '22.8.22 3:15 PM (223.32.xxx.96)

    사정이 있늘수도 있고...
    그냥 다른데가요

  • 9. ..
    '22.8.22 3:15 PM (106.241.xxx.69)

    윗분님 좋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한 집자랑이었나보네요. ㅎㅎ자랑을 제대로 못알아들은 제 잘못이지요 ㅎㅎ

  • 10. ...
    '22.8.22 3:17 PM (112.147.xxx.62)

    ㄴ 그 친구 진짜 별로네요
    빈말 남발하는 사람 진짜 별로예요

  • 11. 저도 해외
    '22.8.22 3:18 PM (58.182.xxx.106)

    집에 놀러와... 이 말이 여행 내내 있을껀가? 하고 원글은 부담스러웠을거에요.
    원글님이 1-2틀 원글 친구집에 있는건 부담 없지만 ..
    원글님이 며 칠 여행을 가는 일정 인지 모르지만,,, 그 일정을 온전히 친구 집에 있을거 같아..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르죠.

  • 12. 뱃살러
    '22.8.22 3:19 PM (221.140.xxx.139)

    원글을 눈치없는 사람 취급하지 맙시다.
    한번 오라고 한게 아니라 번번이 한거죠.
    마지막 확인차 물은거고요.222

    그냥, 다른 곳에 묵겠다고 하셔보시는게,
    저도 제 나름 절친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해외 몇 년 거주하면서, 가면서부터 놀러오라 그랬는데
    저럴까봐 막상 가겠다는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 13. ...
    '22.8.22 3:23 PM (221.154.xxx.221)

    해외 살 때 친구나 가족이 한국에서 방문오면 제 일상이 다 망가지고 신경이 많이 쓰여 절대 빈말로라도 놀러오라는 소리 안나오던데 친구가 특이하네요. 빈 말이었을 확률이 많습니다.
    따로 호텔 여행일정 잡고 하루 이틀 만나 노는 거면 부담 없어요.

  • 14. 뱃살러
    '22.8.22 3:23 PM (221.140.xxx.139)

    가족들과 놀러오라고 할 정도면 빈말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이랑 가족이랑 같이 가면, 원글님 가족끼리 일정도 있을텐데,
    혼자 간다고 하면 온전히 본인이 100 책임져야 한다 생각해서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겠죠.

    몇 년 82 생활해보면서 느낀건데,
    최근 특히, 뭐든, 그냥 사람을 다 나쁘게 쓰레기처럼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어요.
    여기 기준으로 보면, 세상 남길 사람이 1도 없음.

    근처에 숙소 잡고, 따로 관광할테니
    가끔 보자고 하면, 우리 집 있는데 왜 그러냐 오라고 하던가
    그러자고 하던가 하시겠죠.

    일단 들뜨신 마음 그대로, 신나게 여행준비하시길

  • 15. 헐..
    '22.8.22 3:24 PM (61.254.xxx.88)

    완전 절친이면 갈수도잇죠
    저 해외있을때 절친들 다 와서 자고가고 놀고가고
    저도 진심으로 초대하고
    애들은 한국공수품 다 싸들고오고
    얼마나 좋았는데요..
    저 외향형아니고 내향형인데도
    해외에서 맞는 소중한 내 친구들은 느낌이다르더라고요

    겉치레 빈말은 번드르르
    막상 귀찮은가보네요 나빠.. 그치만 사람마음이란게..

  • 16. 리슨
    '22.8.22 3:25 PM (182.221.xxx.147)

    가지 말아요.
    웬수됩니다.

  • 17. ...
    '22.8.22 3:29 PM (116.36.xxx.74)

    벌써부터 그런 느낌 받으신다면, 서로 불편할 수 있겠어요.

    저는 여동생한테 당했잖아요. 여행 경비 다 댈 테니 엄마 모시고 오라고 사정을 해서 갔다가.
    못 볼 꼴 보고 왔어요.

  • 18. 손절한
    '22.8.22 3:30 PM (112.157.xxx.228)

    제 친구 이야기 들어보세요.
    미국살고 1년에 한번 한국에 와요.
    올때마다 한달동안 기사해 주고 그 집 아이들 우리애들이랑 같이 보내요. 한국말 못하니 같이 있게 했어요.
    미국 돌아갈땐 고추가루, 멸치, 김 등등 싸서 보냈구요

    미국 갈때마다 제발 좀 와주라고, 네 신세 평생 갚아야 하는데 너 못오면 애들이라도 보내라고 신신당부 합니다.

    20년후 제 아이가 한달정도 시간이 생겨서 미국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일단 보내라, 오면 여기 여행사 묶어 여행 다니게 한다, 네 신세를 갚게 되어 고맙다더군요.

    그리고 연락두절...

    원래 출국일 며칠전 전화해서 자기 애 시험기간 어쩌고 하길래 그뒤로 한국와도 호구짓 안해요.
    한번은 어딜 태워다 주라길래 택시 타라고 했더니 택시비 비싸다나? 버스타라고 했어요.

