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의 말을 들을 에너지가 없네요

아이 조회수 : 1,550
작성일 : 2022-08-19 11:06:44
대학가면 끝인줄 알았는데 부모노릇 넘 힘들어요. 아이는 항상 저에게 잘 안된거 속상한것만 이야기해요. 대학생활 첨이라 서툰것도 이해하지만 계속되는 부정적인 하소연에 제 기가 빨리네요. 어차피 내 뜻대로 하지도 않을거고 자기가 아는 선배도 없어서 수강신청 요령도 없고 잘 모르는거 당연한데 뭐가 안됐어요 넘 힘들어요 뭐가 어째요. 큰일났어요. 이야기 들으니 제 맘만 불안하고 노력하지 않고 결과만 탓하는 아이 모습이 마음에 안들고 부정적인 아야기들로 전 또 걱정하고 마음이 불편하니 넘 힘들어요

내가 뭘 해주길 바라는건지..고3때까지는 알아봐주고 도와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뭐 제가 아는것도,제가 알아봤자 제 뜻대로 할것도 아닌게 어쩌라는건지...그냥 입닥치고 조용히 하면 좋겠어요. 아님 긍정적인 이야기를 좀 하던지..기빨리네요
IP : 211.248.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9 11:10 AM (223.38.xxx.33)

    그마음 이해해요.
    토닥토닥

  • 2. 들어주는 표정
    '22.8.19 11:18 AM (220.117.xxx.61)

    일본어표현에 소데스까? 난데스까? 그렇군요. 그래요? 만 계속해도
    됩니다. 표정만 잘하셔도 중간은 넘고

    어머니
    뭐든 해주려고 하니까 힘드신거에요
    아이를 이제 놓아주세요.

  • 3. 111
    '22.8.19 11:39 AM (106.101.xxx.157) - 삭제된댓글

    아이와 한번은 심각하게 얘기해보세요
    이런 부정적인 징징거림이 습관이 되면 안된다고요
    가까운 사람이라고 듣는거 쉽지않다고 고쳐보자고요

  • 4. ---
    '22.8.19 1:18 PM (121.133.xxx.10)

    일본어표현에 소데스까? 난데스까? 그렇군요. 그래요? 만 계속해도
    됩니다. 표정만 잘하셔도 중간은 넘고

    어머니
    뭐든 해주려고 하니까 힘드신거에요
    아이를 이제 놓아주세요.
    -----------
    이 댓글데로...그랬구나? 아.. 그랬어? 라고만 대꾸해주세요.
    저도 잘 안됩니다. 원글님 상황과 똑같아요.
    남의 일이면 객관적으로 그랬구나 될텐데..걱정이 앞서니 불안하고..내가 뭔가 해줘야 해결이 될것 같고
    이제 대학생이니 놓아주세요. 안그러면 평생 그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6427 요즘은 버스도 방역을 안하나봐요ㅜ 7 2022/08/19 1,662
1366426 갱년기 상담좀 드려요 1 갱년기 2022/08/19 1,462
1366425 남편의 충청도식 화법(??) 62 충청도 2022/08/19 13,370
1366424 19금입니다. 12 벌써 열두시.. 2022/08/19 6,743
1366423 내가 약하게 하니까 만만하게 봤다는 생각 5 Hhh 2022/08/19 1,932
1366422 이번 815행사가 깔끔했던 이유 59 어휴 2022/08/19 5,806
1366421 50대 여 자전거 추천해 주세요 7 .. 2022/08/19 1,379
1366420 저는 예전부터 손석구 배우 좋아했었어요 10 .. 2022/08/19 2,638
1366419 쿠*에서 가전제품 구매해 보셨나요? 8 ^^ 2022/08/19 806
1366418 누우면 바로 잠드는 게 좋은 건지 아닌지 6 .. 2022/08/19 3,009
1366417 우영우) 한바다가 비밀을 지켜주네요 20 ... 2022/08/19 6,978
1366416 너무 많이 먹는데 살이 안찌는건 왜일까요 9 .... 2022/08/19 2,406
1366415 한동훈 처조카들, 퇴학 위기? 미국대학신문 '대서특필' 17 한동훈아웃 2022/08/19 5,102
1366414 믹스커피 아이스. 중독 ! 13 커피 2022/08/19 2,691
1366413 하이뮨 맛 어때요? 3 ... 2022/08/19 2,199
1366412 한총리, '1기 신도시' 공약 파기 논란에 "국민이 이.. 20 2022/08/19 3,520
1366411 휴가 기간중 원없이 먹었는데 오히려 살이 빠진 것 같아요 4 근력운동 고.. 2022/08/19 1,658
1366410 165에 60키로초반인데 가슴은.. 14 덩치 2022/08/19 3,871
1366409 60만원짜리 팍스로비드를 4천원에 처방받는거 다행 46 ㅇㅇ 2022/08/19 4,004
1366408 투표가 무섭네요 21 5년을 2022/08/19 2,304
1366407 펌 민영화든 나라가 망하 마지막은 국민이 노예로 팔리는거에요 1 민영화 2022/08/19 882
1366406 다육이 본격적으로 3 2022/08/19 862
1366405 어제 우영우 편견을 깬 내용 18 고졸대표 2022/08/19 6,863
1366404 우아해지려면 얼굴이 22 ........ 2022/08/19 6,916
1366403 서울에서 1-2시간 내로 1박 할만한 좋은 여행지 어디일까요? 3 여행 2022/08/19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