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설 또냈어요?
옛날에 낸거 아니예요?
또 2부를 냈다네요.
거기서 퇴출당한 사연을 썼는데
자기가 너무 완벽해서 질투와 왕따로 퇴출당했다고.
뭐 사업은 다말아먹었나요
돈 안갚아서 미국에서 고소당하지 않았나요?
얘보면 인상이 과학이라고 참 싸가지없게 생겼더니
말이 얼음공주지 그냥 인성 개빻았던데.
저기근데 82게시판에서 빻았다는 표현을 들어야하는지...
그거 외모혐오할때 많이쓰던 표현이고 메갈에서 더 많이 썼는데
그래도 이 커뮤 이용하실 정도면 나이좀 있으실텐데
일베나 메갈쓰는 용어는 쓰지맙시다
롤만 보자면 태연이랑 둘이 투 메보 아니었나요? 음색 장인이고.
그래봤자 과거 이야기.
과거에 파묻혀 그 시절 우려내서 먹고 사나보네요
성형이 멤버 중 젤 잘된 애라서 자만감으로 살던 애 아녔나요?
제가 기억하는 제시카는 개그맨 임혁필과 일란성 쌍둥이마냥 닮았던 사진이 커서~~ㅎㅎㅎ
얘 나가고 나머지 여덟은 아직도 사이좋게 잘지내잖아요.
막판에 연습불참하고 그래서
사업과 소시 양자택일하라고 그래서 앙심 품은건가요.
돈이 필요한가요?
제시카가 누군가 했더니 크리스탈 언니군요
소시
나같은 사람은 존재도 몰랐는데
소시 하면 윤아 써니 태연 서현은 알겠는데 ㅎ
싸가지 없는 스타일이잖아요 활동중에는 소시팬덤자체가 크니까 아예 멤버욕나오면 다 막아줬던건데 워낙 신경질적이고 못되처먹은 성격인데 멤버들도 기가 약하지만은 않고 아니까 야 하지마라~ 하는 식으로 누르며 팀활동한거 같아요 기억나는게 소시 엄청초기에 엠넷?? 리얼리티 예능이 있는데 제시카가 재밌는 얘기라고 막 하는데 내용이 "누가 키가 작아서 어디에 폭빠져서 안보였다며~~어쩌고저쩌고 " 그런거였어요 멤버들은 까르르 웃어주고 태연이 ~얼마나 작길래?~ 하고 웃는데 " 너만 할껄?" 그래서 태연이 표정이 갑분싸되는데 그런식의 행동이 하나둘이 아닌듯
목소리야 태연이랑 둘이 메인보컬이긴하죠 음색이 매력있었어요 그러나 승질머리가 ㅡㅡ
와 위썰... 진짜 못돼따....
키 작으면서
진짜 못된 ㄴ 이었네요.
조선족으로 나왔나요? ㅎㅎ
미국인 아니었던가...
냉면 외엔 남긴거 없잖아요. 냉면 냉면 냉면~
돈복은 많은지 중국에서 1조 벌었다는 소문이...
사업도 망한거 같은데, 소송도 휘말리고.
중국에서 1조 벌었으면 망한이미지만 출연하는 그런 프로에 출연안했을것 같아요 ㅎㅎ
중국에서 활동하는데 전 멤버 헐띁으면
더주가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거같네요
다른멤버들은 신경안쓰는듯해요
제시카하면 강민경 엉뽕 찼다고 sns에서 얘기했던 거 기억남.
웃으면서 공개적으로 엿 먹이는 거 보고 가까이 하면 안 될 사람이군 생각했었네요.
냉면 부를 때 목소리 너무 좋아서 호감이었는데.
원래부터 소시에서 젤 짜증스럽고 성격 나빠 보였어요. 그 유명한 저리가 ㅅㅂ 사건도 있었고. 말이 좋아서 팬들이 냉미녀라는 별명 붙여줬지 그냥 안하무인 거만한 성격일 듯.
성형이 너무 심해서..
소시관심 없었는데
박명수랑 냉면 노래할때
의외로 너무 잘해서 다시봤어요
소시에서 제일 잘나간건 아니죠ㅋ
얘랑 크리스탈은 딱봐도 싸가지같았는데
둘이 자매예요??????
ㄴ 둘이 친자매 맞아요
소설은 소설로만 보세요.
걔가 무슨 다큐멘터리 진실보도, 탐사보도 이런 할 사람도, 기대도 안됩니다.
성형은 제시카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멤버 대부분 장난 아니게 했죠
근데 어제 오늘 이번주 내내 소시글 왜 이렇게 많이 올라와요? 진심 관심없는 그룹
관심없어 모르시나본데 컴백했어요
드라마에 왜 주연으로 나오는지?
소시 데뷔초 제시카보고 젤 인물없다 생각했어요. 턱이 심하게 길고 비대칭이라 .. 무슨 소설내용이 대충들어도 유치찬란 하네요 ㅋㅋㅋ 여중생도 아니고 ㅡㅡ
그 프로그램나가서 최종멤에 들어가서 아이돌로 데뷔한다고 하던데요 그럼 돈많이 번다고.. 이번 소송걸린 80억은 그냥 걱정안해도 된다더라구요
자서전이라고 했다가 스엠이 고소한다니까 소설이라고 바꿨다는데
멤버 9명,
걸그룹 이름이 걸스포에버 ㅡ 이게 소녀시대(걸스제네레이션) 팬덤이름이 영원 (포에버)
멤버들도 다 누가 누군지 알게 썼다는데
참 구질구질하게 사는거 같아요.
집착 쩔어요.
