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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침 식사

주말아침 조회수 : 2,640
작성일 : 2022-08-21 10:45:04
고등아들은 일찍 학원수업 있어 아침은 저랑 간단히 빵하나 과일 우유정도 먹고 가서 점심때나 들어옴
대딩아들은 일요일 늦잠 자느라 아침안먹음
남편은 꼭 평일부터 주말 아침 한식밥 원함
토요일 어제도 남편 아침 김밥에 미역국 끓여줬음
오늘 아침은 진짜 너무 귀찮아서 그냥 라면이나 빵먹음 안되냐니 싫다고 밥달래요 ㅠㅠ
평일 아침도 아이들은 거의 안먹고 저는 간단히 먹어요
요플레나 과일정도 먹고 커피한잔으로 끝내기도 합니다
토요일아침까지 차려주면 일요일 아침은 좀 간단히 먹거나 본인이 챙겨먹음 좋겠는데
밥달라고 ㅠㅠ 찌개 끓이고 밑반찬 4-5개..
본인이 차려먹는건 라면 끓여 먹는정도

다른집은 안그러죠?
IP : 112.154.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1 10:47 AM (58.121.xxx.201)

    고딩 아들 있는 집이면 결혼 횟수 꽤 되네요
    이젠 아침은 남편분이 취향껏 차려 드시도록 해보세요
    밥 먹고 싶으면 스스로 움직이길

  • 2. ...
    '22.8.21 10:47 AM (220.75.xxx.108)

    안 그래요.
    우리집도 대딩 고딩 있어서 아마 님네와 비슷한 연차일 거 같은데 절대로 무조건 주는 대로 먹는 게 원칙이에요.
    내가 밥 주면 밥 먹고 빵 주면 빵 먹고... 심지어 맥모닝 시켜주면 그냥 그거 먹어요.

  • 3. Ijlk
    '22.8.21 10:49 AM (116.127.xxx.215)

    우린 다 함께 길거리 토스트 ㅡ 양배추 채썰어계란입히고 토스트 우유나 커피 끝~~
    그냥 와이프 주는대로 엄마 주는대로~

  • 4.
    '22.8.21 10:49 AM (61.105.xxx.11)

    주말에는 두끼만 주기때문에
    무조건 밥 주긴 줘요

  • 5. 그쵸
    '22.8.21 10:50 AM (112.154.xxx.39)

    전업주부라 첫째 고등때까지는 밥 잘챙겼는데 둘째 고3인 지금 밥잘안먹고 그러니 대충 좀 먹고 살면 좋겠는데
    아침은 꼭 밥달라고 ㅠㅠ

  • 6. dlfjs
    '22.8.21 10:54 AM (180.69.xxx.74)

    국종류사다놔요

  • 7. 밀크
    '22.8.21 11:02 AM (218.39.xxx.168) - 삭제된댓글

    전업이신거죠?
    그래도 그 댁은 라면이라도 끓어드시네요 우리집은 다 제가 해요 드립백커피 내리는 것 까지..
    저희 남편도 한식 좋아하는데 전 주말아침에만 한식으로 하고 평일 아침은 고구마 계란 샐러드 토마토 이런 걸로 저녁에 도시락 싸놓아요 염분섭취 건강 이런 이유대며..
    평일 저녁 주말아침만 한식으로 차리고 주말 오후부터는 외식하거나 면종류등으로 간단히 먹거나 해요

  • 8. 남편
    '22.8.21 11:35 A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시절에 간땡이 부었네요.
    아들이 아버지닮아 지먹을것도 지손으로
    챙겨먹을줄 모르게 키우고싶으신거 아니면 가르쳐야죠.
    전 갱년기에 애 라이드하기도 힘들어 알아서 챙겨먹으라 했어요
    징징거리면서 해달라는대로 해주는 사람들보면 답답하고
    내가 이만큼 잘한다고 자랑하나 싶기도 해요.
    안바꾸는거 보먼요. 죽을만큼 힘들면 바뀝니다.
    밥은 퍼서 먹을줄 알거 아니예요?
    국물 있어야하면 요즘 국종류 파우치로 된거 많이 니오고
    전날 끓여 냉장고에 두면 뎁혀먹운줄은 알거 아니예요.
    우리집은 누룽지 좋아해서 사놓음 자기가 끓여먹어요.
    저도 젊을땐 늘 7첩반상으로 차리던 사람인데
    그게 좋은것만은 아니란거 깨닫고 뒤집었어요.
    요.
    초딩도 라면끓여먹을줄 알아요.

  • 9. 요즘같은때
    '22.8.21 11:39 A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남편 간땡이 부었네요.
    아들이 아버지닮아 지먹을것도 지손으로 챙겨먹을줄 모르게 키우고싶으신거 아니면 싸워서라도 가르쳐야죠.
    전 갱년기에 애 라이드하기도 힘들어 알아서 챙겨먹으라 했어요
    징징거리면서 해달라는대로 해주는 사람들보면 답답하고
    그러고도 안바꾸는거보면 내가 이만큼 잘한다고 자랑하나 싶기도 해요.
    안바꾸는거 보면요. 죽을만큼 힘들면 바뀝니다.
    밥은 퍼서 먹을줄 알테고 국물 있어야하면 국종류 파우치로 된거 사다놓거나 전날 끓여 냉장고에 두세요.
    우리집은 누룽지 좋아해서 사놓음 자기가 끓여먹어요.
    저도 젊을땐 늘 7첩반상으로 차리던 사람인데
    그게 좋은것만은 아니란거 깨닫고 뒤집었어요.
    요즘은 초딩도 라면끓여먹을줄 알아요.

  • 10. ..
    '22.8.21 12:32 PM (14.63.xxx.95)

    저희는 둘다 대학생..남편 바빠서 평일에는 같이 식사못해서 일주일에 한번 주일아침식사는 같이 합니다
    귀한시간이지만 메뉴는 제맘대로.
    같이 먹는것이 중요해서...오늘은 길거리토스트에 아이스커피 한잔씩 마셨네요..
    남편분이 좀 같이 거들어주시면 좋을텐데..
    주부들의 식사준비는 가장 귀한일이지만 가장 귀찮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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