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어떡해요. 너무 추해요 ㅜㅜ
1. ...
'22.10.14 9:34 AM (59.22.xxx.97) - 삭제된댓글측은해요. 저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서
2. 걱정노
'22.10.14 9:35 AM (116.125.xxx.12)멘탈이 우리하고 달라요
나 쓰레기 줍고 있다 찍어
개돼지들아 보고있니?3. 욕이
'22.10.14 9:36 AM (203.247.xxx.210)모자라
4. ......
'22.10.14 9:37 AM (210.223.xxx.65)순간 눈을 의심했어요.
어색하고 촌스럽게 설정된 구도에
고개 푹숙이고 쓰레기줍는 꼴이란...
그런데 본인 자체가 쓰레기같은 인생이라는 거....5. 가소롭네
'22.10.14 9:38 AM (218.39.xxx.130)처벌 받지 않는 권력을 즐기는 자... 검찰과손잡은법죄혐의자.
6. ᆢ
'22.10.14 9:41 AM (118.36.xxx.24)저여자는 우리수준을 딱 저정도로 보는거죠
이게 먹힌다니까~ 이러면서7. ...
'22.10.14 9:41 AM (118.235.xxx.38)여지껏 해오던대로
사기치는거죠
진실성이라곤 하나도 안보이는거
우리 눈에는 다 보이는데
혼자 쑈하고있으니 가소롭긴하네요8. ...
'22.10.14 9:41 AM (222.107.xxx.121)저거 보고 측은하다 여기는 개돼지들 있을껄요?
9. 구역질남
'22.10.14 9:44 AM (1.177.xxx.111)맞아요. 저걸 보고 감동하는 개돼지들 있으니 저 짓을 하는거에요.
10. 먹힌다고
'22.10.14 9:44 AM (112.160.xxx.189)착각하는거죠
문제는 국민은 본인이 접대해온 남자들만 있는게 아니거든요11. ᆢ
'22.10.14 9:45 AM (118.32.xxx.104)후보시절 기자회견때 나오지않은 억지 울음짓느라 애쓰던
모습 생각나요
억지 흑흑 연기도 안되는데 장난하는거 같았잖아요
요즘 다시봐도 민망해서 못볼지경
그땐 시술붓기때문인지 남상이었죠12. 윽
'22.10.14 9:45 AM (1.245.xxx.212)정말 토나온다.....
13. 그걸
'22.10.14 9:46 AM (112.168.xxx.241)기사라고 어제부터 오늘까지 포털에 올라와있는 언론현실이 더 구역질 나지요
쓰레기 표절 논문 허위경력 주가조작은 김학의처럼 온 국민이 알아도 아닌사실이 되어버리고..
이 현실이 바로잡히기나할까요14. 약간
'22.10.14 9:47 AM (124.49.xxx.205)화면에 나와서 자기를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나뵈요.
15. 하아
'22.10.14 9:48 AM (175.196.xxx.165)골갑이다 진짜…
16. ㅇㅇㅇ
'22.10.14 9:49 AM (120.142.xxx.17)지들이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도 저 여잔 싫어합디다.
무슨 난년? 난년을 아무 때나 쓰는게 아니죠.
저 부부는 얼굴만 보여도 혐오감이 듭니다.17. 개돼지들
'22.10.14 9:51 AM (68.1.xxx.86)노년층에 먹히는 거 아는 걸 거에요. 2찍들 수준이라
18. ....
'22.10.14 9:52 AM (211.58.xxx.5)먹히는 꼴통같은 2찍들이 있으니...아직도 저러는거
19. 가장
'22.10.14 9:52 AM (221.143.xxx.13)역겨운 건 자기는 쓰레기인 줄 모르는 쓰레기
20. 진짜
'22.10.14 9:54 AM (210.117.xxx.5)정신세계 이상한 여자같아요.
21. 리플리증후군
'22.10.14 9:54 AM (116.121.xxx.209)심각해요.
공원묘지 십수녀간 다녀봐도 쓰레기 널린거 하나 못 봤는데..들고있는 저 쓰레기 봉투..어디서 주워 왔는지.
말투, 행동 이미 다 뽀록났는데..저 짓거리 하고 있으니 혐오스러워요.
수사나 받아라.22. 검레기들이
'22.10.14 9:56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압색 단 한번을 안하니
저리 자유롭게 나대는군요.23. ..
'22.10.14 9:57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20대부터 할배, 아저씨랑 놀아나던 여자~~~
범죄를 한번도 처벌 받지 않은 여자가
세상이 얼마나 우습겠어요.