    미국 살다 오면 모두들 떠받드는줄 알았나봐요.
    친구들 모두 손절했어요. 이제 나오는지 들어가는지도 몰라요

  • 19. ㅡㅡ
    '22.8.22 3:33 PM (116.37.xxx.94)

    헐 윗님ㅜㅜ

    원글님도 가지마세요.진짜올줄 몰랐나봐요

  • 20. ㅇㅋ
    '22.8.22 3:34 PM (223.62.xxx.34)

    가족들과 놀러오라고 할 정도면 빈말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이랑 가족이랑 같이 가면, 원글님 가족끼리 일정도 있을텐데,
    혼자 간다고 하면 온전히 본인이 100 책임져야 한다 생각해서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겠죠.22222

    저도 이거같아요
    가족들이랑 오면 렌트해서 다니고 저녁에 보고 그렇게 할텐데 혼자오면 내가 다 델고다니고 나만 쳐다보는거잖아요
    미국도 개학할 때 되서 이제 애들 태워주기 바쁘거든요...

  • 21. ...
    '22.8.22 3:35 PM (68.170.xxx.86)

    언제가 좋을지 상의는 하셨나요~~??

    놀러오라고 할 대 '내가 어디오디 데리고 가줄게~' 이게 아니면
    게스트룸만 내준다 생각하세요.

    근데 혼자 온다하니 109로 케어해야 하나?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전 보통 여행가면 알아서 숙박하고
    아는 사람 있는 지역이면 식사나 같이 합니다~~


    해외 어느 지역이에요?
    미국의 경우 차 없이 아무데도 못 다녀요.

  • 22. ㅎㅎ
    '22.8.22 3:36 PM (211.108.xxx.50) - 삭제된댓글

    20년후 제 아이가 한달정도 시간이 생겨서 미국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일단 보내라, 오면 여기 여행사 묶어 여행 다니게 한다, 네 신세를 갚게 되어 고맙다더군요.

    그리고 연락두절...

    원래 출국일 며칠전 전화해서 자기 애 시험기간 어쩌고 하길래 그뒤로 한국와도 호구짓 안해요.
    ㅡㅡㅡㅡㅡ

    와.. 이거 뭐예요? 연락두절 되서 미국 못가신거예요? 가서 혼자 다니신거예요? 참 희한한 친구네요

  • 23. 후기 올려 주세요.
    '22.8.22 4:42 PM (14.54.xxx.15)

    솔직히 저 같으면 안갑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가족들과 같이 오라고 매 번 그랬는데
    원글이 간다고 하니 뜨뜻미지근 한 반응은
    안올지 알고 그 동안 립써비스한것 같은데
    막상 간다고 하니 그런 반응을 보인 것은 가족이 다같이 가면
    자기 한테 덜 기대고가 아니고, 반기지 않는 티가 나는데요,
    하는지
    님도 앞으로 적당히 하세요.
    외국 어딘지 모르겠지만,뭐 수영장 딸린 집이 별건가요.
    자랑은 오지게 해놨는데 그 집 속사정은 아무도 몰라요.

  • 24. 이어서
    '22.8.22 4:47 PM (14.54.xxx.15)

    친구가 엄청난 부자 라고 그러셨는데
    정말 부자 라면 더 이해가 안감.
    절친이라면서.

  • 25. 그렇다고
    '22.8.22 5:26 PM (175.114.xxx.96)

    원글 친구가 '오라'는 뜻은 이건 아닐거에요.
    1. 너 오면 우리집에 일정 전체 묵어줘. 나랑 계속 보내.
    2. 너 되는 일정에 그냥 예약하면 와 난 아무때나 좋아.

    아마도,
    1. 너 가족이랑 이 지역 여행오게 되면 나도 잠깐 보자.
    이 뜻이었겠죠.

    저도 외국 살 때 한국서 손님 오면 우리 일상 다 무너져요.
    애들과 지내는 것도 그렇고요.
    가까운 호텔 묵고 각자 일정 보내다가
    반갑게 밥 몇 끼 먹고, 차 마시고 이 정도가 베스트에요.

    너무 급히 멀리 가셨어요.

  • 26. 가지마세요
    '22.8.23 12:28 AM (153.134.xxx.11)

    저도 해외 사는데, 진심으로 친구 둘 놀러 오라고 했어요.
    한 명은 5박6일, 한 명은 일주일 있었어요.
    사실 저 진심으로 오라고 했고,
    친구들도 빈 손으로 오지 않았지만, 두 사람 따로따로 왔지만 낯선 외국에서 나만 믿고.온 친구들 케어 하느라 힘들었어요.
    둘 다 우리집에서 지냈는데, 며칠 간 숙박장소도 아닌 우리집에서 눈 트ㅡ고 잘 때까지 24시간 같이 한다는 게 너무 부담이였어요.

    혹시 원글님 가신다면 친구쟙은 하루정도 놀러바고,
    숙박은 따로 집으세요.

    둘 다 경우있는 친구들이였는데, 전 빈 말로도 어느 누구도 놀러오라고 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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