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과 최악을 생각하고 준비 하는 것 중..

123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22-08-21 18:08:24
다른 분들은 어떤 성향 이신지 궁금합니다.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나고, 뭐 그런 말 들 있잖아요..
저는 긍정적인 생각 보다,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항상 생각해 오는 편 이였고,
정말 최악의 상황이 발생 하면.. 내가 그런 생각을 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나 싶은 생각이 간혹 들었는데,
얼마 전에 유투브를 보다가,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그에 대한 대비책을 생각해 놓고 있으니 즉각적으로 대처할 확률이 높다고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뭐 큰 성공을 거둔 인생은 아니고..
원래 태생이 근심 걱정을 달고 사는 편이라, 인생이 고달프기만 하거든요.

인생 경험 많으신 다른 분들의 생각도 좀 듣고 싶습니다.

IP : 14.6.xxx.2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1 6:11 PM (118.235.xxx.40)

    근심걱정을 달고 사는 것과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는 건 다른거죠
    걱정만 하는 사람치고 실행력이 좋은 경우도 별로 없고 냉철하게 상황판단 해서 문제 해결 하는 경우도 못 봤네요. 그냥 걱정만 하면서 에너지 소비하고 시간이나 보내는거죠

  • 2. 긍정적인데
    '22.8.21 6:14 PM (59.6.xxx.68)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준비해요
    단 최악의 상황에 미리 감정적으로 얽매이거나 걱정, 후회, 자책감 등에 빠져들지 않아요
    다만 준비할 뿐
    오히려 긍정적이고 모든 일에 감사하고 만족하고 살아서 그런가 최악의 상황을 준비하는 것도 담담하고 감사하며 하게 되더군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준비하는 것과 부정적인 것은 별개의 문제죠

  • 3. 123
    '22.8.21 6:16 PM (14.6.xxx.202)

    쓰면서도 부정적인 것과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대비하는 것 과는 다르다고 생각은 했네요..

  • 4. ㅇㅇ
    '22.8.21 6:17 PM (112.159.xxx.204)

    남편이 1번 제가 2번인데 둘다 필요한 성격 같아요.
    로또처럼 하나도 맞는게 없는 부부지만 서로 보완하면서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요.

  • 5. ㅇㅇ
    '22.8.21 6:26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금전 문제에 있어서 긍정적인 면만 생각하면
    주식, 코인으로 망해요.
    행실 문제에 있어서 긍적적이기만 하면
    바람 피다가 망해요...

    긍정이 좋기만한 게 아니에요.
    매사 과한 긍정도 과한 부정도 경계해야 해요.

  • 6. 낙천적이지만
    '22.8.21 6:39 PM (221.154.xxx.180)

    최악의 상황은 늘 생각하지만 낙천적이에요.
    당연히 준비는 하는데 걱정은 안해요.
    나중에 걱정 안하려고 준비해요.
    그리고 막상 일이 생기면 괴로워하지 않고 처리해요.

    보통의 사람들이 감당 못할 정도의 큰 일이 생겨도 일처리에 집중하는 편이에요.

    사실 제가 지금 딱 그런상황인데... 저핱네 태평하다고 말합니다.

  • 7. ㅁㅇㅇ
    '22.8.21 6:53 PM (125.178.xxx.53)

    성공할 수는 있겠지만 스트레스가 심한거 같아요
    물론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하면서도 멘탈강한 분들도 있겠죠 케바케

  • 8. 긍정적이어야
    '22.8.21 7:05 PM (125.132.xxx.178)

    긍정적이어야 최악에 대처한 대비까지 가능할걸요.
    근심걱정 달고 사는 사람들이 대비까지 퍼펙트하게
    하는 경우가 더 드문 것 같아요. 오로지 걱정만!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듯..

  • 9. 비관주의의
    '22.8.21 8:10 PM (59.4.xxx.58)

    장점은 최악을 예방할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것.
    긍정에 대해서는,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을 참고하기를...

  • 10. porina
    '22.8.23 1:24 AM (125.129.xxx.86) - 삭제된댓글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과 최악을 생각하고 준비 하는 것 중..

    흥미로운 주제네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 11. 크리스피
    '22.8.23 1:26 AM (125.129.xxx.86)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과 최악을 생각하고 준비 하는 것 중..

    흥미로운 주제네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0942 제주도 한달살기.. 2월은 좀 별로겠죠? 11 ... 2022/09/01 3,633
1370941 드럼세탁기 건조기능만으로 건조기 없어도 될까요 7 2022/09/01 1,307
1370940 "이런 적 없었다"…전국 전세·매매가 경험못한.. 14 부동산근황 2022/09/01 5,522
1370939 오래된 찹쌀 어떻게 사용해야할까요 5 ... 2022/09/01 4,076
1370938 엘지코드제로나 오브제무선청소기 먼지비울때 냄새요. 5 .. 2022/09/01 2,264
1370937 주위에 중3인데 수능 언어 몇개 안틀린다는데 14 ㅇㅇ 2022/09/01 2,147
1370936 후각상실, 뭘 먹여야 할까요? 11 Qww 2022/09/01 1,724
1370935 짜증많은 아들 6 .. 2022/09/01 1,855
1370934 우리집은 미니멀인데 프렌즈의 모니카 아파트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 7 모니카 2022/09/01 3,707
1370933 드디어 검찰이 이재명을 소환했네요 37 ... 2022/09/01 4,011
1370932 울외는 어찌 먹나요? 4 ... 2022/09/01 971
1370931 코로나 연령대별 감염비율을 계산해 보았어요 5 현재 2022/09/01 1,022
1370930 수국. 7 혹시 2022/09/01 1,635
1370929 게을렀다가 부지런해지신 분 계세요? 4 .. 2022/09/01 2,017
1370928 8월 무역적자.. 66년만에 최대랍니다. 7 2022/09/01 1,289
1370927 레진으로 때운후 커피 안되겠죠? 6 2022/09/01 2,125
1370926 선우은숙요 젊었을땐 외모 이쁜얼굴이었죠.?? 34 .... 2022/09/01 8,254
1370925 정시만 생각중인데 담임샘상담 가야하나요? 5 입시 2022/09/01 1,470
1370924 오늘 뉴스에 그녀가 나와 자세히 보니 13 2022/09/01 3,449
1370923 쓸쓸함 허함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21 50대 2022/09/01 3,794
1370922 작년 여름 2 ..... 2022/09/01 710
1370921 문재인 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 개관식' 참석 12 2022/09/01 2,326
1370920 누굴까요? 7 멋저부러 2022/09/01 1,176
1370919 규슈대학 출신 문화재청장이 들어와 생긴 일들.jpg 4 아직도 장학.. 2022/09/01 1,740
1370918 외길에서 차끼리 마주쳤을때 5 .. 2022/09/01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