최고의 권력을 가진 여자가
개, 돼지들에게 잘 먹히는 걸 알고
쇼를 하는 것일 뿐~~~24. 놀고있는 쥴이
'22.10.14 9:59 AM (58.182.xxx.106)이게 나야 하는 뭐 추상 작품 하는거 아닐까요?
안해욱 전태권도회장 하시던 분이 르네상스 호텔 작품 전시회에 쥴리 그림이 아주 형편 없다고 했는데 그걸 전시 하는 멘탈이니 ㅎㅎ25. ㅇㅇ
'22.10.14 10:02 AM (172.56.xxx.70)She is picking up herself.
26. ...
'22.10.14 10:05 AM (1.214.xxx.162)Just be yourself 가 안되나 봅니다.
27. 징그러워요
'22.10.14 10:06 AM (39.7.xxx.62)징그러워!
28. 난년
'22.10.14 10:07 AM (1.232.xxx.29)이 아니라 저 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아마 정신과 전문의라면 그렇게 볼걸요?
저게 정상인의 정신 상태는 아니죠.
부끄러움도 다 가리고 마치 대가리만 쳐박고 지가 안 보이면 자기가 보기 싫고 무서운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타조 수준의 대거리거나
정신의 어느 한 군데가 고장 난 인간이라고 진단할 거 같아요.
그 타조는 결국 그래서 잡혀 먹었죠. 제대로 대응을 안하니까요.29. 진짜
'22.10.14 10:09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귀신같이 청승떨기는ㅡㆍㅡ
30. 맞아요.
'22.10.14 10:12 AM (14.50.xxx.97)추하다는 표현이 더할나위 없이 딱 맞아요.
31. 진짜
'22.10.14 10:17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징그럽고 추해요.
32. ㅂㅂ
'22.10.14 10:17 AM (223.38.xxx.19)그동안 명신이가 돈과 성으로 밀실에서 조종해 온 사람들 수준을 보면
양재택이나 굥 같은 질 떨어지는 검사들
권오수 같은 양아치 사업가들
콩고물 찾아다니는 쓰레기 기자들(주진우 포함)
뭐 이렇잖아요.
근데 국민이라는 집단은 그렇지 않거든요.
여기에는 별별 인간들이 다 섞여 있고, 명신이 조종에 휘둘리지 않는 합리적이고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 배운 사람들이 엄청 많단 말임다.
근데 명신이는 밀실에서 쓰레기 조종하면서 여기까지 오다보니,
내가 국민들도 컨트롤 할 수 있다, 이미지 메이킹으로 다 팬클럽 만들겠다! 하는 자신감이 있는듯 해요.
하지만 이건 명신이의 완전한 망상이죠.
몇 개월 지났는데 아직도 못 깨달았다니 명신이 머리 수준 잘 알겠…33. ...
'22.10.14 10:19 AM (121.161.xxx.78) - 삭제된댓글무관심이 약인데 이렇게 관심을 드러내니
천공이 욕해도 다 좋아한다..인기짱이다 하는건가요 ㅎㅎ
언론이 저리 부추기니 무관심 할수도 없고
그 부부 욕하니 북풍으로 국민 협박하고
ㅁㅊ것네 ㅋㅋㅋ34. **
'22.10.14 10:24 AM (182.228.xxx.147)안하던 짓을 하려니 뭘해도 허접하고 가증스러워 보이지...
애먼 나뭇가지는 왜 쓰레기 봉투에 집어넣는걸까?35. 지 딴엔
'22.10.14 10:24 AM (116.122.xxx.232)그게 벌 받는다 생각하나봐요 ㅋㅋ
수준이 딱 태극기 노인들과 같아요.
지지자 수준이랑 똑 같으니
80퍼 정상인들만 괴롭네요.36. .......
'22.10.14 10:31 AM (210.223.xxx.65)평생을 사기와 허위, 리플리에 허언증.
바보 검사남편을 조종하다보니
이젠 내가 모든 사람을 조종하겠다는
정신병적인 심리가 있는듯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추하고 허접한 행동을 할 리가요37. **
'22.10.14 10:32 AM (223.38.xxx.127)진짜 윤거니땜에 욕이 늘어요. 쓰렉기같은ㄴ
38. ㄱㄴ
'22.10.14 10:38 AM (39.117.xxx.242)정대택씨가 그러셨어요
저 모녀는 숨쉬는거빼고 다거짓이라고39. 진짜
'22.10.14 10:40 AM (14.50.xxx.97)단순무식의 표상이에요.
