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일 사올때마다 맛없으면 어쩌지 작은공포증 ㅋㅋ

ㅇㅇ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22-08-18 08:52:49
수박 복숭아 사과.. 특히 이 세가지 과일을 사와서 자를 때마다

아 맛없으면 어떡하지.. 그런 공포증이 늘 있네요ㅋ

늘 비슷한 맛 과일 키위. 바나나는 그렇지 않은데요

오늘도 새벽배송받은 복숭아와 사과 아 맛없으면 어떡하냐..

복숭아는 괜찮고 사과는 아휴 맛없네요ㅡㅡ

그럼 돈 아깝고 .. 식구들이 안먹으니 제가 갈아서 소비해요
아 과일 공포 ㅋㅋ


IP : 222.234.xxx.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18 8:54 AM (112.154.xxx.39)

    과일 맛없을까봐 공포라니ㅎㅎ
    진짜 너무 웃겨요
    그냥 맛없음 없나보다 안먹거나 대충 먹거나..
    과일 소량씩 구매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2. 이해
    '22.8.18 8:56 AM (125.240.xxx.204)

    공포까지는 아니지만
    이해갑니다.
    요 몇 년간 과일이 맛없어요.
    사면서도 이번에도 맛없을까....하는 걱정반 짜증반 있습니다.

  • 3. 맞아요
    '22.8.18 8:56 AM (125.133.xxx.166)

    저도 그 느낌 있어요
    그래서 과일은 꼭 단골 과일가게에 가서 사요.
    한 팔년정도 되니
    알아서 추천해주시고
    그거 받아오면 틀림없더라구요

  • 4. como
    '22.8.18 8:58 AM (182.230.xxx.93)

    저도 그느낌 있어요. 일단 크고 비싼거는 확실해요. 맛없음 다 음식물 쓰레기라...

  • 5. ㅇㅈㅇ
    '22.8.18 8:58 AM (58.234.xxx.21)

    저는 배가 특히 그래서 거의 안사요 ㅋ
    다른것들은 마트에서 보고 사면 왠안큼 맛있던데
    온라인에서 배송 시키는 것들은 맛없을때가 많더라구요

  • 6. 잘될거야
    '22.8.18 8:58 AM (39.118.xxx.146)

    그래도 올해 복숭아는 거의 성공이었어요

  • 7. ...
    '22.8.18 9:01 AM (106.241.xxx.125)

    1년내내 먹는 사과랑 겨우내 먹는 만감류는 농라에서 맛난 곳 정해놓고 시키고
    도매상들 있어요. 매일 비파괴당도측정해서 이름걸고 판매하는 곳들. 두군데 정해놓고 거기서 매일 올려주는 거 보면서 시켜서 과일맛 좋아요.

  • 8. 알아요
    '22.8.18 9:07 AM (118.235.xxx.10)

    수박이나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살땐 제발 맛있기를 바라며 사요.
    지방인데 여긴 특상품과일은 박스 단위라 살때마다 오버살짝해서 무서워요.
    과일은 좋아하지만 조금만 맛 떨어져도 안먹는 가족들 덕에 올해 비싼 음쓰 많이 배출했네요.
    연속 두박스째 포도도 한두알 먹어보고 외면.
    특히 수박.
    두드려도 보고 꼭지도 보고 무늬도 보며 고르는데 속을 모르겠어요.
    저도 과일 그닥 안먹는 편이라 버리는게 스트레스.

  • 9. 111
    '22.8.18 9:20 AM (58.238.xxx.43)

    과일 맛없으면 진짜 좀 그래요
    먹지도 버리지도 못해서요
    저도 유난히 과일 못고르는 사람이라 공감돼요

  • 10.
    '22.8.18 9:36 AM (210.217.xxx.103)

    그래서 과일은 신세계 강남, 급하면 총각네, 믿고 주문하는 농장 이렇게만.

  • 11. ...
    '22.8.18 9:39 AM (122.38.xxx.134) - 삭제된댓글

    맛있는 포도가 먹고 싶었어요.
    손바닥만한 두송이 세일해서14,000원 하는 걸로 골랐어요.
    과일은 비싸면 맛있는 것 같아요.
    껍질이랑 씨도 먹고 남은 포도가지도 데쳐서 먹을까 합니다. (농담인거 알죠?)

