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를 하고 있는데 와 미치겠네요…

조회수 : 5,162
작성일 : 2022-08-16 23:43:36


공부는 뭐 공분데 오랜만에 뇌를 자극시키니까
옛날 안 좋은 기억들이 다 기어나와요.. 다 잊고살고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기억들이라서 잊고 사는데
무시 당하고 괴롭힘 당하던 그 기억들 다 떠올라서
울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밖에는 살 수 없었을까?
같은 돈을 왜 그렇게 어렵게 벌었을까? 후회가 되네요.
관두고 싶던 그 직장을 왜 아직도 못 관두고 다니고 있는 건지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5년 전 6년 전 기억까지 다 기억나네요. 아직 기억력이 살아날 수 있는
살아있는 뇌라는 점에 감사하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IP : 175.197.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6 11:48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그런 쓸데없는 옛 기억 곱씹으면 공부 안 됩니다.
    난 과거가 없다 생각하고 그냥 공부에만 몰입하세요.

  • 2. 적응시간
    '22.8.17 12:05 AM (175.122.xxx.249)

    그것은 잡생각.
    뇌가 공부로 향하게 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네요.
    우선 카페 같은데 가서 시작해 보세요
    혼자 조용히 있으면서 안하던 공부하려면
    힘들어요.

  • 3. ...
    '22.8.17 12:26 AM (112.147.xxx.62)

    그렇지는 않던데
    집중을 잘 못하시는듯 해요

  • 4. ..
    '22.8.17 1:21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말을 바로 합시다..공부하니까 뇌를 자극해서 옛기억들이 생각나는게 아니고
    공부가 하기싫고 집중을 못하니 잡생각이 나는거죠

  • 5. 방법
    '22.8.17 1:39 AM (39.117.xxx.82)

    저도 만학도로 다시 공부할때 그랬어요
    노트따로 하나 구비해서 잡생각 올라오는 거 전부 다 적어서 쏟아내고 엉엉울고 다시 공부하고. 그렇게 극복 했네요
    님도 망상노트하나 만드셔요
    한 3년 쓰고나니 그뒤부턴 그냥 공부되더라구요
    저도 쌓인 설움이 많은편이라..

  • 6. 저도
    '22.8.17 3:56 AM (125.142.xxx.27)

    40초반 승진때문에 자격증이니 토익이니 다시 공부하려니 너무 힘드네요. 학벌좋고 공부 잘했는데 어릴때부터 항상 공부는 하기 싫었고요. 나이들어서 공부하면 잡념이나 과거에 대한 후회가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윗분 좋은 방법이네요. 전 체력 유지하려고 애씁니다. 나이들면서 체력은 떨어지고 힘이 드니까 잡념이 더 생기는 느낌이더라고요

  • 7. ..
    '22.8.17 12:55 PM (5.30.xxx.95)

    저도 만학도로 다시 공부할때 그랬어요
    노트따로 하나 구비해서 잡생각 올라오는 거 전부 다 적어서 쏟아내고 엉엉울고 다시 공부하고. 그렇게 극복 했네요
    님도 망상노트하나 만드셔요

    저도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6570 정기여론조사)④윤 대통령 지지도 27.7%…여전히 20%대 7 2022/08/19 1,746
1366569 편의점 알바생 폭행한 아저씨 17 00 2022/08/19 3,778
1366568 뮨파 깨시민 연대도 취임식 초청 15 00 2022/08/19 1,113
1366567 분양신청서냈는데 계약금안냄 자동취소되나요? 1 .. 2022/08/19 1,317
1366566 딸바보인 아빠들은 11 2022/08/19 2,997
1366565 신은 더 큰뜻을 이루기 위해 그전에 고난을 주신다 34 .. 2022/08/19 4,452
1366564 역류성 식도염도 숨 가쁜가요? 2 Df 2022/08/19 1,465
1366563 진태현 박시은 부부 아기 하늘로 갔나보네요 80 ㅠㅠ 2022/08/19 31,189
1366562 강기영 "장인·장모가 준 대저택 너무 좋아" 11 ㅁㅁ 2022/08/19 7,947
1366561 우영우 명품연기 13 .. 2022/08/19 3,642
1366560 지금 코로나 환자 6 코로나 2022/08/19 1,743
1366559 주 5일 근무, 연차 있는 주부 8 2022/08/19 2,341
1366558 하네다 나리타 국제선 갈아타기 질문 3 일본 공항 .. 2022/08/19 875
1366557 극우 유튜버 30여명도 윤 대통령 취임식 초청됐다 12 ㄱㄴㅅ 2022/08/19 2,348
1366556 우리도 북한처럼 원색비난하면 웃기겠어요. 3 눈에는 눈 2022/08/19 1,075
1366555 애들 다 컸다고 내 인생 즐기기 쉽지 않아요 15 2022/08/19 6,716
1366554 이게 혹시 코로나 증상 일 수 있을까요? 7 ㅇㅇ 2022/08/19 1,846
1366553 남편이 딸 바보인 건 원래 알았어요. 17 못살아 2022/08/19 6,811
1366552 인버터 에어컨 24시간 틀었는데 17 thepre.. 2022/08/19 10,151
1366551 가죽 가방에 펜자국 지워지나요? 1 지연 2022/08/19 2,058
1366550 제가 약간 옥순과, 9 저는 2022/08/19 3,261
1366549 민주 지지율 50% 돌파... 대통령 지지율은 보합세 9 ㅇㅇ 2022/08/19 2,810
1366548 광수 ㅋㅋㅋ 17 나는솔로 2022/08/19 5,286
1366547 인파에 꽉 끼어 꼼짝도 못하는꿈 뭘 의미하나요 ... 2022/08/19 638
1366546 우영우) 한바다 대표는 왜? 12 궁금 2022/08/19 11,435