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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끝나면 남편에게 어떤마음이 드나요?

궁금 조회수 : 3,759
작성일 : 2022-08-22 00:13:21
한창 영유아 육아중이라 남편이 너무 별로에요
게으르고, 이기적이고 눈치란게 너무없어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어딘 못가고 집에서 애들재우고
같이 맥주마시며 영화보고있는데 서로 동업자 마인드지만
이럴때만 결혼해서 좋네요..감정소모없이 남사친이요..
이러고 평생 사는거죠? 남자로서 좋은마음은 없어요ㅠ
육아할때 크게 실망해서 앞으로 좋아질까싶은데
나이들면 어떤 감정이 들지..애가 크면 다시 회복될 날도
있을지 궁금하네요
IP : 218.150.xxx.21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2.8.22 12:14 AM (70.106.xxx.218)

    부모님 기억해보세요.
    어떻던가요?

    무덤덤 인생 동지 . 남녀 로맨스는 사실상 지난 단계죠

  • 2.
    '22.8.22 12:14 AM (220.94.xxx.134)

    육아는 끝나지않더라구요. 커가면서도 계속 더 신경쓸 일이 생기고 안변할 인간이니 포기하게되고

  • 3. 1112
    '22.8.22 12:15 AM (106.101.xxx.41) - 삭제된댓글

    아이가 크면 또 느낌이 다르긴해요
    아이가 아들이라 그런지 사춘기되며 이런 무신경한 아빠를 편해하더라고요
    자전거 고치러갈때도 아빠랑 가고 영유아 육아때랑은 또 다르네요

  • 4. ..
    '22.8.22 12:17 AM (125.138.xxx.203)

    남자도 비슷할지 몰라요.

  • 5. dlfjs
    '22.8.22 12:18 AM (180.69.xxx.74)

    그 정도면 무난한거죠

  • 6. ..
    '22.8.22 12:47 AM (124.59.xxx.206)

    남편도 똑같은마음이겠죠?
    사람관계는 서로노력해야죠

  • 7. ..
    '22.8.22 1:00 AM (218.50.xxx.219)

    애가 크면 나아집니다.

  • 8. 지금은
    '22.8.22 1:10 AM (112.154.xxx.63)

    지금은 육아가 너무 전투적인 상황이라 동지애밖에 없겠지만
    급한 불 좀 끄고 나면 다시 남자로도 좋아져요

  • 9. 음 ....
    '22.8.22 1:12 AM (70.106.xxx.218)

    애들 커도 절대 다시는 남자론 안보이던데 ㅋㅋㅋ
    가족으로 딱 느껴져요.
    그것도 짜증나는 친정 형제 같은 느낌요.
    어릴때 서로 치고박던 형제느낌.

  • 10. 애키울때
    '22.8.22 1:16 A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너무 나몰라라한 남편이라 애들 다커도 남자로 느껴지진 않을것같아요ㅠ 오죽하면 제주변지인들이 제남편보고 황제의 삶을 산다고 혀를 찼네요..ㅠ

  • 11. ㅇㄴ
    '22.8.22 1:40 AM (112.184.xxx.238)

    남자로 왜 안보이는지 이해 불가

    편한날 오면 다시 좋아져요 걱정 노노

  • 12. ...
    '22.8.22 7:11 AM (211.179.xxx.191)

    원래 영유아때가 몸이 힘들고 배우자에게 원망이 많이 되고 그래요.
    회식만 가도 분노가 일죠.

    눈치없고 게으르고 이기적인거 아마 일부러 그런것도 있을거에요.
    모르는척 하면 지몸은 편하거든요.
    시켜야죠.

    남자들은 입력값만 정확하면 시키는대로는 하니까요.

    나중에 애들 좀 크고 대화라도 하고 싶으면 지금 적금 넣는다 생각하고 애한테 잘하라고 쓴소리도 하세요.

    애들 크고 너 늙어 후회해봐야 가족중에 왕따되니 지금 잘하라고요.

    지금 어려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아도 애들은 금방 크고 세월에 쌓이는게 애정이니까요.

  • 13. ...
    '22.8.22 8:22 AM (14.52.xxx.1)

    육아를 혼자 하면 힘든데 저는 제가 아파서 남편을 시켜요 (아들이기도 하고)
    토요일은 따로 맡기는 데가 있어서 둘이 다니고, 쉬고,
    일요일 하루 보는데 보통 남편이 데리고 나갑니다. 제가 보통 오후 3, 4시에 합류를 해서 한 2시간 보고 남편은 그 동안 자거나 어디서 쉬거나 하고 저녁 먹을 때 다시 합류하고요.
    육아 힘들죠. 그래서 꼭 남편을 끼워 넣어야 합니다.

  • 14. ...
    '22.8.22 8:58 AM (122.40.xxx.155)

    육아를 같이 했으면 동지애라도 생길텐데 방관자였어서 아무 느낌 없어요..애들 자전거 타는것도 내가 다 가르치고..공원에서 어떤아빠가 아이들 자전거 타는법 가르치고 있는 거보면 너무 부럽더라구요..지금은 남편이 애들 눈치봐요..이제 컸으니 애들도 아니깐 눈치보기 시작했네요..

  • 15. 아직 미성년이나
    '22.8.22 9:14 AM (59.28.xxx.63)

    애들 어느정도 자라고 애들 보며 흐뭇해하고 이러저래 여유가 생기니 둘의 시간이
    자동으로 생겨서 조금도 서로에게 집중하게 되기도 해요. 의견을 더 들어주기도 하구요. 어릴 땐 많이 힘들더니 이런 날이 오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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