  • 12. 저두그래요
    '22.8.18 9:54 AM (112.145.xxx.70)

    그래서 쉽게 못사요...

    그냥 비싼걸로만 사요 ㅜㅜ

  • 13.
    '22.8.18 10:26 AM (39.117.xxx.43)

    동네단골과일가게에서 사면 확실한데
    온라인이 랜덤 브랜드고 뭐고간에

  • 14. 공감
    '22.8.18 10:34 AM (124.111.xxx.108)

    맛없으면 식구들이 안 먹어요. 올해도 수박을 한 번 샀나봐요. 수박은 도박 중의 도박입니다.

  • 15. ㄹㄹ
    '22.8.18 10:39 AM (211.252.xxx.100)

    이해해요. 수박도 비싸고 복숭아도 박스로 구매하는지라 맛없으면 정말 소비하기가 그렇죠

  • 16. 저도요.
    '22.8.18 10:54 AM (182.219.xxx.35)

    얼마전에 산 수박과 복수아가 망이라
    구입하기 망설여지네요.

  • 17. ㅇㅇㅇ
    '22.8.18 7:33 PM (222.234.xxx.40)

    원글 ㅡ공감 감사합니다 .

    식구들 아무도 안먹는 맛없는 사과 갈아마시고 저녁땡 하고 82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6246 동남아 여행보단 우리나라 서울,부산이 더 나을까요? 18 ..... 2022/08/18 2,977
1366245 윤석열 퇴진 바라시는분들 의향 있으시면 서명 해주세요 7 개인이 자유.. 2022/08/18 1,505
1366244 자식들한테 증여하지 말고 실버타운 갑시다 40 ... 2022/08/18 5,531
1366243 이 치료 ㅡ 크라운 씌우는거 지르코니아 그거 50만원씩 하나요?.. 6 크라운 2022/08/18 1,832
1366242 사파이어 리세팅 4 50세 2022/08/18 1,226
1366241 홈쇼핑 다이어트 안선영 1 모스키노 2022/08/18 2,099
1366240 항암제 or 비보험주사 실손 청구해서 받아보신분?? (까다로운.. 실손 2022/08/18 1,465
1366239 박은빈은 이제 탑으로 올라섰네요 20 우영우~ 2022/08/18 7,785
1366238 수영복 사러갔는데 매장주인이 하는 말이 8 ... 2022/08/18 5,712
1366237 병원에서 코로나검사 5천원은 뭐라고 말해야 가능한가요? 8 땅지 2022/08/18 1,740
1366236 학생의 아침식사 좀 봐주세요 4 영양 2022/08/18 1,508
1366235 윤 정부 '아픈 곳'? 경찰, 채용·입시비리 기획수사 없던 일로.. 3 기레기아웃 2022/08/18 947
1366234 중도층이 버리면 필패인데, 왜 공격의 빌미를 주는지 26 ㅇㅇ 2022/08/18 1,906
1366233 박나래는 왜그렇게 인상을 쓸까요 20 인상 2022/08/18 8,204
1366232 직장다시는분들 청소도우미분께 집 비번 알려드리나요? 4 궁금 2022/08/18 2,293
1366231 尹 멘토’ 신평, 김건희 여사 논문 ‘Yuji’에…“한국 학생들.. 11 00 2022/08/18 1,817
1366230 한국사능력시험 심화 보신 분 계신가요?? 5 ... 2022/08/18 948
1366229 임신했을 때 먹고 싶었던 얘기했더니 9 임신때 2022/08/18 2,733
1366228 코로나 방역 세뇌에서 깨어나요!!! 24 aaa 2022/08/18 2,631
1366227 수포가 생겼는데 대상포진이 아니라네요 7 . . 2022/08/18 2,238
1366226 드디어 맘놓고 갈 맛있는 빵집을 찾았어요^^ 12 냠냠 2022/08/18 3,631
1366225 현대카드 신청하면....... 3 방방이 2022/08/18 1,306
1366224 법과 원칙??? 전광훈 결국 원하던 500억 받네요 18 굥 친구 전.. 2022/08/18 2,536
1366223 좀 조용한 사무실인데 한숨소리를 많이 내요 11 한숨소리 2022/08/18 3,048
1366222 추석 기차표 예매 못했는데 6 ... 2022/08/18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