자매가 따로 따로 저럴수도 있나요
이미지고 뭐고 목적이 돈이니까 그럴수 있을듯
소녀시대 예능 시청률 바닥이래서 대체 어떻게 하나 한 두번 봤는데.. 재미도 없지만 얘들끼리도 친해보이진 않더라고요. 몇몇 예의 차리는 멤버 있지만 다들 그렇게 막 위해주고 아끼고 서로가 잘 알고 그러진 않았던듯. 예전 얘기하면서도 제시카 존재는 아예 없던 것처럼 얘기하는 거 보니 이들도 모두 지우고 싶은건지..
지우고싶은건 둘째치고 한마디 언급이라도 하면
지금하는 일보다 그일로 더 신문에 대서특필되니까 안하는거죠
소녀시대가 방송물 짬바가 일이년인가요
다들 똑똑해서 기레기들이 뭐기다리는지 다알아요
소시 예능 배 잡고 웃었는데 ㅎㅎ 저만 재미있게 봤나요 멤버들 다 합 맞고 웃겨요 ㅎㅎ
저도 소시 예능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멤버들끼리 친한것도 눈에 다 보이던데요^^
제시카 중국방송 봤는데
역시 잘하긴 하더라구요
그냥 이제 언급 안하고 각자의 길 갔음 싶더만요
한동안 조용하더니
특출난데는 없지만 묘하게 사람 시선을 잡는 매력이 있었어요
존재감 이려나? 지금은 잊혀지는 중이죠
수습하느라..
요새 걸그룹 춤 잘추고 잘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소녀시대에 누가 반응할까 모르겠네요 계속 음악활동 해온 멤버도 그나마 율동 정도하는 태연 밖에 없지 않나요? 댄스하던 한 멤버 가끔 나오는 거 같고. 암튼 보아도 저번에 나와서 금방 들어가던데...그냥 하던 연기나 예능 하는 게 차라리 나을듯하네요
소시애들도 그닥 친해보이진 않아보이긴 해요
절대 선, 악은 없어보이네요
다 비즈니스로 만난 관계죠 제시칸. 왜 사업한다고 헛짓을 했니
제시카 탈퇴 전,입덕한 소시 팬인데
처음엔 좀 아픈 손가락 느낌이었다가 요즘은 진짜 에휴 왜 저러나 싶음.
그리고 툭하면 여돌까기 좋아하는 여기야 언제적 소녀시대냐 하지,
제일 소비성 높은 2030 여자애들한테는
자신의 1020대를 같이 커온 그룹들이라서
그 2세대 걸그룹들, 소시나 원더걸스나 2ne1 이나 등등 감정이 남다름.
더구나 소시는, 이미 다른 회사로 셋이나 흩어졌는데도
지들끼리 여전히 잘 지내고
15년주년 컴백해서 신나게 잘 놀고 벌써 마무리 단계인 게 아쉽네요.
자매가 쌍으로 네가지 없기로 유명하지 않았나요
저런애들 보면 부모가 궁금하더라고요
그리고 소시 팬덤 이름 소원.. 인 거
kpop 조금 관심있으면 다 아는 이름인데; 영원...이 왜.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인 것도..
소시애들은 제시카 언급 절대 안하고 있지만,
부글부글하는 이모가 썰 좀 더 풀면.
그 남친..(a.k.a 대머리독수리)
홍콩에 공연 갔다가 걔랑 클럽가서 파파라치 한테 걸려서
뒷문으로 도망가면서 쓰레기장에서 넘어진 것 뒷모습 사진찍히고 난리가 났는데
당시에 파파라치가 멤버가 누구인지는 다 모르고
그냥 소시 왔다고 하니까 달려든거라서
이걸 윤아랑 태연이라고 기사를 냄.
근데 뒷태 누가 봐도 윤아랑 태연이 아님. 앞구르기 하면서 봐도 아님.
태연은 심지어 그 시간에 홍콩 입국 전이었음.
그래서 그냥 태연이 '하하 저 아직 한국, 허위기사' 이런식으로 대응했고,
당시에 타일러 권도 뭐 자기 지인이라고, 하하~ 얘보고 소녀시대랜다~ 이러고
솔직히 팬이면 그거 제시카 뒷모습인 거 다 알아봤지만 다들 침묵했음.
팬들이 냉미녀, 얼음공주라고 쉴드쳐줘서 그렇지 진짜...
뭐 제시카가 여팬 많았던 건 사실이라 소시 공연하면 특히나 제시카 등장 때 함성의 톤이 달랐지만.
그냥 너는 너대로 잘 살아라.. 하는 게 대부분 마음인데
굳이 뭐 소설이랍시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게 참.
드라마에서 이동욱이랑 이시영이랑 같이 나온 드라마에 이 친구가 나왔었는데 비쩍 마르고 하관이 빈약해서 빈티나서 도저히 그 역에 어울리지 않는 데도 불구하고(솔직히 제작자가 찔러넣었나 싶을 정도로 별로였어요.)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길래 누군가 했더니 소시 멤버였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너무 별로였는데 팬들 사이에는 냉미녀로 불렸다니 빈티=냉미녀 인가 싶었다지요. 그런데 소시내부 팬덤에서는 상위권이였다고 하더라고요.
소시 멤버들 사이에서는 언급 자체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팬들만 부르르 떨 뿐이고요. 소시 활동 기간보다 탈퇴 이후 개인활동한 시간이 더 긴데 아직도 소시 타령을 하고 있으니 나간 이후 많이 후달리나 싶긴 해요. 하지만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것이 아니라고 저보다 훨씬 잘 벌고 잘 살텐데요. 뭐.
59.10 님 그 비운의 난폭한 로맨스를 보셨군요.
사실 그거 드라마 자체는 재밌긴 했었는데,
전형적인 아이돌 갑툭 끼워넣기였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