40. 지지리
'22.10.14 10:41 AM (220.127.xxx.47)유엔가서 손가락으로 경박하게 얼굴 각도 찾아가며 여기 말고 저기서 찍어 지휘한 것처럼 정인이 앞에서 쇼했을 생각하니 제정신이 아니구나 싶어요
41. ㅋ
'22.10.14 11:00 AM (118.235.xxx.70)저긴 왜감? 몰래갔다며 사진은 수십장 뿌리고 그중 자기잘나온거 골랐겠지? 기자대동 해서 간것도 아닐테고 사진사 데려간듯
42. ㅇㅇ
'22.10.14 11:00 A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김건희 여사 '박수 유도'?…윤 대통령 UN 연설 중 눈길 쏠린 장면 (영상)
- https://m.wikitree.co.kr/articles/79134043. ㅇㅇ
'22.10.14 11:01 AM (223.38.xxx.2)김건희 여사 '박수 유도'?…윤 대통령 UN 연설 중 눈길 쏠린 장면 (영상)
- https://m.wikitree.co.kr/articles/79134044. 진심 빡침
'22.10.14 11:02 AM (58.182.xxx.106)진심 욕만 늘어요..
진짜 얼굴에 대고 쌍욕에 돌팔매질을 해야 속이 풀릴까요?
세금은 다 쓰고 아크로비스타에서 여전히 출퇴근 한다면서요?45. 심각해요.
'22.10.14 11:06 AM (100.7.xxx.134)리플리 증후군에 허언증 정신병원에 가야 할 여자 입니다.
46. 허참
'22.10.14 11:12 AM (175.119.xxx.79)저여자를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딱히 떠오르지 않았다가
댓글들 보고 알겠어요
쓰레기같은삶..47. 너나주워라
'22.10.14 11:33 AM (203.237.xxx.223)그 쓰레기가 더 깨끗하다
48. 아주
'22.10.14 1:04 PM (98.51.xxx.57)꼴갑을 떨어요
49. ㅇㅇ
'22.10.14 1:56 PM (116.127.xxx.4)검찰 경찰 언론이 다 자기 손아귀에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런 상황이니 무서운게 없겠죠50. 헤이 쥴리
'22.10.14 2:18 PM (106.101.xxx.18)명신 be yourself!
51. 팩트폭격
'22.10.14 5:31 PM (180.49.xxx.147)쓰레기들도 민폐겠어요. 쓰레기보다 더 드러운 인간이 나타났으니.
52. ...
'22.10.14 5:31 PM (14.52.xxx.133)머리가 나빠도 나빠도 너무 나쁜데다
정신질환까지 있으니 오죽하겠나요53. ...
'22.10.14 5:33 PM (14.52.xxx.37)버버리쇼핑 한 거 입고 나와야 하는데
어디 갈데도 없고 정인이나 이용해볼까.... 그런거죠54. 꼴깝
'22.10.14 6:13 PM (121.187.xxx.12) - 삭제된댓글추하다는 표현이 더할나위 없이 딱 맞아요.22222
55. 머리가 마이 나빠
'22.10.14 6:2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지딴엔 머리 써서 전 영부인들 하는거 흉내내보곤 싶고 ㅋ
나대고 싶어 좀이 쑤셔 미치겠지56. ...
'22.10.14 6:25 PM (156.146.xxx.131)너를 주워야지
얼른 주워서 감옥에 넣어라57. 쓰레기쥴리
'22.10.14 7:09 P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아이 이용해 이웃눈속임 하고
사진뿌려대며 천사엄마노릇 하려다 학대하고 애 죽인 ㄴ이나
죽은 정인이까지 똑같이 이용해 국민 눈속임 하려 사진뿌려 천사영부인 짓을 하려는 수단과 방법을 가라지않는 범죄자도둑콜ㄴ이나
진짜 미친 거 아니니 어쩌면 그렇게 쓰레기는 결이 같니 다 감방에서 썩어 죽어도 100년은 못나올 년들!
정인이의 죽음마저 너의 거대범죄를 면피하고 합리화하는 것에 더럽게 악용하지 마라
가중가증스러운 쥴리는 특검에 응하라!58. 2366
'22.10.14 7:29 PM (121.160.xxx.188)이렇게 배우자가 욕을 먹는데 가만히 있는 바깥사람은 대체 뭐지?
민심 안살펴요?
와이프 좀 못 나대게 좀 관리 좀 해요 좀!!!!!!!!!!!!!!59. 2366
'22.10.14 7:32 PM (121.160.xxx.188) - 삭제된댓글그 와중에 옷은 또 왜 저럼?
트렌치코트인데 반팔인 디자인인가?
정말 가지가지하네 ㅆㅂ 평범하게 입어 ㅂㅅ 같은 년아 좀60. ㅋㅋ
'22.10.14 7:35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쓰레기보다 더 드러운 인간이 나타났으니. 2222
61. 23433
'22.10.14 7:36 PM (121.160.xxx.188)그 와중에 옷은 또 왜 저럼?
트렌치코트인데 반팔인 디자인인가? 이너 긴팔이 쑥 나와있네..... 하...
저거 이쁘다고 입은건가?
무슨 우크라이나 국기색으로 노랑 하늘색 같이 입더니 ;;;;;;;;;;;;;;;;;;;;;;;;;
정말 가지가지하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62. 불쌍하게
'22.10.14 8:54 PM (112.214.xxx.197)죽은 아기 이용해서 저러는거 너무 소름끼쳐요
진심 저러고 싶을까요
불과 몇달전 조국 딸 대학입학 취소된 후에
정경심 교수는 그소식듣고 감옥에서 혼절했는데
저 여자는 손으로 구부구불한 상장테두리 그리고, 표창장 어쩌고 에센에스에 타인의 불행을 제 행복인것 마냥 조롱하고 즐기던거 또렷이 기억하고 있어요
소름끼치는 여자63. 사패 소패 악마들
'22.10.14 9:31 PM (1.234.xxx.55)진짜 쌍으로 소패 사패 악마들이에요
천생연분
정말 안타깝게 간 불쌍한 아이 이용해 먹을 생각이 정상인이라면 어떻게 들겠어요
진심이면.. 저런 쇼하고 보도자료 내고 하지 않죠64. 안수연
'22.10.14 9:36 PM (223.62.xxx.192)버버리쇼핑 한 거 입고 나와야 하는데
어디 갈데도 없고 정인이나 이용해볼까.... 그런거죠22222265. ...
'22.10.14 9:44 PM (109.146.xxx.200)저렇게 쓰레기 줍는 척할테니 찍어, 이랬나보죠. 진심 도른자
66. ..
'22.10.14 9:56 PM (118.46.xxx.4)강신업같은 인간한테 팬클럽 회장맡기고, 사진 퍼주는 여잔데,, 새삼 놀랍지도 않아요..
다만, 그 이름 석자 듣고싶지 않습니다..
진짜 나라를 말아먹어도 정도가 있지..67. ..
'22.10.14 10:32 PM (121.186.xxx.13)쓰레기가 쓰레기를 줍는 장면을 보네요..
68. 가나다인
'22.10.14 11:20 PM (96.55.xxx.95)쓰레기가 쓰레기를 줍는 장면2222.. 에다가 기레기가 그걸 담아 쓰레기통에 담으면 돼지들이 그 쓰레기 먹고 감동하는 세상이 더 쓰레기!
69. 이뻐
'22.10.14 11:50 PM (211.251.xxx.199)비공개라며
사진이 몇컷이며
구도도 좋고
봉지도 준비해가고 ㅋㅋㅋ
뻔뻔한 X70. 쟤는
'22.10.15 12:27 AM (74.88.xxx.128)5년후에 지가 감옥갈꺼라고 정녕 생각을 못 하는걸까요? 아님 잡신이 영원히 지켜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71. 추하고
'22.10.15 12:29 AM (74.88.xxx.128)더럽고 천박하고 뻔뻔하고 염치없고 무식하고 ...이 세상에서 제일 나쁜년같아요.
72. 불쾌해
'22.10.15 12:36 AM (124.53.xxx.169)보기 싫은데
언제쯤 안볼수 있을까요?73. 사패인 듯
'22.10.15 12:38 AM (39.117.xxx.74)정말 신박한 발상
그로테스크함74. 강가에
'22.10.15 1:12 AM (218.48.xxx.80) - 삭제된댓글앉아서 기다린다.
쓰레기보다 못한 니 ㄴ몸뚱아리 떠내려오는 그 날까지75. 추녀
'22.10.15 1:44 AM (116.39.xxx.162)명신醜女...
76. ㅇㅇㅇㄴ
'22.10.15 5:36 AM (187.190.xxx.109)많이 돌아선거같던데.. 친정엄마가 나라걱정을 하더군요.
77. ..
'22.10.15 6:40 AM (124.57.xxx.151)악마가 사람 탈 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